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옹리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3(649)
*본 작품은 폭력적인 관계 및 공 외 캐릭터와의 스킨십을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약SM #오해했공 #우성알파재벌공 #뒤에서챙겨주는개아가공 #해맑은자낮수 #너무순진해서부끄러움이없수 #사연있는망충수 #약굴림수 “내 취향이 딱히 부드럽지는 않아서.” 연기 생활을 계속하고 싶으면 스폰을 받으라는 사장의 명령에 스폰서를 만나러 간 이연. 하지만 호텔에서 만난 주원은 예상과 다르게 스폰서가 되어 주기는커녕 귀찮다는 태도만 보인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800원
김도끼
블루문
4.4(96)
#현대물 #오메가버스 #원나잇 #스폰서 #신분차이 #나이차이 #미인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무심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계략수 #상처수 #얼빠수 #할리킹 #단행본 #달달물 #삽질물 #힐링물 밤이 되면 부나방처럼 사람들이 밀려들어오고 아침이면 조용해지는 동네. 우리는 그런 동네에서 살았다. 나는 궁색한 살림에 지친 우리 엄마의 로또였다. 아들이 아니라 히트 사이클이 오면 바로 비싼 돈을 받고 홍등가로 밀어넣
소장 1,000원
황곰
더클북컴퍼니
총 5권완결
4.3(437)
“아깝네요.” “뭐가요?” “정민형 씨요. 남자라서 아깝다고요.” “그게 왜…….” “결혼을 못하잖습니까.” “그건 그렇…… 네?” “여자였으면 청혼했을 겁니다.”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만화가가 된 정민형. 하지만 꿈과 현실의 괴리 앞에 인기 없는 만화가로 하루하루 통장 잔고와 싸우며 살아가던 민형은, 어느 날 부자의 차에 치었으면 좋겠다고 푸념을 하다가 정말로 부자의 차에 교통사고를 당하고 만다. 병원에서 정신을 차린 민형은 변호사와 부하
소장 1,400원전권 소장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