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타리
카멜리아
총 2권완결
4.8(53)
#판타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복수 #오해/착각 #첫사랑 #계약 #신분차이 #헌신공 #까칠공 #미인수 #무심수 #유혹수 #상처수 #사건물 #3인칭시점 #연하공 #츤데레공 #연상수 #능력수 클레멘테 X 이냐시오 비 내리는 밤. 대신관 클레멘테는 평소 언짢게 여기던 평사제, 이냐시오 안텐의 살인을 목격한다. “저를 고발하시더라도 혐의를 벗긴 힘들 겁니다.” “뭐라고?” “예하께서 블라시오 님을 살해하고, 저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려 했다 주장하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400원
옥주
페로체
4.4(109)
가족이 역모죄에 연루되어 죽임 당하고 한순간에 노비의 신분으로 떨어진 말더듬이 음인 기설. 바닥을 살아가던 중 한쪽 눈이 벽안이라 괴롭힘을 당하는 양인 여명을 구해준다. 둘만을 의지하며 양반댁 노비로 살아가던 둘은 운명의 엇갈림으로 인해 헤어지게 되는데. 제 신분을 찾은 여명은 자신의 유일한 짝인 기설을 찾으려 하지만 모래알처럼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가기만 한다. 사랑하지만, 헤어져야만 했던 두 사람은 서로를 그리워만 하다 우연히 재회하게 되는데
대여 3,400원
소장 3,400원
큰끄루
비숍
3.1(29)
부유한 집안에서 알파로 태어나 2차 발현이 일어나지 않은 이강윤. 가족들은 그가 열성이라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집안에서 소외 시킨다. 그렇게 사람 자체에 관심이 사라지고, 무감각한 성격이 되어버렸다. 그런 그가 누군가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오늘은 유난히 안 보이네, 날씨가 흐려도 어느 정도는 보였는데…. 이상하네." 투덜거리며, 망원 렌즈를 다른 것으로 갈아 끼웠다. 다시 초점을 맞춰 조절하려고 움직였다. "어? 저 남자? 여기서
소장 2,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