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블
12어클락
4.2(60)
#고수위 #오메가버스 #더티토크 #자보드립 #인권없음 #씬중심 알파가 최상위 계층인 시대. “아흐응, 으! 앗, 아아……!” “주, 주인님, 으응, 으! 자지…… 아! 마, 맛있, 맛있어요……! 흐으으!” “알파님 자짓물, 흐으…… 제 오메가 뒷보지에 싸 주세요……!” 그리고, 오메가는 알파의 한낱 성욕 처리기로 자리매김했다.
소장 1,000원
철푸덕
로튼로즈
4.5(185)
※본 소설은 금단의 관계, 자보드립, NTR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메가버스 #자보드립 #능욕공 #절륜공 #임신수 #순진수 남편 형권이 출장을 간 사이 하룻밤 실수로 도련님 이권과 자게 된 재연. 재연은 그날 이후 이권의 아이를 가지게 되지만, 이 사실을 비밀로 간직한 채 결혼 생활을 이어 간다. 하지만 재연의 비밀을 진작 알고 있던 이권은 재연의 배가 부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재연을 찾아가는데……. 아이의
소장 1,200원
김단짠
오월북스
4.1(31)
에스퍼를 혐오하는 은효는 S급 가이드로 발현하여 센터에 들어온다. 그곳에서 만나게 된 S급 마인드컨트롤러인 에스퍼 차명하. 은효는 차명하에게 적대감을 여지없이 드러내고, 차명하는 그런 은효에게 마인드컨트롤을 쓰는데……. “성질 봐. 뭐, 괜찮아. 말로는 쌍욕하면서 자기 손으로 구멍 벌리는 거, 꽤 꼴리거든. 그러니까 벌려 봐.”
모닝글로리 외 1명
해오름하루
4.8(17)
<올가미 상점>(1)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희 올가미 상점에서는 차에서 벌어지는 후끈한 <BL> 이야기만 모아두었으니 맛있게 골라 드시길 바랍니다. <모닝글로리 : 사로잡은 적> 키워드: #포로 #모럴리스 #개아가공 #능력수 소개글: 제 목을 노리고 기습하는 적, 케이를 사로잡게 된 글로스타 제국의 영웅, 카이저 공작. 그가 사로잡은 적은 무척이나 그의 취향에 부합하는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그동안 제국군을 방해한 것에 대한 앙갚음으로 재
4.2(130)
#현대물 #오메가버스 #아들친구공X친구아빠수 #미인능글공 #미남중년수 #하극상 모든 것을 다 제외하고 우경이란 알파만 본다면 그는 정말 근사했다. 처음 마주했을 때부터 요즘 애들은 다 이런가 싶을 정도로 훤칠하고, 빛이 났다. 큰 키에 넓은 어깨, 시원하게 웃는 미소와 듣기 좋은 목소리. 저 젊을 적엔 왜 우경만한 인물이 주변에 없었나 하고 잠시 추억하게 되는 순간까지 있었다. 그래. 정말 밖에서 그를 만났다면, 태운의 친구인 것도 모르고 그저
레콩
블레이즈
4.3(108)
고등학생 때부터 이어진 짝사랑이 보답받는 일은 없었다. 좋아한다는 말은 허공에 흩어지기 일쑤, 감정보단 육체적인 교류가 앞서는 일이 계속되며 은심은 결국 국영과 멀어지기로 결심한다. 너 같은 건 싫다고 말하며 멀어지려고 하지만, 어째서인지 국영은 은심에게 집착하며 ‘좋아한다’는 말 대신 ‘그냥 친구’라고 대답한다. 친구 이상, 애인 미만도 되지 못하는 그저 섹스 파트너인 관계. 은심은 좋아하던 만화의 제목처럼 ‘쿨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
소장 3,200원
소소
WET노블
4.0(210)
이재는 아버지께 받은 노트북에서 수상한 영상을 발견한다. 그 영상의 주인공은 그의 오메가 아버지, 도윤이었다. -……자, 잘못, 잘못해, 했습니다……! -다시! 아버지는 군복 바지를 벗고 상관에게 엉덩이를 깐 채 발을 구르고 있었다. 아버지가 무엇을 그리 잘못했는지, 이재는 알 수 없었다. 그저 단단히 발기된 제 좆을 붙들고 흔들었을 뿐. “하아…….” 그는 스스로의 정액을 손가락에 펴 바르고 구멍에 가져다 댔다. 그리고 구멍을 푹푹 쑤시기 시
소장 3,000원
텐시안
4.1(154)
※본 도서는 기존 출간되었던 작품을 재출간한 도서입니다. ※본 작품에는 강간, 윤간, 수간, 능욕,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진 벨레츠. 아카데미의 고고한 학생회장이자, 제국에서 손꼽히는 가문의 후계자. 하지만 그는 더 이상 자랑스러운 알파가 아니었다. “박히고 싶어? 진작 말을 하지 그랬어. 잘나신 학생회장님이 이럴 줄이야.” 알파만 다닐 수 있는 아카데미에서, 뒤를 박아달라고
소장 2,000원
페로체
3.9(505)
어느 날, 집에 조폭들이 들이닥쳤다. 연락도 되지 않고 홀연히 사라진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가 남긴 1억이라는 빚. 열성 오메가라 가게에 가도 본전을 뽑기 힘들 거라는 협박을 듣던 중 지윤재에게 반갑지 않은, 그러나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이 들어온다. “변제해줄까?” 우두머리로 보이는 남자 강원우는 아름다웠고, 알파였다. 강원우는 윤재에게 자신의 전속이 되면 빚을 탕감해주겠다고 제안한다. 지윤재는 일단 끌려가더라도 곧 도망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
4.0(832)
* 작품 내에 강압적 플레이 등 다소 자극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브공이 다수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미국인과 한국인의 혼혈인 에디 라이먼. 미군인 그는 상부의 명령을 받아 신분을 감추고 김도윤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의 군 연구소에 파견된다. 에디는 그곳에서 오메가를 대상으로 실험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미국으로 몰래 정보를 빼돌리다 꼬리를 밟혀 또 다른 실험체가 되고 마는데……. “367부대 에디 라이먼. 네놈을
3.8(337)
서일그룹의 혼외자, 서상현. 그는 8살이 되어서야 아버지 집에서 살 수 있었다. 하지만 늘 무관심과 폭력만이 주어졌다. 그래서 아버지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알파로 발현하길 원했다. “그렇게 알파가 되고 싶다고 하더니? 우리 집 개새끼가 소원 성취 했어?” “저, 저 알파……예요?” 기대감에 작은 가슴이 크게 부풀었다. “좆같이 쓸모도 없는 열성이니까. 괜한 기대는 말자. 알았어?” 정현의 차가운 말에 상현은 기대감이 산산이 부서졌다. 종종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