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녁
블랙아웃
총 4권완결
4.5(112)
16살이 되던 해, 온갖 범죄의 죄목으로 징역 15년 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김태성은 8년 후 모범수로 가석방이 통과된다. 그 후 젊은 모범수들의 안전한 사회 복귀를 위해 건립된 금성 교육원에 입소하게 되고, 태성은 사회로의 복귀를 원하며 교육원 생활에 최선을 다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교육원에 입소한 뒤 태성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섬뜩한 시선을 느끼게 되고, 그 이후부터 그의 주변에서 크고 작은 사건들이 연달아 벌어지기 시작한다.
소장 1,100원전권 소장 10,100원
얼리버드
페로체
4.6(15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묘사, 벽고 등 요소가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어쩌다 나 같은 새끼한테 걸렸어.”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납치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수도에서 파견된 기사단장 에녹. 관저로 돌아가던 중 벽에 끼인 엉덩이를 발견한다. “사정 설명이라. 그래. 좋지.” “잠시만요. 제가 잠깐 흥분했나 봐요.” “아니야. 네 말이 맞아. 그러니까. 사정이 뭔지 알려 줄게.” 지름길로 가려다 벽에 끼인 우유 배달부
소장 3,200원
티에스티엘
유펜비
총 2권완결
4.4(82)
두 개의 흉터와 두 명의 알파. 이제 막 교도소에서 출소한 맥스웰 케플러는 알콜중독에 시달리면서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 노력하고 있었다. 그의 앞에 맥나마라 카르텔의 간부 디에고 보토와 젊은 상원의원인 도미닉 레번트, 두 알파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교도소에 들어가기 전부터 맥스와 얽혀있었다는 두 사람은 맥스에게 그 전의 일을 기억해 내길 종용하고. 맥스는 알 수 없는 존재에게 위협받는다. 맥스는 혼란스러워하는 한 편 기억나지 않는 과거의 흔적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