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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권완결
4.4(325)
*본 작품의 배경은 가상의 국가이며, 용어와 계급 등은 고려, 조선시대에서 차용해 왔으나 일부는 소설적 재미를 위해 각색 된 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능글맞은개아가공 #회귀전수죽였공 #수마음잘모르공 #다정한기만공 #회귀했수 #공미워하수 #거짓말잘못하수 #어이없수 #약피폐 그 일을 또 겪어야 한단 말인가. 그렇다면 여태 기억을 잃은 척한 보람도 없지 않은가. 회임한 귀비를 계단에서 밀었다는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던 황후 이해령은 죽
상세 가격소장 1,530원전권 소장 19,890원(10%)
22,100원총 5권완결
4.7(623)
12년 전, 제게 덤빈 어린놈의 무재가 기대되어 살려 보냈던 마교의 교주 북리규현. 그리하여 이날은 두 사람 모두에게 죽을 때까지 복기할 기념비적인 날이 되었다. ‘저 미친놈을 죽였어야 했어.’ 어린놈 능시우는 어느덧 무림맹주가 되었고, 틈만 나면 싸우자 들이닥쳤으며, 아무리 정성 들여 밟아 줘도 도로 나타났다. 단전을 파괴해도 무슨 기연인지 살아 돌아오는 그에, 도대체가 이놈의 속내를 알 수 없던 북리규현은 급기야 아무 추측이나 묻고 만다.
상세 가격대여 2,400원전권 대여 16,400원
소장 2,400원전권 소장 16,400원
총 4권완결
4.4(99)
※ 본 작품의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는 무관합니다. 태제국 황제의 총애를 한 몸에 받던 화공 하진목. 어느 날 갑자기 침입한 자객에게 목숨을 잃는다. 분명 죽었을 터인데 어쩐 일인지 살아 있어 의아하던 중, 자신이 깨어난 몸이 경의 사랑받는 왕자 소화의 몸이란 걸 깨닫는다.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황제에 대한 그리움을 놓지 못해 시름시름 앓고 있는데, 태제국에서 볼모를 원한단 소식이 들려온다. 소화 가족에 대한 죄책감을 애써 이겨
상세 가격소장 3,150원전권 소장 12,600원(10%)
1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