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퍼s
BLYNUE 블리뉴
4.8(2,733)
#전래동화한스푼 #이무기공 #츤데레공 #여장공 #과부인척하공 #동정공 #수냄새에미쳤공 #나무꾼수 #인간방아풀수 #장가가고싶었수 #동정수 #자낮수 #감자수 “뭐 하느냐. 벗지 않고.”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가난한 나무꾼 영도. 그는 호수에 도끼를 던지면 산신령이 나와 금도끼를 준다는 말에 속아, 어머니의 가락지까지 담보로 하여 얻은 도끼를 호수에 던진다. 하지만 호수에서는 산신령은커녕, 금방이라도 영도를 잡아먹을 듯 거대한 이무기가 나타나는데
소장 7,070원
LEHR
4.0(227)
#무자각집착공 #자수성가공 #피안섞인형공 #병약미인수 #해맑수 #죽지않기위한발닦개수 특명: 주인공의 불우한 어린 시절을 바꿔라! 여동생이 보던 판타지 소설 속 조연, 레이 프리우스에 빙의한 이태이. 빙의한 것만으로도 문제인데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었다!? 그가 빙의한 소설이 프리우스 가문에 입양되어 학대받은 형 테이가 나중에 자신을 죽이는 내용이라는 것. 레이는 스토리를 바꾸기 위해 기꺼이 테이의 말 잘 듣는 동생이 되어 그에게 온갖 정성을 다
소장 5,400원
징솔
4.3(1,305)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납치감금공 #다정한개아가공 #호갱공 #상어라성기가두개공 #주러나팔바수 #양성구유이수 #산책수 “못 보여줘? 그럼 여기서 나랑 결혼하고 평생 살든지.” 토끼 동상을 보고 반해 토끼를 신부로 맞이하겠다고 결심한 뱀상어 갈레오체르도. 바닷속에 토끼가 있을 리 만무하지만 그의 앞에 기적이 나타난다. 믿기지 않게도 하얀 토끼, 비르도가 물 밑에 가라앉아 있던 것. 비
소장 4,350원
sostenuto
4.3(321)
*본 작품은 약 근친(사촌 간의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놓칠 수 없는 다채로운 씬의 1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의 2부! #절륜수 #모두에게사랑받수 #만인의것인수 #공다룰줄아는수 #자기매력잘알수 #내가주인이수 #소드마스터공 #이웃나라사신공 #시종공 #사촌형제공 #현자공 #재상공 #공작공 #용기병공 #디자이너공 #기사단장공 #사제공 #사서공 #촉수 검술 스승인 소드마스터 테샤와의 은밀한 대련으로 시작되는 황태자
소장 2,750원
유오운
블릿
4.7(175)
#도덕관념이 부재한 고수위 중단편 모음집 〈약화〉 #가이드버스 #쓰레기공 #능글공 #떡대수 #미남수 #굴림수 #까칠수 #모브플 #성기변형 #가스라이팅 #투명인간 #분신플 #성감연결 “야, 재현아. 넌 지금 좆된 거라니까? 내가 네 가슴 존나 만져 대도 어때. 너 아무것도 못하잖아.” 손꼽히게 강한 S급 에스퍼, 선재현은 어느날 갑자기 능력을 상실하고. 그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빌런들의 타깃이 되어 몸을 강제로 내어 주면서 멘탈이 무너지고 만다.
소장 7,560원
사유월
에페Epee
총 9권완결
4.7(335)
모종의 사고 이후, 비공식 헌터계 은퇴를 결심한 헌터 랭킹 1위 마그네틱 이도운. 우울증을 앓으며 집에 처박혀 지내던 그에게 언제부턴가 끈질긴 메시지가 도착한다. [마그네틱 님! 오늘은 폭염이래요 ( ’◇’ )> 더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덥다고 하네요 ( ᴗ_ᴗ̩̩ ) 저희 여운 길드는 최고의 냉난방 시설을 완비한 신축 빌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시원한 사무실에서 저와 함께 커피라도 한 잔 마시는 건 어떠신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800원
총 262화완결
4.9(4,454)
햇살(?)공, 여우같공, 또라이공, 연하공, 다정공, 철없공, 사랑꾼공, 애새끼공, 분리불안있공, 미인수, 우울증있수, 자낮수, 까칠한척하다망했수, 말랑콩떡수, 호구수, 다정수, 연상수 모종의 사고 이후, 비공식 헌터계 은퇴를 결심한 헌터 랭킹 1위 마그네틱 이도운. 우울증을 앓으며 집에 처박혀 지내던 그에게 언제부턴가 끈질긴 메시지가 도착한다. [마그네틱 님! 오늘은 폭염이래요 ( ’◇’ )> 더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소장 100원전권 소장 25,900원
총 249화완결
4.9(140)
소장 100원전권 소장 24,600원
캐슈
B&M
총 2권완결
4.7(107)
며칠째 아파트 주차장을 서성이는 작은 고양이가 설국화의 눈에 밟힌다. 삐쩍 마른 몸에 눈도 뜨지 못하는 모습이 설국화의 측은지심을 자극한다. “탄은 어때?” 고양이의 임보를 결정한 설국화는 그 작은 아이에게 ‘탄’이라는 이름을 지어 준다. 빠른 속도로 건강을 회복한 탄은 놀라울 만큼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는데. 이상하게 몸이 커질수록 더욱 심한 분리불안 증세를 드러낸다. 입양 준비에 박차를 가하던 어느 날, 설국화는 또 한 번 탄에게 마운팅을 당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총 3권완결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총 4권완결
4.8(2,736)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0,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