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
젤리빈
2.5(6)
#현대물 #질투 #오해/작각 #감금 #SM #싸이코패스 #재회 #애증 #삽집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하드코어 #수시점 #미인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스코터공 #짝사랑공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나는 고등학교 때 '누렁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면서 괴롭힘 때문에 큰 상처를 받고, 대학교에 가서도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한다. 내가 유일하게 사람의 온기를 느끼는 곳은 익명 채팅
소장 1,000원
가막가막새
B&M
총 3권완결
4.5(1,992)
1권 『폭력의 잔재』 순수 감성 B&M 그 일흔네 번째 이야기.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그들만의 감성 스토리. 과거에 짝사랑했던 놈이 있다. 그놈에게 장렬하게 까였다. 그리고 현재. 나는 놈의 가정부가 되었다. ……솔직히 좋다. 친구의 소개로 고등학교 시절 짝사랑 차문호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게 된, 이라준 그는 문호와 은호 형제에게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는데 커다란 방. 단출한 가구. 싸늘한 공기. 서늘한 빗소리. 어
소장 400원전권 소장 8,400원
이희미
이색
총 72화완결
4.0(25)
입신양명의 꿈을 품고 중학교 때 서울로 전학온 안도신. 그러나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강준나에게 걸려선, 고등학교때 온갖 수모를 다 당하며 도시락셔틀이나 해야 했다. 기회는 단 한번, 수능 때다. 이 때를 위해 다이어트도 하고, 지망 학교도 바꿨다. 필사적으로 탈출한 안도신. 이제는 평화롭겠지 싶은 순간, “야, 안도신.” 악! 그놈이 쫓아왔다! 이번에야말로 꼭 도망치겠어! 오해와 오해가 얽혀 펼쳐지는 안도신의 눈물겨운(?) 탈출기!
소장 100원전권 소장 6,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