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뇽
블루레몬
총 4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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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금단의 관계,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묘사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로한 제국의 황태자이자 제국의 후계자인 아론. 매번 같은 시간, 다른 장소에서 정체 모를 누군가에게 세 번이나 살해당하고, 그때마다 죽기 전으로 회귀한다. 그리고 네 번째 죽음. 아론은 살인자의 얼굴을 보기 위해 4층 테라스에서 떨어지기 직전 뒤를 돌아본다. 자신의 등을 떠민 범인의 얼굴이 눈에 들어오기 직전, 퍽-! 추락과
소장 2,430원전권 소장 9,720원(10%)10,800원
숙자씨
노블리
총 8권완결
5.0(3)
*본 작품에는 감금, 강압적인 관계, 모브공, 폭력적인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달동네의 유명한 재활용 불가 쓰레기 양아치 한승호. 어느 날 수상한 금산 할매가 엄청난 돈을 숨기고 있다는 소문에 염탐하는데…. 그러던 중, 의식을 잃고 일어나보니 폐가 같은 곳에 감금되어 있었다. * “…너, 누구야.” “색시다. 색시.” 간신히 용기를 내 쥐어짠 그 말에도 상대는 계속해서 색시라는 말만 내뱉었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000원
탈레
위트북
*본 작품에는 피스트퍽, 강압적 관계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산에서 비를 피하던 중, 재하는 그만 뱀을 죽여버리고 말았다. 찜찜함에 산에서 나오려 하다 기이한 남자를 만나고, 소름 끼치는 미형의 사내는 재하에게 몸을 대줘야 한다고 하는데…. * “말했을 텐데. 대신 몸을 대줘야 할 거라고.” “자, 장난….” “씨받이 뱀을 죽였으니. 그 값을 치러야지.” 두둑, 남자가 목을 소리 내며 손으로 주물럭거렸다. 곧 스산한
소장 900원(10%)1,000원
젤리탱탱
4.5(2)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350원(10%)1,500원
무자치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납치/감금, 강압적인 관계, 원홀투스틱 등) 틸란드 왕국을 수호하는 검, 용사 안토니오 로웰. 그는 토벌대를 꾸려 동료들과 함께 정체 모를 마물을 처치하기 위해 떠나고, 한 마을에서 수상한 사내를 마주친다. “음, 살아있는 사람이 있었네?” “너, 너는……!” “마왕 에드런.” 로웰은 뒤따라오는 부하들을 살리기 위해 기꺼이 몸을 던진다. 에드런은 그런 그에게
5.0(2)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버지를 사고로 잃고 어머니와 둘이서 살아가던 우영. 스물한 살이 된 우영은 어머니의 재혼 소식을 찬성하며 어머니의 행복을 응원한다. 하지만 새아버지가 된 남자는 우영의 약점을 쥐고 몸을 요구하기 시작하는데……. * 이 시간대에 제 모친이 문화센터로 외출을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혹시 모를 불안감에 우영이 턱을 덜덜 떨며 연신 고개를 내저었다. “뭐가 안 돼…… 부끄러운
소장 1,000원
칵테로니
5살인 우진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이를 아내만큼이나 사랑했다. 아니, 그렇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내가 죽고 나서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다. 살결을 닿아 오는 그가 신경 쓰였고, 눈빛 행동 하나하나가 부담스럽고 버겁게 느껴졌다. 좀처럼 마음을 추스를 수 없었던 한서는 병원까지 다니기 시작하고, 사랑하는 양아들을 놓고 싶지 않은 마음에 의사의 조언을 따라 우진에게 목욕을 제안하는데……. * “정, 신 차려. 박우진! 너, 내가, 누군지 몰라? 싫
방치된 다리 밑, 유흥가에서 생활하는 강철수. 그는 도박에 빠져 돈을 흥청망청 쓰다가 사채업자를 피해 이곳에 숨어들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강철수의 몸을 사겠다는 이가 등장하는데……. * “한 발 싸려고.” 대충 지갑을 강철수가 볼 수 있게 앞에 집어던진 남자의 행동에, 강철수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오히려 저릿한 아래 때문에 아랫입술을 짓눌렀다. ‘저 돈이면… 한탕 할 수 있어.’ 남자의 두툼한 지갑을 내려다보던 강철수는 주먹을 움켜쥐었
궤변의 미학
5.0(1)
미치광이 남색가, 천 도령에게 스스로를 팔아넘긴 새벽. 새벽은 여동생을 위해 본래의 이름을 버리고 울새가 되어 그에게 안긴다. “아응! 읏…! 흐앙! 나, 나리잇!” “그래, 울새야. 잘 우는구나.” 함께 밤을 보낸 자들은 모조리 베어 죽인다는 소문은 거짓이었을까. 그는 다음날이 되어도 새벽을 죽이지 않고 정신없이 몸을 취하는데……. * “네 꼴을 좀 보거라. 얼마나 천박한지.” “그, 그읏….” “하아… 보거라. 네놈 낯이 얼마나 예쁜지.”
파배씨
그림과 서로를 사랑하던 두 남자, 사강과 운해. 사강은 미래를 위해 운해를 버리고, 이후 운해는 그림에 미쳐 살며 많은 겨울을 견뎠다. 그런데……. “…그 동안 어떻게 지냈어?” 10년 후, 여전히 이름 없는 지망생인 사강의 앞에 성공한 ‘화가 박운해’가 나타난다. “이걸 넣으면 내 전시회 때 너를 추천해줄게.” 운해가 내민 건 바로, 굵직한 가시가 박힌 장미 한 송이. 그렇게, 저를 버리고 떠났던 연인을 향한 운해의 우아한 복수가 시작됐다.
은인
총 2권완결
불법 스포츠 토토 사이트를 굴리는 일을 하던 이도. 어느 날 최고 수익을 낸 이도는 재수 없게 출금 계좌가 잠기게 되고, 화가 난 상태로 사이트 대표 번호로 전화해 욕을 박는다. 전화를 받은 남자는 자신을 직접 만나러 오면 돈을 주겠다고 한다. 이도는 신입(?) 녀석을 인실좆 시켜주기로 결심하고 그곳에 찾아가는데……. “아. 네가 고이도야?” 왜 거기서…… 조폭이 나오세요……? * “그만하라고, 했는…데. 흑!” “미안해, 응?” 남자가 나직하
소장 900원전권 소장 1,980원(10%)2,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