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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5.0(15)
지역의 전설적인 제비 아버지를 둔 조태은은, “네 앞으로 빚이 있어. 보이지?” “가, 갚을게요.” “뭘로?” “몸으로…요?” 아버지가 제 앞으로 몰래 빌린 빚을 갚아야 할 처지에 놓였었고. 시간이 흘러 지금은…. “오늘 결혼할 여자 만났는데, 그전에 슬슬 정조 좀 지켜야지.” 단물에 쓴물까지 쪽 빨린 후에 버려질 처지에 놓였다. 태은도 몰랐던 이상형의 현신이라고도 볼 수 있었던 완벽한 남자 백범구. 저 얼굴에 홀려서 성인이 되자마자 태은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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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450)
“봄이냐, 여름이냐? 가을은 아닌 것 같고.” “…….” “봄이군.” “예! 봄의 종입니다!” 오랜 잠에서 깨어난 겨울의 신 이결은 제 영역을 침범하고 잠을 깨운 무명을 죽이려 하지만 봄의 화원에서 태어났으나 이름을 받지 못했다는 무명의 소개에 흥미를 가진다. “전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래서 얼음꽃을 구하기 위해 왔습니다. 봄의 신께 드리면 이름을 주실까 해서요.” 자신을 증명하고자 겨울 신의 보물, 얼음꽃을 구해 봄의 신에게 바치려는 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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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3.9(39)
‘오메가도 아닌데 왜 내가…… 이게 대체 무슨 일이지?’ 평범한 베타인 주민 앞에 나타난 엄마 친구 아들 윤재혁. 재혁은 재벌가 후계자에 용모도 수려하고 공부며 운동이며 못하는 게 없는 데다 무려 실버 알파이기 까지 한, 말 그대로 엄친아다. 주민이 다니는 고등학교로 전학을 온 재혁은 왜인지 주민의 곁을 맴돌며 심술을 부리기도 하고, 주민을 설레게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상처와 아픔을 남긴 학창 시절이 지나고, 더 이상은 재혁과 접점이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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