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덕
피아체
총 4권완결
4.4(134)
에덴발트 ‘델타’에게 입양된 지구 출신 중형인간 ‘샤샤’는 여느 야생인간들이 그렇듯 보호자의 사랑을 받는 애완인간으로 살아가길 거부한다. 잔뜩 날을 세운 샤샤의 고집에 결국 두손 두발 다 든 초보 보호자 델타는 체벌 없는 애완인간 훈련센터 <너티체어>를 찾는다. 그날부터 식사와 배변을 비롯해 에덴발트에게 온몸으로 사랑받는 방법까지, 완벽한 애완인간이 되는 법을 강제로 배우게 된 샤샤의 하드코어한 나날이 시작되는데... [저리 가. 꺼져, 제발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2,000원
한유담
페로체
4.6(361)
SM 플레이 카페를 차리는 것이 목표인 온윤은 폐업한 방 탈출 카페를 인수하기 위해 찾았다가 이집트 테마 방에 갇혀버린다. 눈을 뜨니 자신은 파라오의 몸에 빙의된 상태. 원래 몸의 주인이 자신의 하렘에서 노예들과 SM플레이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게 로또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취향 저격의 노예 티토는 완벽한 마조히스트. 장발 미남의 견습 신관 무에브는 짜릿한 사디스트. “주인님의 발가락을…… 빨게 해주세요.” “좆에 환장한 구
소장 1,000원
따랴랴
텐시안
3.8(105)
※본 작품은 유사근친, 폭행, 감금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 시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오메가버스 #다공일수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잔망수 #감금 #SM #하드코어 대학교 1학년 첫 방학. 본가로 내려가는 길, 잘 쓰지 않아 닫혀있는 공중화장실의 문을 열어젖혔다. “하아, 하아……. 혀, 형이야?” 안쪽에서 풍겨오는 이상하리만큼 달콤한 향기와 수상한 신음 소리. 끌리듯 걸음을 내딛자 나타난 것은 검은 천으로 눈을 가린 채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