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나
툰플러스
4.4(18)
사고로 다리를 절게 된 A급 가이드 출신 진서. 새로 온 S급 에스퍼 원훈의 일대일 훈련사로 임명받는다. 한 달간, 훈련을 끝내고 현장에 나가려면 시간이 촉박했다. 그런데 어째 훈련받는 원훈의 태도는 불량하기 짝이 없었다. “아, 선배님이지. 원래는 선배님이라는 소리 들었습니다.” “……지금은 훈련사입니다.” “유명하시던데. 그렇게 접촉 가이딩을 잘하셨다고.” 뺀질거리며 진서의 성질을 살살 건드리는 거로 모자라 결국 선을 넘는다. “가이딩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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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모래
희우
3.7(6)
#현대물 #초능력 #최면물 #MC물 #캠퍼스물 #사제관계 #질투 #복수 #하드코어 #연하공 #대학생공 #초딩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능욕공 #연상수 #교수수 #굴림수 “내 이름은 어떻게 알았지?” “그런 건 중요한 게 아니야. 나는 네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러 온 것뿐이니까.” 제 잘못은 생각도 않고 그저 자신에게 F를 준 교수만 원망하던 대학생 준석. 머릿속으로 교수에 대한 복수와 추후 문제 될 행동에 대한 망설임 사이에서 고민하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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