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밀씨
유즈
총 5권완결
4.5(220)
*주의 : 해당 작품에 등장하는 약물의 이름과 용도는 소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허구입니다.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배경/분야: 시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왕족/귀족 *관계: 애증, 첫사랑, 계약, 신분차이 *인물(공): 미남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짝사랑공 *인물(수): 미인수, 연상수, 헌신수, 임신수, 짝사랑수 *소재: 구원, 복수, 질투, 오해/착각, 회귀물 *분위기: 애절물,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4,000원
블랙마인드
비욘드
총 6권완결
4.5(73)
개복치로 환생했다. 평생 골골거리다 죽었는데 다시 태어나니 이번에도 개복치란다. “스트레스에만 취약한 게 아니라고?” [.....] “뭐? 모든 시답잖은 이유로 뒈질 수 있는 개복치?” [.....] 신은 그래도 완전히 뒈지는 건 아니라며 위로했다. 그게 말이냐 개복치냐 분개하다 화병으로 또 죽었다. 바닥에 뻗어 이를 갈았다. x발. 내가 더러워서라도 꼭 건강한 개복치가 되고 만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9,000원
총 9화완결
5.0(3)
개복치로 환생했다. 평생 골골거리다 죽었는데 다시 태어나니 이번에도 개복치란다. “스트레스에만 취약한 게 아니라고?” […….] “뭐? 모든 시답잖은 이유로 뒈질 수 있는 개복치?” […….] 신은 그래도 완전히 뒈지는 건 아니라며 위로했다. 그게 말이냐 개복치냐 분개하다 화병으로 또 죽었다. 바닥에 뻗어 이를 갈았다. X발. 내가 더러워서라도 꼭 건강한 개복치가 되고 만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900원
스트라부
M블루
4.7(71)
겨울 숲의 유일한 인간 아르덴은 숲속에서 아기를 발견한다. 머리엔 뿔이, 팔엔 비늘이 자라나 있는 아기를. 죽어 가던 아이를 살려 놓자 마을에선 소문 하나가 돌기 시작한다. 황궁에서 나라를 집어삼킬 괴물이 태어났다고. 하지만 아르덴은 이대로 아기를 모르는 척할 수가 없는데……. “이름을 지어 줄게.” 리테. 평생 동안 그 운명과 맞서 싸우면 된다. 내가 그렇게 길러 낼 것이다. *본문 발췌 “이런 관계는 정상이 아니야.” “뭐 어때. 나는 괴물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7,800원
DF
더클북컴퍼니
총 3권완결
4.8(17)
※ 본 작품은 성적/육체적 폭력, 트라우마, 근친 관계 등의 자극적인 묘사 및 서술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형제인 것도, 말할 수 없는 진실도, 엉킨 죄도 모두가 어려웠다. 폭력 길드 '카타스트로페'의 행동 대장으로 악명 높은 루이네. 어느 날 그는 카타스트로페를 소탕하고자 혈안이 되어 있는 기사단 '치료의 지팡이'에게 붙잡히고 만다. 절대 잡히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던 루이네가 어이없이 붙잡히고 만 이유. 그것은, 자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버터앙팡
에페Epee
4.7(678)
*본 도서의 1권, 4권, 5권에는 삽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르헨 제국의 황제 마르실리아. 그는 완벽하고 이상적인 통치자였지만 단 한 가지, 자신의 신명을 가진 반려를 10년간 찾지 못했다는 흠이 있었다. 그러던 중 제국의 강력 범죄자들을 모아둔 아릭토 수용소로부터 들려온, 한 가문을 끔찍하게 참살한 흉악범에게서 황제의 신명이 발견되었다는 소식. 마르실리아는 열일 제쳐 두고 달려갔지만 겨우 찾은 반려는 정신이 온전치 못한 듯했다. 심지어 그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7,500원
녹치
페로체
총 1권
4.5(62)
문어 수인인 탓에 어릴 적부터 모두의 두려움과 경멸을 사던 데이비드 옥토퍼스. 그런 그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준 소꿉친구 조이는 그에게 사랑이 되었다. 이대로 평화롭고 행복한 날이 계속되기를 바라던 중, 데이비드에게는 첫 발정기와 함께 성인식의 압박이 몰려오고 혼란스러운 와중 사랑하는 조이가 다른 사람의 반려가 되기 위해 떠난다는 소식을 접하는데…….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첫 경험을 하고 싶지 않아. 데이비드 날 안아 줘. 내 처음을 네가
소장 3,300원전권 소장 3,300원
창배
4.6(279)
분명 트럭에 치어 죽었는데, 눈을 뜨니 독수리다. 새롭게 시작된 조생에 나름 적응하며 지내던 와중, 숲에서 우연히 원작 속 최종빌런 ‘테오도르’를 마주쳤다. 행운처럼 얻은 새 삶을 뺏기지 않으려 어떻게든 무시하려 했는데, “와 줘서 고맙구나.” 모든 것을 증오하다 못해 세상을 불태울 그는 생각보다 다정했고. “조금 외로웠거든.” 가만히 내버려 둘 수 없는 사람이었다. 결국 그를 구하려다 날개에 화살까지 맞게 되고. “나와 함께 가자. 내 이름은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7,300원
라달금
희우
총 2권완결
4.5(11)
근친혼으로 멸망한 미누엘라 왕가의 마지막 남은 후손인 3황자 라하리스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황궁에서 경멸의 대상이 되어 살아간다. 그런 그를 직속 시종이자 소꿉친구나 다름없는 이리스는 유일하게 걱정하며 늘 다가오지만, 까칠한 라하리스는 이리스마저 자신을 경멸할까 두려워 피하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이리스가 빚 대신 팔려 가고, 라하리스는 이리스를 구해 온 뒤 북부로 떠나게 된다. 4년 후 다시 돌아온 그는 이리스와 재회하는데…. * 달빛
소장 2,200원전권 소장 5,400원
총 158화완결
4.9(3,104)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500원
총 154화완결
5.0(3,571)
아르헨 제국의 황제 마르실리아. 그는 완벽하고 이상적인 통치자였지만 단 한 가지, 자신의 신명을 가진 반려를 10년간 찾지 못했다는 흠이 있었다. 그러던 중 제국의 강력 범죄자들을 모아둔 아릭토 수용소로부터 들려온, 한 가문을 끔찍하게 참살한 흉악범에게서 황제의 신명이 발견되었다는 소식. 마르실리아는 열일 제쳐 두고 달려갔지만 겨우 찾은 반려는 정신이 온전치 못한 듯했다. 심지어 그는 마르실리아의 반려가 되길 거부하고 죽기만을 바라는데…. 남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