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윤재
체리비
총 4권완결
4.7(53)
16살에 FC 로크니 스완에 데뷔해 자신의 응원가를 부르고 다니는 휠체어 탄 소년, ‘병원 창문으로 탈출하려 한 걔’, 존 도형 시무어. “왜? 또 창문으로 탈출하게?” “그 얘기 들었어?” “… 이 병원 사람들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어. 네가 ‘창문으로 탈출한 걔’지?” 도형은 우연찮은 계기로 특별 관리를 받고 있는 나이젤 페클리를 만난다. 강한 선수용 억제칩으로 페로몬을 억제하는 도형은 형질 질환을 가지고 있는 나이젤과 가까워져 여러 추억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긱패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3.9(116)
*본 작품에 등장하는 선수촌과 상세 규칙 등의 설정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혐관 #절륜하고몸좋은미인공 #까칠한재벌2세문란공 #수한정집착공 #헤테로공 #공한정까칠수 #자각없이다정한무심수 #공한정약집착수 #헤테로수 “날 망친다면 그건 너여야지. 네가 평생 원하던 일 아니야?” “그 반대는 내 몫이고.” 종목은 다르지만, 어릴 때부터 서로 라이벌이었던 국가대표 지완과 이현. 그들의 사이가 나쁘다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세간은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4,800원
새늘봄
이색
4.1(37)
'‘딱 1년, 1년만 메디컬 센터로 가 있어. 때에 맞춰서 자네 부교수 자리 하나는 맡아 둘 테니…….’ 날고 기는 수재들만이 간다는 안지대학병원의 젊은 조교수 여민석. 늘 탄탄대로일 줄만 알았던 그는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이곳, 두메산골 속 진천 선수촌으로 이적당하게 된다. “골라요.” “뭘 고르란 소리야?” “저희 둘 중에 오늘 밤 누구와 잘지! 고르라구요.” 입촌 첫날부터 뜻하지 않게 엮여버린 선수촌 간판스타 셋. 그런데 어쩐지 하나 같이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총 151화완결
4.3(985)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800원
tesoro
젤리빈
4.0(7)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오해/착각 #스포츠 #야구 #첫사랑 #애증 #일상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성장물 #능력공 #순진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스토커공 #사랑꾼공 #냉혈수 #까칠수 #단정수 #무심수 #퇴폐미수 #상처수 #병약수 주인공은 고등학교 야구부의 주장으로 모든 학생의 선망의 대상이다. 프로구단 입단까지 결정된 잘난 주인공은 이상하게 병약하고 혼자서만 지내는 '그 아이'에게 마음이 이끌린다. 사실 '
소장 1,000원
송캐
조은세상
총 2권완결
4.3(42)
키워드: 현대물, 야구 스포츠물, 은근 집착공, 살짝 눈치 없수, 연하공, 연상수 *이북 한정 번외 <스토브리그> 추가. “…너 나 좋아한다며.” 재현은 그렇다, 아니다 대답하지 않았다. 대답하지 않아도 노영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1군 승급의 기회를 눈앞에서 날려 버렸고 그 원인은 어찌 보면 재현이었다. 만약 몇 년 전 대학 하계리그에서 재현의 공을 받지 않았더라면 장담하건대 1군에 있을 수 있었다. 스스로가 선택한 일이었기에 한 번도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