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해나
BLYNUE 블리뉴
총 130화
4.9(1,928)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에서 등장하는 인물, 구단명, 기업명 등은 모두 픽션으로 실제와 무관합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아이스하키 룰과 아시아리그 제도는 한국 실정과 다르거나 과장되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에는 커뮤니티 반응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700원
총 124화
5.0(24)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100원
맛좋은감자탕
뉴콕
4.7(1,540)
※본 작품의 배경과 상황,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허구입니다.※ 서남시청 고인물, 만년 슬럼프, 은퇴 직전의 퇴물, 지해영. 해영은 온갖 악플에 시달리면서도 꿋꿋이 국가대표 마크를 달고 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 ['형, 있잖아요. 제가…… 1등 하면요. 얼굴 보여 줄 수 있어요? 그냥 1등이 아니라 세계 1등이에요. 가장 큰 대회에서.'] 어릴 적 만난 귀여운 꼬맹이를 다시 볼 생각에 기대에 부풀었던 것도 잠시. “그쪽은 하루라도 남자가 없으면 안
소장 9,310원
총 4권완결
4.7(1,542)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3,300원
탈퇴회원
블릿
4.4(196)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6,200원
아이러빗
미열
총 3권완결
4.7(373)
※ 이 작품은 실제 인물, 지명, 단체와 연관이 없으며 또한 작중 전개를 위해 경기 규칙이 실제와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디치FC에 천재 미드필더 고이든이 이적해 왔다. 일찍이 그곳에 자리잡고 있던 진태주는 같은 한국인 후배라는 사실에 반가워하지만, 고이든은 그와 친해질 생각이 없어 보인다. 사사건건 부딪치며 조금씩 가까워지던 어느 날, 고이든은 오래전부터 진태주의 비밀을 알고 있었다고 고백한다. “나 알아요. 선배가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새늘봄
이색
4.1(37)
'‘딱 1년, 1년만 메디컬 센터로 가 있어. 때에 맞춰서 자네 부교수 자리 하나는 맡아 둘 테니…….’ 날고 기는 수재들만이 간다는 안지대학병원의 젊은 조교수 여민석. 늘 탄탄대로일 줄만 알았던 그는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이곳, 두메산골 속 진천 선수촌으로 이적당하게 된다. “골라요.” “뭘 고르란 소리야?” “저희 둘 중에 오늘 밤 누구와 잘지! 고르라구요.” 입촌 첫날부터 뜻하지 않게 엮여버린 선수촌 간판스타 셋. 그런데 어쩐지 하나 같이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테하누
이클립스
4.6(1,417)
* 키워드 :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배틀연애, 미인공, 강공, 무심공, 까칠공, 초딩공, 집착공, 상처공, 절륜공, 스포츠선수공, 미인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재벌수, 능력수, 대학생, 스포츠(아이스하키), 달달물, 3인칭시점 빙상 위의 폭군, 한국대 하키부의 에이스 백지훈. 그에게 언제부터 그 말도 안 되는 징크스가 생겼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저 일개 관중에 불과한데 무심한 표정을 경기장에 있는 천태강을 보면 지훈에게는 꼭 안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2,700원
에리훤
더클북컴퍼니
4.1(30)
통역 가이드 일을 하고 있는 현제는 어느 날, 과묵하고 비밀을 잘 지키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삼촌의 부탁을 받고 호텔 스위트룸으로 고객을 찾아간다. 그곳에서 현제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세계적인 골퍼 러셀 린버그. 이혼을 하겠다며 아이들을 데리고 사라진 아내 문제로 골치를 썩이고 있는 러셀은 골프 코스의 신사라는 별명과는 달리 인간이 아닌 금발의 고릴라 수준이었다. 현제는 그의 히스테리에 시달리며 그의 아내를 찾아내야 하는 처지가 되고 만다. 하
소장 4,500원
하빈유
인앤아웃
4.1(87)
“난 물이 무서워요.” 가진 건 잘생긴 얼굴뿐. 입만 열면 깬다고 악명이 자자한 후배 공해준이 수영장을 찾아왔다. 나랑 친한 것도, 인연이 있던 것도 아니었다. 그냥 단순히 같은 과 후배였다. 우리 사이에 특별한 관계를 부여할 만한 일도 없었다. “그러니까 선배가 좀 도와주시죠? 들어보니까 수영도 잘한다던데.” 하지만 공해준은 나한테 부탁했다. “왜 웃어요? 내가 물 무서워한다는 게 웃겨요?” “아니! 반가워서 그래, 반가워서.” 이 수업의 목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