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바라
희우
4.8(93)
#서양풍 #시대물 #판타지물 #나이차이 #신분차이 #외국인 #왕족/귀족 #3인칭시점 #하드코어 #임신플 #모유플 #연상공 #헌신공 #츤데레공 #상처수 #임신수 지혜로운 여왕이 다스리는 어느 왕국에 백설이라는 왕자가 살았다. 백설은 과연 이름처럼 한겨울의 눈같이 빛났지만, 친부인 국서가 사고로 목숨을 잃으며 그의 찬란한 유년은 때이르게 끝나고 만다. 그로부터 수년 후, 설상가상으로 여왕까지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자 새로운 국서의 섭정이 선포된다.
소장 1,000원
한여름
B&M
총 2권완결
4.5(678)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신분차이, 이공일수, 삼각관계, 미남공, 냉혈공, 까칠공, 츤데레공, 태자공, 다정공, 집착공, 순정공, 기사공, 존댓말공, 사랑꾼공, 미인수, 잔망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왕자수, 사건물, 성장물, 3인칭시점 ※ 본 작품의 결말은 두 가지이며, 선택에 따라 다른 결말을 볼 수 있습니다. 아델라이데 왕국을 뒤흔든 두 왕자와 한 기사의 연애사! 태자, 태자의 동생, 그리고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켄
블루로즈
4.3(1,477)
인류 최강의 남자 지그문트 뵐숭. 평민으로 태어나 영웅이 되었으나 거친 성정 탓에 귀족 들과 섞이지 못한다. 그러나 그런 지그문트를 숭배하는 이가 있었으니 우단 공작가의 삼남, 브륀힐트 우단이었다. 영웅! 성검의 소유자! 최장의 사내! 어린 시절 동경에서 시작된 소년 브륀힐트의 마음은 어느덧 무럭무럭 자라 조금이 아니라 꽤 많이 지나친 믿음과 섬김으로 성장해서 지그문트의 앞에 나타난다. 제 1근위기사단장을 역임하고 있는 지그문트 뵐숭은 자신의
소장 2,000원전권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