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4권완결
4.1(110)
우리는 늘 함께가 당연하다. 넌 한 번도 의심해 본 적 없을 이 명제가 나는 이상하게 느껴진다. 같이 놀자며 나를 부르던 그 입은 이제 결혼하자는 농담을 버릇처럼 내뱉는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줄도 모르는 채. “이제 사귀면 좋겠다고. 너랑, 나.” 너는 과연 어디까지 피할 수 있을까. *** [네가 존이구나. 반갑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서 불렀단다. 오늘 전학 온 학생이 있는데 도와줄
상세 가격소장 1,800원전권 소장 11,790원(10%)
13,100원총 4권완결
4.7(281)
#기억상실 #시한부인줄알았수 #조빱수 #아방수 #과잉보호공 #무뚝뚝다정공 #오가닉한섬생활 “나 진짜, 흐윽, 죽기 시러….” “…….” “1년밖에 못 사는 줄 알았으면….” 겁내지 말고 다 해 볼걸. 말꼬리에 달라붙는 그의 후회들은, 무영이 보기에 작고 사소한 것들이었다. 강아지를 키우거나, 연애를 하거나, 남산타워에 가거나. 어떤 삶을 살았길래 죽음을 앞두고 이런 말을 하는 걸까. 무영은 남자의 삶이 궁금해졌다. ‘잘 지내요. 너무 많이 울지
상세 가격소장 1,260원전권 소장 10,440원(10%)
11,600원총 4권완결
4.5(283)
‘러트 파트너’라는 소설에 빙의한 서지안. 남들은 빙의하면 잠깐 구르다가도 잘 먹고 잘사는데 왜 나만 이렇게 생활고에 시달려? 힘들기만 한 현실을 비관하던 그는 어느 날 반강제로 누군가의 러트 파트너가 되고야 마는데. “다른 사람은 다 돼도, 나는 안 된다고? 그럴 리가.” 몸정, 아니면 호감, 그것도 아니면 사랑이었을까? 갑자기 끝나 버린 관계에 이유 모를 허무함을 느끼던 지안은 왠지 어둠 속의 그를 떠올리게 하는 사람, 최이든을 만나는데….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총 5권완결
4.5(127)
* 키워드 : 현대물,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동거, 첫사랑, 배틀연애, 계약,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까칠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천재공, 입덕부정공, 미인수, 명랑수, 소심수, 허당수, 호구수, 재벌수, 임신수, 얼빠수, 입덕부정수, 인외존재, 질투,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냉동 창고에서 깜빡 잠이 들었다 눈을 떠 보니 호텔 방에서 헐벗은 남자랑 함께 누워 있었다. “이게 뭐야. 여기가 어디…. 누구, 누구세요?” “이제 와서
상세 가격소장 1,080원전권 소장 12,960원(10%)
14,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