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에절인생쥐
시크노블
총 5권완결
4.5(471)
※ 작품 내 강압적 관계 묘사가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게이트에서 실종되어 각인이 깨진 네 가이드를 흉내 냈다. 마치 그가 내게 빙의된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그와 같은 행동을 하고 그의 필체를 따라 하고 사이코메트리로 훔쳐보았던 추억을 들먹였다. 오로지 널 위해서. 그렇게 영원히 네 가이드로 살 수 있다면 다른 건 다 상관없었는데. 3년이 지난 어느 날, 변형 게이트가 열리고 그 속에서 기적처럼 네 가이드가 돌아왔다. “…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8,000원
유성화
톤(TONE)
총 6권완결
4.5(1,183)
공도 죽고, 수도 죽는 피폐 BL 소설 <적막>에 빙의했다. 그것도 도망쳤다가 발목이 부러지고 유산까지 하는 오메가 굴림수 ‘서희민’으로. 아니나 다를까. 정신을 차리자마자 원작수에게 복수심을 품은 차이헌에게 팔려 가는데……. “왜 나 안 때려요?” “……맞고 싶은가?” 다행히 그는 서희민을 끔찍이 사랑하는 아가리복수공이다.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선, 그를 살살 꼬드겨 해피 엔딩을 맞이해야 한다. *** “형, 저 희민인데요.” ― ……너 지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쑨한양
해피북스투유
총 8권완결
4.4(425)
*이 작품은 역사적 사실을 모티프로 하였으나 실제 역사와는 다른 픽션입니다. 다섯 남자와의 궁중치정극 * * * 보잘 것 없었던 수난에게 다가온 것은 불행인가, 기회인가? 천한 광대에 불과했던 수난은 목숨을 걸고 남자인 것을 숨긴 채 원나라 황실의 공녀로 들어가게 되고, 공녀의 몸으로 원나라 황후 자리까지 오른다. 수난을 사랑했던 다섯 남자들의 순수하고도 비틀린 사랑과, 끝없는 그들 사이에서 끝없는 욕망을 갈구하는 수난의 뜨겁고 치열한 로맨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3,700원
모르고트
미열
총 3권완결
4.1(304)
"그러니까, 오늘부로 내 밤시중을 들면 된다." 아름다운 지중해의 섬 이스카리아엔 불패의 검투사가 있다. 무려 칠 년이 넘도록 연승을 거둔 검투사, 아케론은 어느 날 누군가의 노예로 팔리게 된다. 천문학적인 돈을 주고 그를 산 주인의 정체는 바로 소문이 무성한 신비로운 로마식 저택의 주인. 아케론 앞에 등장한 그는 바로 꿀빛 금발이 눈에 띄는, 사랑스럽지만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병약해 보이는 미소년이었다. 그리고 그가 내뱉은 말은 아케론의 입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800원
테하누
이클립스
4.4(1,301)
* 키워드 : 현대물, 재회물, 애증, 다정공, 강공, 집착공, 미인공, 헌신공, 츤데레공, 재벌공, 사랑꾼공, 능력공, 아나운서공, 무심수, 미인수, 적극수, 까칠수, 단정수, 유혹수, 계략수, 상처수, 기자수, 할리킹, 전문직물, 리맨물, 복수, 사내연애, 정치/사회/재벌, 시리어스물, 삽질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 본 도서에는 전개상의 필요에 의하여 자택 무단 침입, 불법 카메라 설치 등 다소 범죄적인 소재가 등장하므로 이용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2,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