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목하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6(63)
#친구>연인 #수랑평생친구하고싶공 #다정해서유죄공 #고백후사라진수가미웠공 #공이랑친구하기싫수 #다정함에상처받수 #공잊기위해애쓰수 ‘네가 나 좀 도와주면 안 돼? 나 여기 적응하는 거.’ 강릉 토박이로, 평범한 고3 생활을 시작하려는 도윤. 그런 그의 반에 서울에서 재은이 전학을 온다. 도윤은 딱히 친하게 지낼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의외의 공통점을 찾은 두 사람은 도윤의 힐링 장소인 바닷가에서 함께 노래를 들으며 급격히 친해진다. 절친이 된 두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1,100원
뜅굴이
4.4(224)
#신이싫은신관공 #타락하고싶공 #마왕소환하공 #수에게끼부리공 #나태와타락의마왕수 #마왕은처음이수 #모태솔로유교보이수 #공얼굴좋수 “벨라롯사. 나의 마왕, 나를 타락시킬 나의 구원자여.” 갑작스럽게 나태와 타락의 마왕 벨라롯사가 되고 만 민제하. 역대 벨라롯사들은 ‘나태’라는 이름에 걸맞게 존재하는 것마저도 귀찮아하다가 마왕 자리를 승계한 뒤 소멸해 버렸고, 제하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마왕의 삶이 지루해져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제하는 뜬금없
소장 10,360원
퐁락
젤리빈
0
#현대물 #SF/근미래 #원나잇 #인외존재 #오해 #질투 #코믹개그물 #허당공 #순진공 #복흑/계략공 #초딩공 #상처공 #능글수 #허당수 #평범수 #까칠수 이최강은 1년여를 지연과 연인으로 지냈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지연이 헤어지자고 한다. 아마도 자신이 사고로 성 기능 불구가 되어서 그런 것 같다. 씁쓸했지만 쿨하게 헤어지고 난 뒤 병원을 찾아 의사와 상담을 한다. 의사는 일반적인 치료로는 회복 불가능하지만 AI 로봇을 이식하면 치료가 가
소장 1,000원
총 4권완결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4,800원
총 138화완결
4.9(3,416)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지로 출간하였던 도서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전반적으로 내용을 추가하여 이야기를 재구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신이싫은신관공 #타락하고싶공 #마왕소환하공 #수에게끼부리공 #나태와타락의마왕수 #마왕은처음이수 #모태솔로유교보이수 #공얼굴좋수 “벨라롯사. 나의 마왕, 나를 타락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500원
4.8(65)
박격
블릿
총 2권완결
4.8(236)
#로코물 #호랑이공 #미남공 #(약)내숭공 #어리광부리공 #연하공 #동정공 #겉말랑속바삭공 #지옥의주둥아리수 #얼빠수 #안돼돼돼수 [한국대공원에서 사육사에게 상해를 입힌 뒤 탈출한 한국 호랑이 '강산'의 행방이 묘연해 인근 주민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동물원 사육사로 일하던 배우리의 손에 애지중지 길러진 호랑이, 강산. 부서 이동으로 제 곁을 떠난 우리를 그리워하며 시름시름 앓던 끝에 가출을 감행한다! 이 일로 억울하게 누명을 쓴 우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800원
삐딱선
요미북스
4.1(237)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플랜비
3.0(1)
#현대물 #오해/착각 #질투 #소꿉친구 #친구>연인 #일상물 #잔잔물 #다정공 #순진공 #후회공 #순정공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평범수 #순정수 어린 시절부터 같은 동네에서 살면서 소꿉친구로 지내온 성호와 우진. 티격태격 다투는 일상이지만 서로에 대한 마음만은 언제나 진심인 두 사람. 어느 무더운 여름 날, 두 사람의 우정을 깨뜨리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무더운 날씨에 짜증을 내고 있는 우진의 입술을 성호가 불쑥 훔쳐버린 것이다. 우
차녹N호나
피앙세
4.4(24)
꼴도 보기 싫은 예비 전남편과 완전히 끝내고 싶어 여러 차례 시도를 했지만 그놈은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전화와 이메일 등 모든 연락을 피한다. 결국 참다 못한 페리안은 직접 이혼 서류를 동봉해 보내기에 이르는데... 기다리던 편지가 도착하자마자 뜯어보니 발신인란에는 처음 보는 이름이 적혀 있다. '누구야 이 인간은?' 편지를 읽어 내려가던 페리안은 자신이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는 것을 깨닫고 수치심에 몸부림 친다. 자신의 치부와 분노가 고스란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3.3(4)
#현대물 #오해/착각 #질투 #전문직물 #일상물 #힐링물 #잔잔물 #미인공 #다정공 #순진공 #사랑꾼공 #순정공 #순진수 #명랑수 #적극수 #평범수 #순정수 오랜만에 한가한 주말을 맞이한 직장인 민서는 미술관으로 향한다. 미술에 큰 취미가 있는 것은 아니나, 한가로움과 풍경을 즐기는 마음에 미술관을 좋아하는 민서. 그런 민서 앞에 깔끔한 인상의 남자, 은찬이 나타나, 전시를 같이 보지 않겠냐고 묻는다. 낯선 이의 갑작스러운 제안에 민서는 잠시
대여 800원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