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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3(39)
하찮은 마이너스 C급 가이드인 해운이 한 길드에 강제로 취업하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담당 에스퍼는 이상하게도 가이드를 싫어했다. ‘네가 싫어하면 나도 똑같이 싫어해 줄게.’ 서로 물고 뜯고 겨루다가도 뒤에서 몰래 챙겨 주는 도현(공)이 자꾸만 신경 쓰인다. 애정에 목말라 있던 해운은 도현에게 거짓 사랑을 요구하게 되는데……. 훗날, 도현의 숨은 정체와 가이드를 싫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게 된 해운은 그의 마음을 돌려놓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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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2(60)
환생하고 점술가로 이름을 날린 지 어언 2년. 저주에 걸린 사내가 찾아왔다. “무슨 저주에 걸린 거예요?” “보름에 한 번, 성욕을 참을 수 없게 되지.” ……뭐가 문제야? “하면 되잖아. 뭐, 보아하니 줄 설 사람 많겠구만.” “내가 싫어.” “왜, 똘똘이한테 문제가 있나?”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거리는 두 사람은 각자의 목적을 위해서 계약을 체결한다. 루퍼스는 저주를 풀기 위해, 혜성은 주민권을 얻기 위해. 그러나 루퍼스의 의뢰를 해결할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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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2(30)
신출내기 순경과 지명수배범의 아찔한 연애물. 임용된지 몇 개월밖에 안 된 신참 순경은 지명 수배범을 잡아 공을 세워 승진하고 싶다. 어설프지만 노오~력으로 사방팔방 날뛰다가 멀리서도 빛이 나는 '초비주얼 지명수배범'인 그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이 남자 정말 범죄자일까? 결국 잘생긴 그의 말에 넘어가, 그와 다른 지명수배범을 잡기로 공조하는데! “변태예요? 수갑을 왜 써요!” “정복 입고 유혹한 너도 만만치 않아.” 정점을 뚫는 듯한 쾌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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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0(440)
야구 외에 할 줄 아는 게 없는 설준모가 야구를 그만두어야 한다는 말을 들은 날. 거리를 방황하다 돌아온 집에 낯선 남자가 찾아와 후원자의 부고를 알린다. 후원 종료 동의서를 요구하는 남자에게 자신은 더 이상 야구를 할 수 없으니 이 후원은 이미 종료된 거나 마찬가지라 알려야 하지만, 아직 야구를 그만둬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설준모는 재활 훈련 중지를 선언한다. 우아한 얼굴의 방문자는 순식간에 돌변해 후원 종료 동의서를 재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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