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편
이클립스
4.6(1,358)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궁정물, 정략결혼, 동거/배우자, 신분차이, 미인공, 다정공, 까칠공, 츤데레공, 초딩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후회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남수, 다정수, 소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임신수, 상처수, 자낮수, 구원, 오해/착각, 왕족/귀족, 잔잔물 * 본 도서 수 캐릭터인 ‘케이든’의 과거 서사에는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소장 7,560원
레드윤
모드
4.6(625)
도일 그룹의 이사 권태경. 모두가 선망하는 우성알파의 자질을 타고난 그의 곁에는 충실한 수행비서, 오직 주인만을 바라보고 섬기는 “원맨독” 정재헌이 있다. 모두에게 사나운 권태경은 정재헌에게만 온순했다. 그리고 정재헌은, 그런 권태경을 오랫동안 짝사랑해왔다. 친구라기엔 너무 멀리 와 버렸지만, 결코 연인은 될 수 없는 두 사람. 서로 적정선을 지키며 표면상으로는 완벽한 페어 관계를 유지해왔던 그들의 일상은 아주 작은 균열을 시작으로 조금씩 부서
소장 10,360원
쪼꼬빔
바니앤드래곤
총 3권완결
4.3(15)
아이돌이랑 연애하는 망상 소설을 쓰는 걸 들켜 버렸다. 그것도 본인에게. 덕후도 계를 탈 수 있다. 2년 차 덕후 서재원은 사랑해 마지않는 포텐셜의 자체 예능 카메라 감독으로 합류하게 된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들키지 않고 조용한 덕질 라이프를 즐겨야지, 그렇게 다짐하기가 무섭게……. "감독님 엊그제 콘서트 스탠딩 A구역에 서 계셨죠? 검은 마스크 쓰고?" 최세진에게는 출근 하루 만에 들켜 버리고, 설상가상으로 한수호 본인에게는……. "이런 말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1,100원
주혜은
M블루
4.6(7)
“나랑 키스하기 좆같아도 한 번만 해보면 바뀔지도 모르잖아.” 애초에 선택권이라는 건 없었다. 조쉬는 자신에게 절대적인 존재였으니까. Copyrightⓒ2023 주혜은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1 Vin All rights reserved.
소장 1,200원전권 소장 7,000원
총 4권완결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4,800원
은도담
라피스
4.8(101)
이유를 알 수 없이 동료들에게 배신을 당했다. 나를 죽이려드는 그들에게서 달아나던 도중 인간을 해치는 델타 종을 마주쳤다. 동료들이 델타 종에게 무참히 죽어가는 모습을 눈앞에서 보았고, 이제는 내 차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이 나를 돌아봤을 때는 가슴이 아리도록 따뜻한 눈빛이었다. ‘그것’은 천천히, 천천히 내게 다가와 나를 조심히 들어 안았다. 나의 뒷머리를 커다란 손으로 감싸고, 늘어진 내 머리에 제 뺨을 애틋하게 기대었다. 내가 너
소장 3,000원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샤오즈키
더클북컴퍼니
총 5권완결
4.4(278)
“실은 한 번도 본 적 없잖아. 차권주가 진.짜. 우는 얼굴은.” 고등학교 시절 이래 10여 년을 섹스 파트너로 지내 온 백인우와 차권주. 여느 때와 다름 없이 호텔에서 밀회를 즐기고 돌아서던 권주에게 인우는 자신이 제 형의 약혼자와 대신 결혼을 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선언을 던진다. 인우가 가져온 폭력적인 소식에도 겉으로는 무심히 대응하는 권주지만, 길고 길었던 자신의 짝사랑을 끝맺어야할 때가 다가왔음을 직감한다. 하지만 권주의 결심은 아랑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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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댄스
RNC
4.7(183)
*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나이차이, 할리킹, 성장물, 쌍방구원, 질투, 오해/착각, 공시점, 동정공, 얼굴 미인 몸 큰 공, 까칠공, 츤데레공, 후회공, 상처공, 신경쇠약공, 대인기피공, 얼굴 미남 뼈대 크고 마른 수, 굴림수, 상처수, 다정수, 명랑수, 댕댕수, 씩씩한수 *공: 나 (33세) 16살에 사고로 가족을 잃고 홀로 집을 지키고 가꾼다. 죽은 동생의 이름으로 책을 내고 세상과는 단절한 채 산다. 고립된 삶으로 인해 사회
소장 2,400원전권 소장 8,400원
총 106화완결
4.9(5,319)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300원
헬로미니
BL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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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가족을 모두 잃고, 우연히 만난 길고양이에게 정을 붙이며 삶을 버티던 수연. 그러던 어느날, 수연은 길고양이 일로 주민과 시비가 붙어 경찰까지 출동하게 되는데, 신고를 받고 나타난 상훈은 수연이 그저 아슬아슬해 보였다. 그러나, 상훈이 사태해결을 위해 나서려던 차에 예상 밖에도 당차게 나오는 수연의 모습은 그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 그렇게 시작된 인연은 곧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고, 둘은 서로에게 당연한 존재가 되었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