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독
블릿
총 155화
4.9(3,057)
#현판 #능력수 #회귀 #쌍방오해 #혐관-〉구원 #짝사랑수 #수한정개아가공 #후회공 “내가 대신 죽어 줄게. 해온아.” 괴물과 게이트, 능력자가 발생한 지구. 최강의 헌터이자 인류의 희망이라고 불리던 차제권이 죽은 후, 세계는 멸망했다. “해온아. 난 네 입에서 내 이름이 나오는 게 세상에서 제일 거슬려.” ‘그렇다면, 차제권. 왜 나를 살렸냐?’ 그를 그토록 증오하던 제권이 해온 대신 희생하고, 모든 인류가 죽은 후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해온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200원
4.9(38)
차선
총 580화
4.5(6,896)
현대 판타지 조연에 빙의했다. 천사의 이름을 가진 악역, 천사연의 충견이자 그를 대신해 죽는 비운의 조연, 한이결로. 천사연을 피해 살아남기 위해서는 원작 주인공인 하태헌을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구명줄이라 생각한 하태헌은 그에게 한없이 무관심하고, 오히려 천사연이 흥미를 보인다. 게다가, 이변이 일어났다. 원작에서 일어난 사건이 앞당겨지고, 게이트와 몬스터 등급이 상승했다. 원작과는 ‘달라진’ 사람들까지. 이용하려던 원작이 틀어졌다. ***
소장 100원전권 소장 57,700원
남지화
총 158화
4.9(3,023)
#다공일수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환생물 #사건물 #사제관계 제자들을 두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자살한 야샤는 만년 뒤 인간 목희윤의 몸으로 환생한다. 세계의 평화를 위해 자살했던 과거와 달리 이번 생은 평화롭게 살고 싶어 각성을 권유하는 시스템창도 못 본 척하고 힘을 숨기며 살아가지만, 오지랖이 넓은 탓에 자꾸만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다 결국 꼬리를 밟히게 되는데…. 하필이면 그 꼬리도 로드일 적의 제자들에게 밟혀 버렸다. <명예로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500원
에고이스타
피아체
4.2(97)
*본 작품은 허구 배경이며 작가의 사상과는 무관한 것을 밝힙니다. *강압적, 폭력적 장면을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저, 바라건대 네 곁으로」 “…나… 정말로, 그만할 거야.” 새빨간 선혈 위로 서슬 푸른 포스를 흘려, 깊디깊은 원망의 웅덩이를 자아낸 율이 자그맣게 읊조렸다. 회한으로 담뿍 곪아 문드러진 음색을 뽑아내어서. “널 좋아하는 것도… 널 위해 사는 것도….” 소원을 빌 때는 신중해야 하는 법이라던데. “…다시
소장 18,690원
사향노루
북극여우
4.5(127)
※ 본 작품에는 강도 높은 폭력, 욕설, 합의되지 않은 관계 등이 등장합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65년 전 시작된 게이트 시대. 에스퍼와 가이드라는 이능력자의 등장과 함께 급격하게 변화된 사회 속에서 가족을 잃고 지독한 에스퍼 혐오증을 가지고 있던 시호는 몸과 마음이 망가진 채 힘겨운 삶을 연명해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선택의 갈림길에서 향했던 곳에서 시호는 게이트 안에 갇히고. 죽음을 맞기 위해 게이트에 들어선 ‘강재윤’과의
소장 14,210원
록스k
로즈힙
총 4권완결
3.9(84)
#가이드버스 #다공일수->일공일수 #(어쩌다)병약수 #말랑콩떡수 #개아가공 #후회공 저주받은 에스퍼들의 전담 가이드가 되었다. 한 명은 불면증의 저주. 한 명은 영구환상통의 저주. 한 명은 마나폭주증의 저주. 그리고 나는 내가 가진 능력으로 그들의 고통을 경감시켜 줄 수 있다. 내 능력을 한번 맛본 에스퍼들은 내 능력을 착취하려 들고, 결국 제시받은 12억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 나는 그들의 성실한 일개미가 되고 만다. 이러한 능력이 가이딩 때문
소장 2,900원전권 소장 11,600원
총 120화완결
4.9(2,78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600원
총 110화완결
4.8(65)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600원
야혜용
디퍼노블
총 8권완결
4.1(67)
※ 작품 내 수와 다른 인물들과의 관계, 강압적 관계, 신체 훼손 묘사가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골치 아픈 던전과 몬스터를 처치하거나 치유, 버프 등 능력을 부릴 수 있는 각성자. 사람들은 엄청난 보수가 따르는 각성자들을 보며 흔히들 로또 맞았다고 했다. “씨발 부럽네…….” 몬스터로 인해 가족을 전부 잃고 힘들게 버티던 최선도 같은 생각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영혼과 육신을 돌보는 자> 사랑으로 만물의 영혼과 육신
소장 3,600원전권 소장 32,000원
첼리아케
민트BL
총 222화완결
4.8(5,141)
협회가 만든 비공식 연구소에서 끔찍하게 굴려지던 한겸은 5년 전, 각인자를 잃음과 동시에 그곳을 탈출했다. 진창이나 다름없는 가장 밑바닥에서 가이딩팔이를 하며 살아가던 어느 날. 온몸이 검은 줄기로 뒤덮여서 폭주 직전까지 다다른 서원이 나타난다. 그 사람의 뜨거운 심장을 가진 차가운 푸른 눈의 남자가. “차한겸.” 알려주지도 않은 이름을 입 안에서 굴리듯이 불러보던 그가 한겸이 기대어 선 책상에 두 손을 짚었다. 비스듬히 몸을 기울이자, 전등을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