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마녀
M블루
4.2(38)
꿈에서는 인간의 정기를 빨아먹고 현실에서는 멀쩡하게 회사를 다니는 삶. 나쁘지 않았다. 부족하지도 않았고 불만도 없었다. 자꾸 신경 쓰이는 인간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 “이사님, 혹시 저 좋아하세요?”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시현은 대번에 부정했다. 역시 아니로군. 그럼 뭐야. “그럼 뭐예요?” “신경 쓰이는 것뿐입니다.” 잘됐네. 나도 마찬가진데. Copyrightⓒ2021 문학마녀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
소장 3,700원
여우의가로등
블릿
4.1(39)
#고수위 #뽕빨 #유혹수 #군림수 #절륜수 #모럴리스수 #슬라임 #요도플 #수중플 #시오후키 #원홀투스틱 “내 구멍은 너만 박게 해 줄 테니, 좆은 막 휘둘러도 봐줘.” 게임 속 캐릭터의 인권까지 챙기지는 않는 륜. “내 좆이 당신 뱃가죽에서 느껴져요.” 섹스 취향 고상한 그만의 가상 연인과, “미안한데 좀 아파도 참을 수 있지?” 힘세고 박자감 좋은 개를 닮은 펫, “숨을 내쉬면서 힘주는 거야. 착하지? 어서 예쁜 슬라임 낳아야지.” 그리고
소장 2,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