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하랑
피아체
총 526화
4.8(4,463)
전투 능력이 전무한 F급 헌터 최예현(수)은 스킬이라곤 자신 및 상대방의 상태창을 확인할 수 있는 것과 인벤토리를 여는 것밖에 없다. 최예현은 랭커 파티를 따라다니며 포션과 상태 이상 해제제를 시세보다 조금 비싸게 파는 것으로 돈을 벌었다. 그러던 중 지금까지 나타난 적 없는 초대형 포탈이 서울 상공에 출현한다. 이례적인 크기에 헌터 연합에서는 모든 헌터를 파견했으나, 보스룸에 도착하기도 전에 전멸해 버린다. 죽기 직전, 새카맣게 물든 예현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52,300원
미카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9(14)
#뱀파이어헌터물 #트라우마있공 #뱀파이어극혐하공 #수만바라보공 #비밀있수 #공은내가지키수 #최강헌터수 "마지막엔 네가 나를 죽여 줘. 너는 내가 죽일 테니까." 어린 나이에 뱀파이어에게 가족을 잃은 태화. 그는 죽기 직전, 한 소년에게서 목숨을 구원받는다. 뱀파이어를 저주하던 태화는 소년 연우를 따라 헌터가 된 후, 그에게서 뱀파이어를 죽이기 위한 모든 것들을 보고 배운다. 하지만 헌터로서 정상에 선 어느 날부터 연우의 과거가 의심스러워지는데…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램보프
러스트
4.1(50)
포식자의 이름을 타고났으되 세상과 단절된 F급 세터로 살아온 이리. 기억을 잃은 채 생활하던 그는 괴물의 공습에 휘말려 사망한다. 그러나 과거에서 다시금 눈을 뜨고. “뭐 해, 누구 기다려? 괜찮은 거야?” “우리 예쁜 세터 이리, 부르면 모시러 갔을 텐데.” “내 메시지 씹지 마라?” 세 명의 친구를 보는 순간 기묘한 위화감에 휩싸인다. 이런 친밀함은 기억에 없다. 나는 왜…… 기억을 잃었지? ‘관상용 모기 주제에.’ 이들 중 누가 나의 파트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에고이스타
총 7권완결
4.2(99)
*본 작품은 허구 배경이며 작가의 사상과는 무관한 것을 밝힙니다. *강압적, 폭력적 장면을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저, 바라건대 네 곁으로」 “…나… 정말로, 그만할 거야.” 새빨간 선혈 위로 서슬 푸른 포스를 흘려, 깊디깊은 원망의 웅덩이를 자아낸 율이 자그맣게 읊조렸다. 회한으로 담뿍 곪아 문드러진 음색을 뽑아내어서. “널 좋아하는 것도… 널 위해 사는 것도….” 소원을 빌 때는 신중해야 하는 법이라던데. “…다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6,700원
탄산수라임맛
비올렛
총 6권완결
4.6(57)
<본 작품에는 자살 등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요소가 등장합니다. 열람에 주의해 주세요.> 1군 아이돌 러비스의 멤버였던 한지수. 인류 종말 직전의 위기에서 가이드로서 초월적 능력을 각성하지만 잃어버린 사람들을 떠나보내기란 쉽지 않다. 언제나 함께 있겠다고 약속해 준 리더 강재윤과 반려몬 토토 덕에 이제야 지나간 사람들을 보내 줄 마음을 먹을 수 있었는데. “지수야. 형 금방 다녀올게. 토토랑 재미있게 놀고. 그럼 다녀와서 보자.” 왜애애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적금만기
톤(TONE)
총 4권완결
4.3(35)
SS급 에스퍼 낙유성은 어느 날 자신의 가이드 지선우와 함께 정체 모를 포털에 빠져 새로운 세계로 차원 이동을 한다. 자얀이라는 남자에게 주워진 둘은 ‘가이드가 없는 미래 세계’를 구해 달라 요청받는다. 제 가이드와 현대로 돌아갈 생각뿐이던 낙유성은 거절하나, 그와 달리 지선우는 세계를 구하겠다 받아들이는데……. “뭘 믿고 여기에 있자는 거야. 저 새끼들이 뭘 요구할 줄 알고! 정신 차려, 우리는 납치당한 거야! 피해자라고!” “나도 알아! 하
소장 4,000원전권 소장 16,000원
총 43화완결
5.0(62)
소장 100원전권 소장 4,300원
총 172화완결
4.9(3,015)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900원
총 115화완결
4.8(3,835)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200원
유니네오
알에스미디어
총 2권완결
4.1(30)
#가이드버스 #에스퍼공 #가이드수 #이공일수→일공일수 #FM공 #첫사랑있공 #능력공 #각성공 #성장수 본 작품은 메인수가 모브남과 원치 않는 성관계를 하는 장면이 일부 있습니다. 감상에 주의 바랍니다. 의무실 에스퍼가 나간 뒤 하온은 그의 얼굴에 손을 뻗었다. 힘겹게 눈을 반쯤 뜬 그는 눈동자를 요리조리 굴리다 하온과 눈이 마주치자 아주 희미하게 웃었다. “눈 뜨자마자 정하온 네가 있어서… 너무 좋다.” “어디… 아픈 데는 없지?” 처음부터 그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은귤
페로체
4.2(42)
원수 같은 동생놈이 회귀했단다. 나 몰래 약이라도 주워 먹었나? 나만 보면 울고 사과하고 지켜 주겠다고 난리다. 차라리 치킨 다리 하나에 박 터지게 싸울 때가 그리울 지경. 그런데 이 자식이 점점 더 이상한 행동을 한다. 나를 카사노바와 이어 주려고 하질 않나. 미소 천사 선배를 음해하려 하질 않나. 십년지기 친구를 배척하려 하질 않나. 니가 왜 내 교우관계를 정리해!? * * * 이상해진 건 동생놈뿐만 아니었다. “너와 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5,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