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장아찌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5(36)
#게임빙의물 #다공일수 #호텔그자체공 #뱀파이어공 #웨어울프공 #황태자공 #성기사공 #인어공 #NPC수 #정조관념없수 #한명씩정복하수 이벤트 시간이 아닐 때 NPC는 다리를 벌린다. 그것도 자신이 속한 맵, ‘호텔 칼바이라’에게. 특정 시간에만 열리는 이벤트 맵 ‘호텔 칼바이라’의 NPC ‘세오’에 빙의한 지도 어언 1년째. 살아 있는 호텔 그 자체인 칼바이라의 다정함과 집착에 이끌려 그와 몸을 섞는 게 일상이 되었다. 맵에서 단 한 발짝도 나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2,400원
김국
블릿
4.6(91)
※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비도덕적인 언어의 사용, 수와 서브공/모브들간의 강압적 행위와 성관계/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서브 커플이 존재합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미남공 #무뚝뚝다정공 #사랑꾼공 #연기수 #지랄수 #임신수 #욕쟁이수 “내 나이에 영식을 만나면….” 개꿀이지, 씨바! “…사람들이 도둑놈이라고 손가락질합니다.” 이든은 속에서 치밀어 오르는 욕설을 애써 삼켰다. 그런 그의 심정을 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300원
배운변태박군
비담
3.8(17)
아이돌로 망하고 얼굴 하나로 배우로 전향하는 데 성공했지만, 연기라고 할 수 없는 발 연기로 이후 일이 없어 백수 생활 중인 이은우. 어느 날, 회사로부터 오랜만에 일거리 하나를 제안받는데. 그 일거리는 드라마 배역이 아닌 소속사 후배의 해외 로케 로드 매니저라고? 그렇게 떠나게 된 해외 로케. 홍학 튜브 위에 몸을 뉘며 파도 소리를 자장가 삼아 바다 위에서 잠든 이은우는 낯선 무인도에서 눈을 뜬다. 그리고 그곳에서 원숭이 무리와 싸우며 힘겹게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1,500원
카나리
뮤트
총 3권완결
4.3(32)
무더운 복날, 골목 안쪽 쓰레기 더미 속에서 아기 사모예드를 발견했다. ‘너네 할머니가 어제 개장수한테 강아지 팔더라.’ 취준생 주제에. 어릴 적 지켜 주지 못한 백구를 향한 죄의식을 조금이라도 가벼이 해 보려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다짐했다. 이 아이만큼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별이.” 반짝이는 금빛 눈이 예뻐서 이름은 ‘별’로 지었다. 별이는 순록 간식을 좋아했고, 말귀를 척척 알아 들었으며, 심지어 인간처럼 변기에 오줌을 싸는 천재였다. “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화서
카멜리아
총 6권완결
4.7(660)
※공과 전 부인 사이에 성적 접촉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현대물 #동거/배우자 #경호계약 #미인공 #헤테로공 #이혼경력공 #(수한정)다정공 #(수한정)헌신공 #강공 #지구끝까지쫓는집착공 #냉정한재벌공 #능력있는기업총수공 #사랑꾼공 #(수만난후)순정공 #절륜공 #상처공 #경호원+용병수 #헤테로수 #적극수 #헌신수 #강수 #무심수 #순정수 #도망수 #둘째가라면서러울능력수 #오해/착각 #외국인 #액션활극할리킹 #달달물 “이
소장 2,300원전권 소장 19,300원
파사트
모드
4.5(361)
“나는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거짓으로 감정을 포장해 표현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로 인해 상대가 상처받는 걸 원하지 않아요.” * 에번과 로웬은 조부모 대에서 “혈통 유지” 명목으로 주고받은 혼담에 의해 정략결혼을 치른다. 조건으로 맺어진 결혼이라도, 노력한다면 충분히 마음이 통할 수 있다고 믿는 로웬은 에번이 내어주는 다정함과 사려 깊은 태도에서 사랑의 가능성을 보지만…. “혼전 계약서요. 거기 적혀 있던 조항 모두 에번의 의견인가요?” “네.”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1,400원
9솜
비바체
4.7(28)
※ 일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키워드 : 직진공X자낮수, 서양공, 재벌공, 다정공, 수한정대형견공, 상처수, 걸레수, 사연있수, 씬중심, 하드코어 업계에서 ‘걸레’ 또는 ‘헤픈 놈’으로 불리는 모델 노바. 제게 붙은 꼬리표를 알지만 자기 파괴적인 행위를 멈출 수 없다. 과거의 상처에서 도망치듯 수년째 스스로를 좀먹어 가던 어느 날, “헬리오스 빅혼입니다.” 그를 만났다. “하룻밤 상대로 시작했어도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파퍼스
B&M
4.3(634)
한국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L 타워 창밖에서 일어난 사고. 곤돌라에서 일방적으로 공격당하면서도 검은 마스크의 남자는 반격 한 번 하지 않는다. 케일런은 그런 그에게 강한 호기심을 느끼고 그의 몸짓 하나하나를 유심히 살피는데. 남자의 마스크가 벗겨져 나가는 순간, 케일런은 그에게 깊은 관심을 갖는다. 얼굴의 반을 가리는 검은 마스크 아래 숨어 있던 도톰한 복숭앗빛 입술. 위태롭게 흔들리고 있는 몸뚱이와 상황과 어울리지 않게 희미하게 끌려 올라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핑크파우더
MANZ'
4.4(343)
※본 도서에는 트리거 요소(스토커)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피 냄새 나는 스팀펑크 #여우공 #연하 미인공 #병약 예민수 #자낮수 #산책수 ‘라울 씨, 무서우면 키스할래요?’ 변방의 바닷가 마을. 역병 의사 가면을 쓰고 다니는 수상한 약사 라울의 가게에 어느 날 붉은 머리의 미인이 찾아온다. 화려한 외모와 달리 돈도, 일자리도 없다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던 중, 비슷한 시기에 나타난 스토커에게 시달린 라울은 그를 경
라비니안느
블랙아웃
총 2권완결
4.5(12)
‘이제 견디기가 힘들어요. 외로워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 제발 아무나 좋으니까 나를 좀, 넘치도록 가득 채워 주세요.’ 제 1천계 샤마인 소재 수호국 소원처리부 한국지부 강남팀에 접수된 소원 하나. 상황도 야릇한 게 소원도 야릇하다. 하필 이 소원이 천계의 유일한 체리보이 천사에게 배정되다니. “빨리 지상 출장 신청해. 가서 원하는 대로 꽉 채워주고 와.” “선배……! 뭐, 뭘 채워요!” “몰라서 묻는 거 아니지?” *** "성연호! 이 머저리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smim
M블루
4.5(252)
무시무시한 포식자, 동해 이무기에게 한 가지 부족한 건 바로 여의주. 승천을 위해 이역만리에서 맞닥뜨린 여의주는 다름 아닌 한입거리 아기였는데…! “당신은 그 따위 바닷속보다, 여기 처박혀 내 정액받이로 사는 게 훨씬 더 잘 어울리거든.” 세월이 흘러 무럭무럭 커버린 여의주는 무시무시한 사디스트 주인님이 되어 있었다. 여의주를 잡아먹기 위해 우렁이로 변해 호시탐탐 틈을 엿보지만, 이거 코가 꿰인 쪽은 이무기 같다…? 잡아먹기는커녕 호로록 잡아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