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솜
비바체
총 5권완결
4.5(213)
#오메가버스 #동양풍 #황제공X천민수 오직 여자만 음인인 가운데 남자임에도 음인의 형질을 타고난 돌연변이, 사림. 하나뿐인 가족인 어머니와 산속에서 조용히 살아가던 어느 날 운 나쁘게 들키고, 양인 황제 도월의 시중을 들기 위해 궐에 들어간다. “사내인 네놈이 정말 음인인지 확인을 해 봐야겠군. 일어서서 옷을 벗어라.” 정체를 숨기려 노력할 틈도 없이 강제로 처음을 뺏기고, “고작 그 정도 박혔다고 멍이 들었다니, 약해 빠졌구나.” 황제의 욕구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4,500원
몽년
로즈힙
총 4권완결
4.5(302)
※ 본 도서에는 공개 조교 및 신체 개조, 강압적인 성행위를 포함한 각종 불쾌할 수 있는 성적 언어 표현이 담겨 있으며, 하드코어한 플레이(몬스터, 촉수, 산란, 피스트퍽, 장내배뇨, 모유플, 원홀투스틱, 요도플, 결장플, 도그플, 스패킹)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학교 과제 때문에 고전 소설 읽으려다가 비슷한 제목의 BL소설을 읽고 미인 악역, 로이에 빙의한 서우주. 하필이면 소꿉친구를 살해하는 찰나에 빙의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임타
BLYNUE 블리뉴
4.5(280)
#로코에스릴러한스푼 #계약결혼 #소문만문란공 #비밀많공 #오해받공 #만렙사기꾼수 #남우주연상급연기수 #약점잡혔수 “살려 줄까? 그럼 나랑…. 결혼하자.” 채우석을 상대로 사기 치러 나간 자리에서 그에게 정체를 들켜 버린 고하진. 우석은 하진을 협박하며 계약 결혼을 제안하고, 하진은 어쩔 수 없이 그와 손잡게 된다. 계약 결혼의 표면적인 목적은 ‘채씨 일가에 한 방 먹이기’로,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 성공해 파란만장한 신혼 생활을 시작한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8,000원
세녹
플레이룸
4.5(270)
조폭 공×형사 수, 위키드 맨. 형사 지훈은 대부업체 대표 승혁과 마주 앉았다. 멀끔한 얼굴에 이사 달고 쫙 빼입어도 조폭인 그의 사무실에서. “젊으신데, 골고루 상납받으신다면서요.” “협박하려고 부른 겁니까?” 부끄럽고 수치스러웠지만, 저만 그런 건 아니었다. 모두가 뒤로 해 먹고 있는데, 왜 자신만 신고한단 핑계로 부른 건지... “협박하려고 불렀다면 사람 잘못 봤습니다. 찌르려면 찌르세요.” 배 째라고 나오는 지훈에게 승혁은 장단을 맞춰주
소장 1,200원전권 소장 8,700원
징솔
4.4(469)
*본 작품은 양성구유, 3p, 자보 표현, 강제적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늑대수인공 #동정공 #입덕부정공 #수잡아먹으려하공 #나중에는닦개되공 #서브공과사이안좋공 #토끼수인수 #실험당했수 #버림받았수 #겁많수 #은근히성깔있수 #육식공초식수 #선피폐후달달 “아니…. 왜 저게 저기에 달려 있어?” 늑대에게 붙잡혀 그들의 소굴에 오게 된 토끼 수인 라핀. 그는 수컷이지만, 인간에게 실험을 당한 이후 다리 사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몽낙
블릿
총 2권완결
4.2(443)
#흑호공 #맹수덕후수 #미남공 #낮져밤이공 #얼빠직진수 #눈새수 #보송힐링 동네 뒷산에서 삵에게 목을 물려 죽을 뻔한 호연. 고양잇과 맹수를 유독 좋아하는 그를, 흑호의 모습을 한 금수의 왕이 구한다. “네게 사죄의 의미로 소원을 들어주겠다.” “그럼…… 한 번만 만지게 해 주세요.” 그렇게 만지게 된 폭신한 앞발과 털이 복슬복슬한 목, 도톰한 이마, 둥그런 입가, 봉긋한 귀, 두 손안에 착 감기는 꼬리. “어딜 만지는 거야! 이 건방진 인간,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모르고트
미열
4.4(390)
마계로 통하는 문이 열린 지옥 같은 세상 카르타스. 마물과 싸우던 최전선의 사령관 카이웰 세르세드는 인간의 심장을 섭취해야만 하는 금기의 힘에 손을 댄다. 가장 효능이 좋은 심장은 순수한 영혼을 지닌 자의 것. 힘을 갈구하던 그의 앞에 어느 날 거짓말처럼 깨끗한 영혼을 지닌 '이밤'이 나타난다. 차원 이동 후 영혼이 세탁당한 이밤이 카이웰의 먹이로 팔리게 된 것이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이밤의 심장이 필요하다. 그러나 카이웰은 햇살 같은 이
소장 1,500원전권 소장 9,500원
총 3권완결
4.1(304)
"그러니까, 오늘부로 내 밤시중을 들면 된다." 아름다운 지중해의 섬 이스카리아엔 불패의 검투사가 있다. 무려 칠 년이 넘도록 연승을 거둔 검투사, 아케론은 어느 날 누군가의 노예로 팔리게 된다. 천문학적인 돈을 주고 그를 산 주인의 정체는 바로 소문이 무성한 신비로운 로마식 저택의 주인. 아케론 앞에 등장한 그는 바로 꿀빛 금발이 눈에 띄는, 사랑스럽지만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병약해 보이는 미소년이었다. 그리고 그가 내뱉은 말은 아케론의 입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800원
한여름
B&M
4.5(678)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신분차이, 이공일수, 삼각관계, 미남공, 냉혈공, 까칠공, 츤데레공, 태자공, 다정공, 집착공, 순정공, 기사공, 존댓말공, 사랑꾼공, 미인수, 잔망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왕자수, 사건물, 성장물, 3인칭시점 ※ 본 작품의 결말은 두 가지이며, 선택에 따라 다른 결말을 볼 수 있습니다. 아델라이데 왕국을 뒤흔든 두 왕자와 한 기사의 연애사! 태자, 태자의 동생, 그리고
진양(陳羊)
시크노블
4.3(2,656)
올해 열여덟이 된 유약우는 청소를 매우 좋아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평범한 환관이다. 청소 귀신이라 하여 ‘소귀자(掃鬼子)’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였지만, 사소한 일이었다. 어느 날, 황제의 개인 집무실과 침궁을 청소하던 환관이 과로로 실려 나간다. 이에 약우가 그 자리에 천거를 받는다. “그럼 어떤 이를 천거할 텐가?” 한 태감이 형형히 빛나는 눈으로 단호하게 입을 열었다. 오직 청소라면. 청소만 하는 거라면. “그렇다면…… 소귀자(掃鬼子)가 좋겠
소장 800원전권 소장 3,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