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글
BLYNUE 블리뉴
총 100화
4.9(4,042)
#연애리얼리티예능 #인생의동반자찾으러왔공 #재벌3세공 #한번꽂히면직진하공 #영화감독공 #눈치오십단다정공 #약사공 #연애가궁금해서나왔수 #극I소심작가수 “궁금하잖아.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어떻게 연애하는지. 서로를 좋아하는지?” 연애를 해 본 적이 전혀 없는 우성 오메가 도화. 소설가인 그는 다음 차기작을 로맨스로 고민하던 중, 마침 <연애의 타이밍>이라는 TV 연애 리얼리티 예능에 출연을 추천받아 참여하기로 한다. 총 한 달 간 3명의 알파와
소장 100원전권 소장 9,700원
4.9(67)
서리박쥐
블룸
총 88화
5.0(39)
대학교 추가합격 전화를 받다 말고 빙의 당했다. 하필이면 전날 읽다 중도 하차한 무협 소설, 그것도 사형인 주인공에게 쓱싹 당해 일찌감치 명을 달리하는 허접한 흑막의 어린 시절이었다. …근데 이제 불우하다 못 해 천애 고아에 길거리 거지인. 아, 거 너무한 거 아니냐고. ‘이게 인생이냐….’ 그런 생각을 하며 기력 없이 누워 다른 거지들에게 얻어맞고 있을 때였다. 원작대로 어디선가 나타난 주인공의 스승이 같이 가지 않겠냐며 냥줍, 아니 인줍을
소장 100원전권 소장 8,500원
백거
넥스트 프로덕션
총 175화
4.9(3,221)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에그루는 유명한 호구였다. 하나뿐인 친우에게 속아 막대한 빚을 질 만큼. “시팔,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말해 봐, 에그루. 계약서에 사인 누가 했어.” “네가 한 거잖아. 네 못생긴 손으로.” 투자를 권유했던 레비안은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우는 에그루를 웃으며 달랬다. “그래도 나처럼 널 봐주는 사람이 어디 있어, 안 그래?” 그로부터 6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200원
총 170화
4.8(102)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700원
즈옌
총 80화
4.9(30)
[작품 줄거리] 은현은 과거, 무협 소설 ‘천마 강림'에 빙의해 주인공 청운을 제자로 키웠다. 은현은 원작과 달리 제자와 좋은 관계를 형성하지만 결국 원작 설정을 따라 죽고, 현실로 돌아왔다. 현실에서 은현은 코마 상태로 5년을 지내다 깨어난 상태이다. 다시 대학을 다니며. 현실에 적응하려 하지만, 무림 세계와 두고 온 제자를 그리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은현은 청운을 떠올리던 중 다시 소설 속 무림세계로 돌아간다. 하지만 이번에는 20년 후
소장 100원전권 소장 7,700원
레콩
툰플러스
4.9(1,772)
수인들이 사는 피폐 BL 소설에 빙의했다. “삐- 삐비빗!?” 근데 왜 하필 비실비실한 뱁새수인이야…? 새오는 엔딩을 보아도 빙의한 소설에서 나갈 수 없다는 걸 알고, 메인 커플을 이어주고 받은 보상금으로 건물을 사 노후를 꿈꾼다. “노후는 역시 건물주다.” 그런데 하필 건물 계약 후 첫 입주 날, 집 앞에서 악역 이물질이었던 녀석을 주워버렸다. “사,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뭐냐? 식량이 한 입 거리밖에 안되잖아.” “나, 나나나는 시
총 91화
4.9(27)
소장 100원전권 소장 8,8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외 1명
노블리
5.0(4)
#비참한 너 (국산파이어팅커BL) 희영. 빛날 희, 꽃부리 영. 퍽 유약한 이름을 가진 아이였다. “희영이라고 했나?” “……네, 회장님.” 강태혁의 가슴 저 밑에 깔았던 음험한 심술이 올라왔다. 잠자리에서도 저렇게 조용할까. 페로몬에 이상이 생겨 별장으로 요양을 온 대기업 회장, 강태혁. 그에게 어린 입주 가정부 희영이 눈에 들어오면서 별장은 그들만의 밀월로 변한다. ……그 밀월이, 예정된 나락인 줄 모른 채. #처절한 오메가 (떡박사) *본
소장 1,800원(10%)2,000원
다정한무덤
총 2권완결
4.0(1)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이 쉬이 들지 않는 밤. 태원은 방에서 기묘한 신음 소리를 듣게 된다. 살짝 열린 문틈, 두 남자의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지난밤 눈이 마주쳤던 재우는 태원의 추궁에 해사하게 웃으며 그를 침실로 초대하는데……. * “간지러웠어?” “으응….” 기어이 잠을 이기지 못한 선하는 테이블 위에 푸욱, 쓰러졌다. 완전히 고꾸라지기 직전, 재우는 선하의 뺨을 자연스레 잡았다
소장 900원전권 소장 1,800원(10%)2,000원
밀크허브
위트북
0
어느 날, 남자친구인 우윤에게서 문자가 왔다. ‘거기’가 진동한다고. 놀라서 달려가 확인하니 진짜 눈앞에서 덜덜덜 진동하는 커다란 ‘거기’. 그것은 우윤이 손으로 건드리면 진동하고, 한 번 더 건드리면 진동을 멈췄다. “일단 병원에 가 볼까?” “아니 그게 아니라, 지금 너랑 하고 싶은데…. 해도 되나?”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애처로운 눈빛을 보내는 우윤. 수호는 지금 당장 하고 싶다는 우윤의 말을 거절하지 못하는데……. “수호야, 더 기분
소장 900원(10%)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