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박사
노블리
5.0(5)
*본 작품은 <비참하고 처절한 오메가와 너> 중 <처절한 오메가>의 뒷이야기로,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이해하시는 데에는 문제가 없는 점을 밝힙니다.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원의 뜻대로 그의 아이를 다시 임신하게 된 연우. 산달이 코앞으로 다가온 연우는 아직 과거 그가 저지른 짓들을 용서하지 못했다. 그런데……. “……연우야?” “주, 주원 씨…… 흑, 나…… 배가…….” 늦은 새벽, 갑
소장 1,350원(10%)1,500원
철푸덕
노리밋
총 3권
4.5(805)
※본 소설은 금단의 관계, 자보드립, NTR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메가버스 #자보드립 #대디플 #시아버지공 #능욕공 #절륜공 #새아가수 #임신수 #미인수 아무도 없는 텅 빈 집안에서 심심함을 느낀 시율은 깊은 잠에 빠지고, 그 사이 퇴근한 시아버지 재훈은 잠든 시율의 모습을 보고 욕정 한다. 재훈은 잠든 시율의 눈을 가린 채 그 몸을 만지고, 애무까지 하는데……. 임신 후 참아왔던 성욕을 꿈에서 푸는 것
소장 1,100원전권 소장 3,500원
배더기
4.5(109)
#현대물 #금단의관계 #동거/배우자 #키잡물 #다정공 #능욕공 #절륜공 #복흑/계략공 #헌신공 #새아빠공 #의붓아들수 #굴림수 #순진수 #미인수 #소심수 #순정수 #15살차이 #수면간 #3인칭시점 늦은 밤, 의붓아들 이한의 방에 몰래 들어간 이철민. 곤히 잠에 빠져 있는 한의 옆에 앉아 그를 희롱하기 시작한다. “아빠가 한이 편안하게 해줄게.” “한아, 아빠가 여기 빨아주는 거 좋아하지?” 그렇게 철민의 비밀스러운 밤이 계속되는데…. *** “
소장 1,000원
예호영
피아체
4.3(50)
“견이 아는 애들한테 기절할 때까지 윤간당하는 거 존나 꼴렸어…….” 짝사랑하던 선배 기현의 졸업식 날 그에게 고백해 연인이 된 희견. 사귀고 난 후에도 변함없이 다정한 기현을 점점 더 깊이 사랑하게 되지만, 언제부터인가 눈을 가리고 하는 관계가 잦아지며 그때마다 상대가 원래 알던 연인이 아닌 것만 같다는 기이한 위화감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 소년처럼 순수하고 사랑스럽게 웃는 그가 제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라 확신한 순간이었다. 희견
소장 2,500원
뽀얀서리태 외 2명
네온하우스
4.4(84)
[깊은 산속 XX 누가 와서 먹나요] “씹, 아다 한 번 따먹으려고 두 계절을 공들였는데 하루아침에 웬 걸레짝이 됐네.” 상대의 발언을 듣고 보일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① 걸레가 되어 미안하다 사과한다. ② 걸레가 아니라 검증된 맛집이라고 주장한다. [아낌없이 XX 주는 아빠] “앞은 뭐, 나 낳느라 어쩔 수 없다 치고, 뒤 간수 잘하고 있어요, 응?” 아들의 발언을 듣고 보일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① 간수 잘한다. ② 황급히 해버린다.
소장 4,000원
서트
체리비
4.6(145)
*본 작품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나는 얼른 나의 알파의 앞으로 달려가서 그를 올려다보았다. “집사가 제게 나가라고 했어요.” “…….” “당신이 원했다고 했어요. 아니죠?” 그건 요즈음 들어 아주 드문 행동이었다. 나의 알파는 자신을 꼴도 보기 싫어하던 내가 자신을 올려다보며 말을 붙이자 딱딱하게 굳어선 나를 내려다보았다. “아니잖아요. 그렇죠?” 나는 재차
소장 3,000원
한유담
페로체
4.8(589)
뇌에 직접 기계를 삽입해 스위치를 눌러 습관적으로 오르가즘을 즐기는 또라이 괴짜 박사 백야는 중요한 스위치를 실수로 버리게 된다. “쓰레기 수거에 따른 불편 사항이나 기타 문의 사항을 접수하시겠습니까?” “지랄하네! 내 스위치나 찾아내, 평생 미친놈 좆이나 빨고 살고 싶지 않으면.” 쓰레기를 수거해 간 청소 로봇 ‘휴’를 납치해 버린 백야는 그를 제 입맛에 딱 맞는 섹스 로봇으로 개조하던 중 차단되어 있던 인공신경망을 되살려 버리는데. “길이와
미카
미열
4.1(36)
우린 연인이 아닌 스테디한 파트너야, 그러니 이제 각자 갈 길 가도록 하자. 난 그렇게 합의한 줄 알았는데……. “날 두고 어딜 가. 넌 날 책임져야지.” 불쑥 찾아온 시련, 아니, 짐승의 행패! 대국민 커밍아웃을 하게 생긴 마당에, 라이징 배우라는 놈이 뭐라는 거야? “너 진짜로 집 나갈 거야?” “……몰라, 생각 좀 해 보고.” “나가지 마. 내가 잘못했어.” “뭘 잘못했는데?” “뭐든 다. 그냥 다 잘못했어. 그러니까 나가지 마.” 으르렁
소장 3,500원
한고요
4.2(323)
“연모한다, 아가. 내가 너를, 온 마음을 다해 연모하고 있어.” 일족의 수장이자 샨의 숙부 태사난. 샨에게 그는 동경, 혹은 경외의 대상이 아닌 발정의 대상이었다. 샨은 스스로의 불손한 마음이 행여 태사난의 앞날에 누가 될까 어떻게든 그와 함께하는 자리는 피하려 애를 썼으나, 그날 밤, 병사의 실수로 술을 뒤집어쓰고 몸을 씻기 위해 찾은 탕에서 신붓감들의 목욕 시중을 받고 있는 숙부, 태사난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태사난과
소장 4,200원
변저
이클립스
총 2권완결
4.3(229)
* 키워드 : 현대물, 동거/배우자, 애증, 감금,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미남공, 복흑/계략남, 헌신공, 순진수, 명랑수, 허당수, 순정수, 굴림수, 피폐물, 모럴리스, 3인칭시점 *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및 비도덕적인 묘사가 있으므로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유명 배우인 훈의 치명적인 비밀 하나. 그건 바로 자신의 연인, 현찬의를 자신의 집에 가둬 뒀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까진 아무 문제도 없었다. 2년 전 사고로 인해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bism
M블루
3.9(279)
베타가 알파와 오메가를 배척하는 세계. 머리에 꽃밭이 가득한 우현에게 그런 건 중요한 게 아니다. 누구에게나 스스럼없이 다가가 베타 친구는 많지만, 왠지 모르게 알파와 오메가는 그를 기피한다. 쌍둥이 알파 윤한과 이윤만이 우현을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우현의 몸이 발정이라도 하듯 달아오른다. 놀란 그가 쌍둥이에게 도움을 청하자 그들의 눈빛이 달라졌다. “너, 오메가가 된 거야?” Copyrightⓒ2020 Bism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