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솔
비올렛
총 150화완결
4.6(9,636)
저택의 도련님인 서도겸과 가정부의 아들인 윤서원. 어울릴 수 없는 관계였지만, 도겸은 서원이 사는 숙직실을 아지트 삼아 종종 함께 지낸다. 서원은 제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존재인 도겸과 입맞춤을 하게 되고 사랑에 빠지지만, 어째서인지 도겸은 그 이후 훌쩍 유학을 떠나 버린다. 그렇게 혼자만의 짝사랑으로 지나치려 했다. 그러나 5년 뒤. 서원이 성인이 되어 저택을 나가던 날, 서도겸이 돌아왔다. “마침 내가 오메가가 필요한데, 네가 할래?” “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700원
yoyo
비욘드
4.3(1,614)
조선 중기. 까투리(오메가)로 태어난 단우에겐 특별한 힘이 하나 있다. 이 힘으로 인해 어렸을 때부터 희암군 이무구의 약혼자로 지냈으나 그가 역모에 얽혀 처형당하는 바람에 포사(알파) 없는 까투리 신세가 된다. 포사 없이 성인이 된 단우는 서학(천주교)을 접하며 청나라로 떠나 자유롭게 살기를 원한다. 그러던 어느 날 단우의 까투리 친구가 남편에게 소박맞을 위기에 처하고, 단우는 친구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임금에게 바치는 계사를 작성해 중전
소장 23,650원
칠오삼
파란달
총 5권완결
4.7(101)
#날기억못한건네가처음이야공 #겉과속이다르수 #연하인척연상수 33살의 사회복지사로 건장한 베타였던 성연은 어느 날 상담인인 오메가 복승에게 빙의한다. 뽀얗고, 말랑하고, 복숭아 향이 나고, 가냘픈 데다 가난한 오메가 고학생인 복승의 삶은 성연의 지난 인생과는 너무도 다른 것이었다. “제가 그, 생물학적 아버지가 될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제 정자와 여자분의 난자가 만나서, 예. 그런 아버지 말입니다.” “아, 어떤 걸 궁금해하시는지 충분히 알았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4,100원
아쿠스
이클립스
총 6권완결
4.5(468)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계약, 미남공, 냉혈공, 무심공, 까칠공, 집착공, 개아가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미인수, 다정수, 평범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임신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할리킹, 피폐물 * 본 도서에는 가스라이팅 및 강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부모님을 사고로 잃은 후 이모네 부부에게 얹혀사는 이선우. 어느 날 사촌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8,500원
총 17화완결
4.9(16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00원
총 124화완결
4.9(4,145)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100원
ZIG
총 9권완결
4.5(823)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재회물, 쌍방짝사랑, 미남공, 대형견공, 사랑꾼공, 흑화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후회공, 수절공, 극알파공, 적극수, 허당수, 호구수, 가난수, 임신수, 상처수, 후회수, 베타>오메가수, 복수, 오해/착각, 할리킹, 삽질물, 애절물, 약피폐물 교내의 우상, 애슐리 밀러. 소심한 성격에 친구 하나 없는 코너 나일즈는 장학금 때문에 학점이 절실해진 어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
3.9(229)
소장 7,000원
치즈찹찹
고렘팩토리
총 45화완결
4.8(522)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정괸과 핑크빛 나날만 펼쳐질 줄 알았던 준재. 하지만 훼방꾼들 덕에 정괸과의 연애가 순탄치만은 않은데… 그들은 무사히 결혼까지 할 수 있을까?
소장 100원전권 소장 4,500원
btlz
총 3권완결
4.3(51)
※ 본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는 무관합니다. 깨진 안경조차 마음대로 수리할 수 없고, 월세가 밀려 집주인에게 오메가니까 어떻게든 해 보라는 말을 듣는 삶. 이구희의 삶은 꼭 제 시야처럼 어두침침하기만 했다. 그런 좁고 흐릿한 시야로 까만 남자, 포드가 불쑥 침범해 들어온다. "달리 갈 곳이 없으면 나와 함께 가지." 그런데 이 남자, '오메가'로서 이구희를 사들였으면서 어딘지 좀 이상하다. "그러니 함부로 그런 이야기는 하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김조용한
미열
총 2권완결
3.6(52)
대한민국 재계 4위 그룹 회장의 차남이자 뛰어난 피아니스트인 서라온. 그리고 그를 짝사랑하는 라온의 전속 조율사 지은원. 소심한 그는 남몰래 라온을 향한 마음을 키워 가지만 남성을 싫어하는 그에게 번번이 푸대접을 받는다. 그러던 중 하룻밤의 사고처럼 두 사람은 원나잇을 하게 되는데……. * * * “들러붙지 마. 오메가 냄새 나잖아.” 서라온, 그는 나를 아주 혐오하는 인간이었다. 그래도 괜찮다고 나를 부단히 달랬다. 이런 수모쯤이야 늘 겪어왔
소장 3,3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