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그늘
BLYNUE 블리뉴
4.6(2,491)
*본 작품에는 제삼자에 의한 강압적인 성적 접촉이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입덕부정공 #팬계정사찰공 #배우상미남돌공 #은근초딩이공 #갈수록주접공 #의문의상식인공 #자낮수 #의문의철벽수 #부뚜막고양이수 #은근히강단있수 #동정공동정수 #아주소프트한SM “잘 들어요. 내가 좀 변태 새끼예요.” “응?” “그래서 형이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좋겠어요.” 잘나가는 아이돌 그룹, '메이저스'의 도재원은 어느 날, 같은 그
소장 7,750원
적녹
4.3(308)
#팬무시했공 #짠내나는후회공 #얼어죽어도코트공 #홈마수 #안티보다무서운돌아선팬수 #금수저수 #팬반응다수포함 분명 탈덕 선언했는데, 내 최애가 자꾸 나를 찾아온다? 과연, 아이돌은 탈덕한 홈마를 되찾을 수 있을까? 지운은 미국으로 이민 간 후, 힘든 나날을 보내던 중 우연히 TV에 나온 아이돌 그룹 포커즈의 멤버 승헌의 말에 위로받고 그에게 입덕하게 된다. 승헌을 보기 위해 한국에 들어온 지운은 포커즈 백승헌의 찍덕 ‘허니비’로 거듭나며, 몸은
소장 4,500원
초코시나몬
FAINT 페인트
4.3(21)
※ 본 작품은 커뮤니티 반응을 살리기 위해 일부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학 시절 우연히 아이돌 그룹 ‘문나이트’를 알게 된 후부터 남은 20대는 아이돌 이리온을, 그리고 현재는 배우 이연후를 쫓는데 열과 성을 다하고 있는 나은홍. 술에 거나하게 취해 홀로 귀가하다 골목길에 버려진 이리온 입간판을 발견하고는 즐거운 마음으로 그것을 집까지 들고 오는데. “씨발. 으…. 머리야. 이건, 또
소장 4,000원
잘립
블릿
총 5권완결
4.5(361)
#역키잡 #배우공 #매니저수 #무자각다정수 #집착혐성공 #금쪽같은내배우_집착광공으로키우기 “그냥 어린 애 비위 맞추는 일입니다.” 집안의 몰락, 부모의 죽음, 누나의 사고. 의주가 처한 상황에 아역 배우를 전담해 돌보는 일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이렇게 위험하게 굴 만큼 내게 화가 났습니까? 진해성 씨도 다칠 뻔했잖습니까.” “그쪽이 나를 싫어하잖아요. 나를 싫어하니까 이유를 만들어 줘야죠.” 해성은 천사 같은 얼굴과 대중 이미지와는 달리
소장 1,400원전권 소장 14,600원
김로나
이색
총 4권완결
4.7(98)
※ 본작품은 2019년 출간되었던 <케인 레인>의 재출간작으로, 기존 내용에 미공개 외전이 새로 추가되었으니 작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부유한 가정에서 화초처럼 살아온 김다빈. 지금까지 부족한 건 없었다. 부모 잘 만나서 돈 걱정할 필요 없고, 대학교도 나름 명문대다. 그런데 어느 날 화목한 가정이 무너지고, 생애 첫 결핍을 경험하며 방황을 시작한다. 울고 싶다는 다빈을 호텔로 데려간 케인. 기본적인 규칙을 알려주며 다빈을 BDSM
소장 300원전권 소장 10,200원
총 14화완결
4.9(9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00원
총 125화완결
4.8(3,63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200원
4.6(2,492)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5,500원
10km
시크노블
총 3권완결
4.5(2,291)
#현대물 #오메가버스 #계약 #헌신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재벌공 #사랑꾼공 #절륜공 #다정수 #외유내강수 #짝사랑수 #연예계 #달달물 #삽질물 #3인칭시점 #수시점 #쌍방짝사랑 #공시점 무명 아이돌 퓨즈의 리더, 이도운. 이제야 좀 뜨려나 하던 차에 열성 오메가로 발현하고 까칠하기로 유명한 톱 배우, 권정원에게 첫 히트 사이클을 맞이한 모습을 들키고 만다. “선배님, 그날 일이요, 진짜 실수였거든요.” “그래서?” 부탁을 하기 위해
소장 1,500원전권 소장 9,300원
이주웅
페이즈
총 2권완결
4.6(658)
아이돌 그룹 Kyd-A. 마지막 앨범을 앞둔 그들의 ‘멤버간의 불화설’이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다. 메인댄서 안병호가 술을 마신 채로 SNS 라이브로 ‘무능력 멤버’ 주훈을 욕했기 때문인데…… “몰랐다.” “어?” “이 정도로 연습하는지 몰랐다고. 이 수준도 이 정도로 해야 할 정도면 우리 활동할 때는 두 배는 더했을 텐데. 그걸 이제까진 몰랐다고.” 불화설을 가라앉히기 위해 회사가 던진 승부수는 다름아닌 커버 댄스 프로젝트. 활동기간 7년 내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불꼬막
해오름하루
3.8(33)
“아저씨, 저 좀 재워주시면 안 될까요?” 뒷골목에서 나름대로 유명한 깡패 범준은 어느 비 오는 날, 예쁘장한 남자 아이 하나를 발견한다. “너, 나 아냐?” “모르죠.” “근데 넌 애새끼가 겁도 없이 모르는 아저씨한테 재워달래? 내가 너 잡아가서 장기 털어내면 어쩔래.” “그럼 죽는 거죠.” 뭐 이런 새끼가 다 있어? 하룻밤만 재워달라는 놈은 언제부터인가 아예 얹혀 살기 시작했고. 범준은 이름 외에는 아무 것도 말해주지 않는 녀석에게 슬슬 정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