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치
노블리
4.2(5)
*본 작품에는 산란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름휴가를 맞이해 강릉 해수욕장으로 떠난 연우. 그는 친구들보다 먼저 도착한 탓에 여유로이 해변을 떠다니다 그만 잠에 들고 말았다. 반쯤 무거워진 눈꺼풀을 들어 올리니 해변은 어느새 아득히도 멀어져 있고, 육지로 돌아가고자 팔을 휘적거리던 연우의 발에는 말랑한 무언가가 느껴지는데…….
소장 900원(10%)1,000원
눈물닦는데5분
위트북
총 5권
5.0(3)
*본 작품에는 감금, 강압적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친구들과 산속 펜션에 놀러 간 정인. 그는 밤중에 담력 시험을 하던 중 인간이 아닌 존재를 눈치채버린다. 도주에 실패한 정인은 결국 자신의 친구들을 전부 죽인 인외에게 붙잡히고 마는데…. * 정인은 서로의 숨결을 바로 앞에서 느낄 수 있는 거리가 될 때까지 자신 쪽으로 괴물의 얼굴을 당겼다. 이내 성욕에 잠식당한 괴물의 후덥지근한 숨결이 정인의
소장 900원전권 소장 4,500원(10%)5,000원
아그노스
4.3(10)
*본 작품에는 원홀투스틱, 다공일수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친구 사이로 정의할 수 있는 아진과 재혁. 연인 사이로 정의할 수 있는 아진과 유건. 하지만 셋이 뭉친다면 단순히 어떤 사이로 정의할 수 없다. 확실히 평범하지 않은 취향의 셋은 어느 순간부터 정의할 수 없는 자신들의 관계를 즐기기 시작했다. “재혁아, 아진이가 원하는 게 있는 것 같은데?” “너도 진짜 제정신 아니다.” “거기에 동참하고 있는 넌 제정신이고?”
소장 1,200원
땅콩사탕
4.5(28)
#현대물 #금단의관계 #키잡물 #미남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호구수 #굴림수 “씹….” “흐윽!” 판판하게 마른 아랫배를 더듬고 있는 진우의 손가락을 보자, 욕이 절로 튀어나왔다. 아프다는 말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허리를 강하게 쿵쿵 쳐올리는 윤찬의 목에 핏대가 섰다. 팔에 걸쳐 놓았던 진우의 오금을 끌어올려 어깨 위로 안착시켜 놓고, 허벅지를 양팔로 끌어
소장 1,000원
탈퇴회원
블릿
4.4(198)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6,200원
4.6(23)
#현대물 #오메가버스 #애증 #금단의관계 #다공일수 #미남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능글공 #광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병약수 #미인수 #평범수 #연상수 #굴림수 #하드코어 #원홀투스틱 #짭근친 “입 먼저 차지했으면, 뒤는 양보해야지.” “왜 하필 쌍둥이여서 오메가 취향도 똑같냐.” 가벼운 말장난을 나누며 허리를 바싹 들어 올린 현준은 재현의 양 볼을 손으로 붙잡아 고개를 꺾이게 만들었다. 목구멍까지 완전히 처박혀 오
4.3(48)
#현대물 #판타지물 #금단의관계 #미남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광공 #북흑/계략공 #연하공 #순정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굴림수 #일상물 벽 너머를 보지 않아도 흐물흐물해지고 있는 도윤의 정신을 읽은 것 같았다. 말을 길게 질질 끌면서도 착실하게 허리를 처박았다. 물컹하고 뜨끈한 내벽에서 제 성기를 꺼내고 싶지 않을 정도였다. 살짝 허리를 뒤로 빼내면 성기와 함께 딸려 나올 것처럼 달라
Mare
4.2(38)
선하의 어머니와 결혼하게 된 시윤은 자신의 취향인 선하를 생각하며 자위하고, 자위하는 시윤을 발견한 선하는 시윤을 아빠라고 부르며 벗어나지 못하게 한다. 어머니를 만나기 직전까지도 시윤을 끌어 붙어먹는다.
총 4권완결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칵테로니
희우
4.4(213)
#현대물 #피폐물 #금단의관계 #짭근친 #세뇌 #고수위 #하드코어 #광공 #복흑/계략공 #개아가공 #연하공 #능욕공 #절륜공 #짝사랑공 #집착공 #평범수 #굴림수 #순진수 #다정수 #호구수 #헌신수 매일 밤 정액을 뒤집어쓰고 잠에서 깨어나는 선민. 오래 앓아 온 몽유병으로 기억하지 못하는 사이 자위를 한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밤마다 동생의 손에 온몸을 개발당하고 있었다. “미쳤다, 강선민. 이젠 별 지랄을 다 하는구나…….” 미혼모였던 엄
하미K
툰플러스
총 2권완결
4.3(27)
*가상의 서울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실제 지명, 건물과는 무관합니다. [1년에 단 하루만 볼 수 있다는 복사꽃을 보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창덕궁을 찾았습니다. 나무 아래에서 사랑을 고백하면 평생을 함께한다는 전설이 있어 신비의 나무로도 불립니다.] “신비의 나무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곱상했던 외모 탓에 ‘나보다 더 예뻐서 같이 다니기 싫어.’라는 말까지 들었으니 이렇게 타고난 얼굴에 감사한 감정이 생기려야 생길 수가 없었다. 그 와중에 어렵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