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아신스동화
BLYNUE 블리뉴
3.9(120)
※본 작품은 일반적인 오메가버스물의 세계관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오메가버스물의 각인이나 짝이 하나만 되는 등의 설정이 다르며, 베타 없이 알파와 오메가만 존재하는 세계관입니다. 또한 열성의 수가 적은 것 때문이 아닌, 열성이라는 것 자체만으로 무시 당하는 세계관입니다.※ # 오메가버스,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하극상, 다공일수, 미인공, 다정공, 강공, 무심공,
소장 7,500원
섬모래
4.5(1,219)
*본 작품에는 단역 캐릭터에 의한 성추행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신출산육아물아주많이 #리맨물한스푼 #캠퍼스물두스푼 #극초반약배틀연애 #개아가는아니지만철없공 #무심>사랑꾼공 #수오해했공 #수바보공 #늦게발현한오메가수 #야무지고똘똘한수 #주변사람들이다좋아하수 #아들바보수 군대까지 갔다 온 내가 임신이라니?! 남자에겐 전혀 관심이 없던 성진은 어쩌다 보니 하게 된 인욱과의 원나잇 이후 몸이 뭔가 이상해졌다고
소장 4,050원
불군
로튼로즈
5.0(1)
민준은 꽤 익숙한 얼굴로 업무를 받아냈다. 겉으로 보기에 평범한 척 하는 건 이골이 난 민준이었다. 이제 그 블라인드가 걷힐 시간이 10초도 채 남지 않았다. 취미 생활의 시작이었다. 10.. 9.. 8... 7....... 약속이라도 한 듯 9시가 되자, 블라인드는 걷혔다. 그런데, 그 안을 확인한 민준의 표정이 사정없이 구겨졌다. “....뭐야...” 그 알파. 정윤범이 오메가와 섹스를 하고 있었다. 민준은 저도 모르게 입을 틀어막았다. 정
소장 1,000원
탈퇴회원
블릿
4.4(198)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6,200원
기릿
어썸S
5.0(2)
#현대물 #고수위 #강공 #미남공 #절륜공 #집착공 #평범수 #아다수 #네_목소리_들을_때마다_꼴려 #날_만족시켜_주는_게_네_업무야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준은 간신히 입사한 회사에서 동창과 재회하고 말았다, 그것도 자신의 상사로. 그리고 아준을 향한 지한의 기이한 집착이 또다시 시작되고 말았다. “그럼, 필요하신 것이 있다면 언제든 불러 주십시오.” “지금.” “
총 4권완결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다정한무덤
찰떡벨
4.8(21)
“희연아, 입 벌려.” 자지와 회음부 사이에 남자에게는 있어서는 안 될 또 다른 성기를 가지고 있는 희연. 평생 감춰 왔던 이 비밀을 사무실에서 자위하다가 팀장에게 들켜 버리고, 팀장은 당혹스러워하는 희연을 협박하여 호텔로 데리고 가는데…. #앙성구유 #도구플 #자보드립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산달목
피아체
4.6(255)
1년간 정들었던 막내를 떠나보낸 회식 다음 날. 화신 그룹 본사 기획1팀의 대리 이주원은 원수같은 팀장 최현조의 집에서 눈을 뜬다. 술 마시고 감히 상사의 멱살을 잡고 곯아떨어진 이주원은 결국 두 달 동안 최현조의 하인이 되기로 한다. *** “내가 지금부터 질문을 할 텐데.” 바짝 얼어 버린 이주원의 얼굴에 다른 손이 닿았다. 턱을 감싸 쥔 손이 부드럽게 뺨을 어루만졌다. “솔직하게 말해야 해, 이주원.” “뭐, 뭔데요?” 이주원은 최현조의
소장 6,750원
pleno
희우
3.8(11)
#현대물 #원나잇 #배틀연애 #사내연애 #라이벌/열등감 #질투/오해/착각 #하극상 #리맨물 #강공 #까칠다정공 #집착공 #연하공 #직진공 #재벌공 #절륜공 #미인수 #평범수 #까칠수 #연상수 #상처수 오랜만에 만난 학교 선배의 부추김에 못 이겨 게이 바에 가게 된 윤재현. 한데 그곳의 에이스가 다름 아닌 자신의 회사 선임, 김하성 대리였다! “손님이 원하는 건, 뭐든 해야 한다면서요.” 대리님의 비밀스러운 직업에 놀란 것도 잠시, 입사 때부터
카츠라바 아오이 외 1명
크림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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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다고 과거가 바뀌는 건 아니니까.” “하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열심히 주장하자 순간 타카모리는 흠칫 놀란 듯한 표정을 보였다. 하지만 바로 고개를 돌리더니 ‘안 바뀌어.’라고 짧게 대답하고는 그 자리에서 벗어나려고 했다. “그렇지 않아요!” 미사키는 그런 타카모리에게 반사적으로 매달렸다. “이봐!” 당황하는 타카모리가 ‘적당히 해.’라며 떼어 내려고 했지만 ‘싫어요!’라고 외치며 저항했다. 스스로도 왜 이렇게 고집을
소장 3,8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