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츠
블룸
4.1(12)
※본 작품에는 시대적인 배경에 따라 윤리적으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관계 및 어휘가 사용되었습니다. 열람에 참고 바랍니다. 애지중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양아들 덕수를 키우기 위해 이사만 세 번을 한 시헌. 하지만 덕수는 어릴 때와는 다르게 자라면 자랄수록 엇나가기만 할 뿐이다. 이러다 장가라도 가면 자신은 다시 혼자가 되겠구나. 씁쓸해하며 술기운과 함께 잠든 시헌은 어린 시절 덕수와의 꿈을 꾸게 되는데. “난 평생 아버지랑,
소장 1,000원
고이재
비욘드
4.6(665)
무림 최고 극한직업 객잔 주인에 빙의했다. 매일 같이 찾아오는 진상손님들에, 힘 좀 썼다 하면 픽픽 쓰러지는 병약한 몸뚱이에. 안 그래도 신경 쓸 게 많은데 악역으로부터 살아남기까지 해야 한다. 그런데… 어쩌다 이렇게 됐지? 원작 소설 속 주인공은 제 순정을 바치겠다 하고, 최종 보스는 납치 감금을 시도하며, 밤마다 꿈속을 찾아오는 신비로운 남자는 이 몸의 구남친이란다. 처연미인수 같은 거 되고 싶지 않았다고!
소장 13,720원
총 7권완결
4.6(668)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9,600원
총 151화완결
4.9(4,542)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800원
9솜
비바체
총 5권완결
4.5(213)
#오메가버스 #동양풍 #황제공X천민수 오직 여자만 음인인 가운데 남자임에도 음인의 형질을 타고난 돌연변이, 사림. 하나뿐인 가족인 어머니와 산속에서 조용히 살아가던 어느 날 운 나쁘게 들키고, 양인 황제 도월의 시중을 들기 위해 궐에 들어간다. “사내인 네놈이 정말 음인인지 확인을 해 봐야겠군. 일어서서 옷을 벗어라.” 정체를 숨기려 노력할 틈도 없이 강제로 처음을 뺏기고, “고작 그 정도 박혔다고 멍이 들었다니, 약해 빠졌구나.” 황제의 욕구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4,500원
백화점상품권
총 2권완결
4.5(102)
[본편] 얻어맞는 건 부지기수였다. 때리고, 가두고, 굶기고, 급기야는 모친의 장례까지 지킬 수 없게 한 악질 스승, 송초문. 진묵은 저를 괴롭힌 송초문을 인간 돼지로 만들고, 그의 외모를 본뜬 인두겁을 써 ‘송초문’인 척 행세한다. 머잖아 입문할, ‘송초문의 조카’로 알려진 사청고를 곁에 들이기 위해서…. 그 이유는 피에서 피로 연좌되는 복수심 때문이었다. ‘너와 가족의 정을 만들어 보련다.’ 피맺힌 원한을 송초문의 조카 사청고에게 덮어씌워
소장 400원전권 소장 3,600원
음유팀장
블릿
4.5(430)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을 포함한 피스트퍽, 장내배뇨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피폐 #하드코어 #이공일수 #3P #양성구유수 #도망수 #순진수 #민감수 #계략다정공 #능욕공 #개아가공 #모유플 #산란플 #정조대 #신체검사 #야외플 #스팽킹 어느 날부터, 내게 생겨선 안 되는 것이 생겼다. “으…… 아파…….” 아랫도리 고간 사이가 날카롭게 파이는 통증이 시작됐다. 보름 전부터 성기 뿌리 부분과 항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7,000원
총 21화완결
4.9(209)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00원
찰진궁둥이
젤리빈
2.5(2)
#동양풍 #신분차이 #애증 #원나잇 #오해/착각 #달달물 #코믹개그물 #하인공 #대형견공 #무심공 #츤데레공 #강공 #순진수 #초딩수 #허당수 #도망수 지체 높은 양반집의 자제인 이천은, 그러나, 술을 즐기고 기방 출입을 자주하며 방탕한 삶을 즐기고 있다. 오늘도 거하게 취해서 집으로 돌아오는 이천을 맞은 것은, 집안의 하인인 대호. 위압적인 덩치에 순한 얼굴을 가진 대호가 이천에게, 당장 아버님을 뵈어야 한다고 전한다. 그리고 들은체만체 하려
귀둥이
땅콩사탕
3.9(7)
장가 갈 때가 된 도련님은 하라는 공부는 뒷전이고 날 갖고 놀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도련님이 불러 가보니 춘화집을 펼쳐 놓고는 날 옆에 앉히곤 내 손을 잡아 바지 속에 넣으셨다. “무엇이 만져지느냐?” “굵고 두둑한 것이 마치 구렁이 같습니다.” “그럼 그 구렁이 한번 만나보겠느냐?”
헬로미니
비엔비컴퍼니
총 1권완결
3.6(18)
황제 묘영과 예태희는 신분조차 아랑곳하지 않는 절친 사이였지만, 태희의 음인(오메가)발현으로 두 사람 사이는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음인은 기피대상이자 축복의 대상으로 태희의 의지와 상관없이 황제와 황국을 위해 후사를 낳게 될 몸. 묘영은 그런 태희가 안타까워하면서도 치솟는 자신의 욕망을 제어하지 못한다. 이때, 가까스로 죽음을 면한 태희는 산속에서 비류(비영)를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태희를 위해 헌신하는 비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