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등
젤리빈
4.3(3)
#시대물 #서양풍 #미스터리/오컬트 #감금 #애증 #마녀사냥 #시리어스물 #사건물 #강공 #집착공 #개아가공 #미인수 #소심수 #굴림수 #단정수 마녀 재판이 횡행하던 시대, 사일럼이라는 도시에 가뭄이 들고 메뚜기 떼가 농작물을 습격하는 재앙이 일어나자, 그 모든 것이 마녀 탓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마녀들을 색출해 불태우기 시작한다. 하인리히는 그런 마녀들을 가두는 감옥의 간수이다. 죄수가 마녀인지 아닌지보다는 자시의 고된 일과 박한 월급이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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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원(pshaw)
이클립스
총 3권완결
3.9(239)
* 「붉은 이야기꾼」은 연작 시리즈로 순서는 ‘기억 사냥꾼’, ‘영혼을 훔치는 카메라’, ‘시간을 훔치는 괘종시계’ 순입니다. * 키워드 : 현대물, 판타지물, 오컬트, 까칠공, 뻔뻔공, 츤데레공, 집착공, 재벌공, 개아가공, 사랑꾼공, 절륜공, 얼빠공, 결벽증공, 미인수, 까칠수, 무심수, 우월수, 능력수, 할리킹, 시리어스물, 사건물, 에피소드물, 3인칭시점 실버 블론드에 검붉은 눈동자, 아름다운 신체와 완벽한 이목구비를 갖춘 신비를 품은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나다
더클북컴퍼니
3.8(53)
타고난 직감 덕에 요리조리 사고를 피하며 편안하게 살아온 김승현. 대학 입학을 위해 상경한 그는 과모임에서 1년 선배 조경인을 만나게 된다. 좋은 집안에 여유로운 성격, 늘 웃고 있는 얼굴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절대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조경인이지만, 승현의 직감은 이 남자와 절대 엮여선 안 된다고 말한다. 불길한 느낌의 이유도 모른 채 그는 되도록이면 경인을 피하려고 애쓰지만, 이런 승현의 노력은 오히려 경인의 흥미를 자극하고 만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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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길
피아체
4.0(498)
#현대물, #추리/스릴러, #미스터리/오컬트, #광공, #개아가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평범수, #무심수, #떡대수, #감금, #피폐물, #하드코어 나는 어느 날 납치되었다. 그게 며칠이었는지, 어떻게, 어째서, 누구에 의해서 납치되었는지 알 수 있는 건 하나도 없었다. 완벽히 감금당한 것을 깨달은 나는 어쩌면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만 포기하라고 했잖아.” 그가 내 손목을 잡아 비틀어 당기고서, 다정하게 눈웃음을 지었다.
소장 3,000원
총 2권완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예요
가하 비엘
1.8(4)
“도망치지 마라. 제안을 하나 하지. 내 연인이 되면, 어때?” “대, 천사님…… 제발…….” “날 거부하겠다는 건가? 내가 대천사인데도?” 천사들은 나를 가리켜 말한다. 대천사님의 각성을 받은 운 좋은 하급 천사라고. 그 대단한 행운 앞에 선 나는, 왜…… 울지? 그에게서 벗어나려고 버둥댈수록 더욱 조여오는 힘의 지배자 대천사. 대체 어떤 대가를 치러야 그를 벗어날 수 있을까…… ‘저리 가! 가아!’ “대천사가 안아주니까 몇 단계 승급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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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
시크 노블
4.2(1,446)
* 키워드 19세기 초 영국 시골마을/흑발 연하공/금발 연상수/복흑공/집착공/계략공/앵스트/감금조교/이복근친/반전요소 존재/굴림수/피폐물 “저, 나리. 생명의 은인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만 누구신지 존귀한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달턴.” 나는 당황하여 입술을 뻐끔거렸다. 전대 주인인 제임스 달턴은 죽었다고 했다. 헨리 달턴은 먼발치에서만 보았으나 찬란한 백금발을 한 신사였다. 그러나 눈앞에 있는 남자의 머리는 밤하늘처럼 새까만 빛을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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