토파즈된장
링크
4.7(17)
*본 작품에는 비도덕적 요소(불륜 등)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아내가 파병을 떠나고 찰리는 커다란 집에 아이와 단둘이 남고 말았다. 홀로 남은 그를 위해 아내는 베이비시터, 대니를 집으로 보내 주지만. '음란한 라테 파파네. 성추행당하면서 이렇게…… 흘리잖아.' 새로 온 베이비시터는 길에서 대뜸 찰리의 것을 만졌던 바로 그 남자였다. 어제의 그가 문란해 보이던 것과 달리 오늘의 그는 수줍은 얼굴로 인사를 했다.
소장 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