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스
온핸즈
총 70화
4.9(2,669)
* 키워드 :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첫사랑, 동거, 재회물, 나이차이, 미남공, 강공, 집착공, 개아가공, 계략공, 존댓말공, 유혹공, 내숭공, 여우공, 미남수, 다정수, 허당수, 강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연상수, 능력수, 얼빠수, 귀환자수, 구원, 차원이동, 역키잡물, 사건물 “형이 그렇게 사라진 뒤,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형이 지워졌어요.” 68년 전, 이세계인 ‘막 슬레흐트’에 불시착했다가 갑자기 한국으로 귀환하게 된 김시백.
소장 100원전권 소장 6,700원
4.9(43)
* 키워드 :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첫사랑, 동거, 재회물, 나이차이, 미남공, 강공, 연하공, 집착공, 개아가공, 계략공, 존댓말공, 유혹공, 내숭공, 여우공, 미남수, 다정수, 허당수, 강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연상수, 능력수, 얼빠수, 귀환자수, 구원, 차원이동, 역키잡물, 사건물 *본 도서에는 히든 키워드가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형이 그렇게 사라진 뒤,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형이 지워졌어요.” 68년
다섯심
위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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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과 화려한 외모로 유명한 마검사 디에테르.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그의 단점은 엇나가버린 제자 바커뿐이다. 그에 짜증이 난 바커는 뒷골목 미친개라 불리는 만큼 제 스승을 욕보이기로 작정하는데…. * “…난 네 스승이고 보호자다! 애초에 사내새끼가… 역겹게….” 말을 잘라먹듯 바커의 주먹이 복부에 내리꽂혔다. 디에테르가 커헉 숨을 토했다. 익숙하지 못한 고통에 손이 바닥을 그러쥐듯 긁었다. 이어 욕지기가 밀려왔다. 콜록거리고 우욱거리며, 디
소장 900원(10%)1,000원
오뮤악
노블리
4.8(6)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감금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윤덕산은 차민형을 처음 보았을 때부터 줄곧 탐탁지 않아 했다. 집안 수준이 맞길 하나, 그렇다고 가방끈이 길기라도 하나. 그나마 우성 알파라는 점과 기생오라비 같은 외모 하나뿐. 그래서 민형에게 억지투성이의 계약 조건을 걸고 결혼을 허락했다. 얼마나 끈질기고 집요한지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흔쾌히 도장을 찍었다. 덕산은 몰랐다. 그 계약이 오히려 그의 목을 옭아맬
소장 1,080원(10%)1,200원
BRRR
초대박 작품으로 전 국민이 아는 유명 성우가 된 남자, 지우. 목소리 때문에 제집처럼 드나들던 게이바도, 클럽도 가지 못하게 된 그는 노출이라는 선택으로 스트레스를 풀게 된다. 그 도중, 지우는 오랜만에 들린 노출증 환자들의 성지와 같은 공원에서 수상한 남자에게 덮쳐진다. 당황하는 사이 정체를 밝힌 남자는 유명 아이돌 출신 배우이자 후배인 하성이었는데…. * “하아. 왜 이렇게 좋은 냄새가 나요? 피부도 정말 부드럽네? 뭐 발라요?” “…….”
박솔눈
BLYNUE 블리뉴
총 237화
4.9(3,737)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공일수 #수울리고싶공 #정체가뭐공 #수가남이었으면하공 #연하대공자공 #더이상의회귀는싫수 #모조리유혹해주마수 #연기수 [‘System’이 당신의 귀환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게임 속 악역에 빙의한 것도 모자라 성인식 날 아침으로 강제 회귀를 당하고 있는 노아. 더 이상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23,400원
총 200화
4.9(99)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700원
왕자큰지
*본 작품에는 도그플, 야외플, 감금, 마인드컨트롤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성 알파 특유의 타고난 얼굴과 몸매, 남들보다 월등한 두뇌와 운동신경. 러트 때만 되면 아무하고나 어울리는 문란한 아랫도리…. 모두 십년지기 이웃사촌인 이주한을 설명하는 수식어다. 그래도 거기까진 괜찮았다. “형…?” “침대 좀 썼어. 괜찮지? 너 내 냄새 좋아하잖아.” 고백한 다음 날 은하의 마음을 보란 듯 짓밟지만 않았더라면. * 그리고 5년
상냥하개
비욘드
4.3(312)
악명 높은 공격 3팀의 전담 가이드로 들어온 보담은 오늘도 퇴사 생각뿐이다. 각기 다른 네 마리의 개새끼들로부터 갖은 무시와 냉대를 받으며 월급만 보고 살아가던 어느 날, 로또에 당첨됐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는 마음을 담아 사표를 준비하는 보담. 조금 덜 미치거나 제대로 미친 조합의 공격 3팀 에스퍼들과 무사히 이별할 수 있을까?
소장 8,050원
민퍼센트
러스트
4.5(378)
대학 졸업을 앞둔 겨울, 수화는 진우에게서 도망쳤다. 사고로 엮인 질긴 악연이었고, 저도 모르게 빠져들었으나 결국 무참히 짓밟힌 짝사랑. ‘아 씨발……. 걸레도 아니고.’ 장난감을 다루는 듯한 일방적인 모습에 몸도 마음도 지친 수화는 진우의 아이를 임신한 걸 숨기고 떠났다. 그러나 몇 년 뒤, 아이와 함께 조용히 이어갈 수 있을 줄 알았던 평온은 진우의 등장으로 산산조각 난다. “네 이놈! 천벌을 받을 것이야!” “어이, 아줌마. 남의 처자식
소장 7,560원
맛좋은감자탕
뉴콕
4.7(1,540)
※본 작품의 배경과 상황,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허구입니다.※ 서남시청 고인물, 만년 슬럼프, 은퇴 직전의 퇴물, 지해영. 해영은 온갖 악플에 시달리면서도 꿋꿋이 국가대표 마크를 달고 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 ['형, 있잖아요. 제가…… 1등 하면요. 얼굴 보여 줄 수 있어요? 그냥 1등이 아니라 세계 1등이에요. 가장 큰 대회에서.'] 어릴 적 만난 귀여운 꼬맹이를 다시 볼 생각에 기대에 부풀었던 것도 잠시. “그쪽은 하루라도 남자가 없으면 안
소장 9,31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