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릴리아
톤(TONE)
총 7권완결
4.9(9,988)
※본 작품은 개인지를 전자책으로 재출간한 것으로 내용 수정 및 증감이 이루어졌음을 알려 드립니다. ※19세기 아편 전쟁 전후 영국을 배경으로 삼은 창작물로, 시대적 배경을 제외한 세부 사건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주의 사항 -전쟁 찬성론자로 그려지는 주요 등장인물(주인공 등)이 있으며, 아편, 가정 폭력과 관련된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등장인물의 가치관, 도덕관념, 여성에 대한 시선 등이 현대와는 다른 시대상을 따르고 있습니다. -시대적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6,000원
Lee
블루로즈
4.4(451)
*주의 : 차별적 표현, 강압적 관계, 각 인물의 성격에 따른 자기합리화를 비롯한 각종 올바르지 못한 사상이 묘사됩니다. 그 누구보다 알파다운 소년, 애쉬포드 크로울리. 당연히 알파라고 믿었던 자신이 2차 발현 결과에서 오메가로 나오자 심한 충격을 받아 소꿉친구인 극우성 알파인 알레이스터 렉싱턴을 멀리한다. 그 뒤 오메가라는 사실을 감추고 베타로 위장을 하며 지내던 애쉬포드는 인위적으로 억제한 호르몬 때문에 몸이 망가지고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게
소장 10,000원
총 5권완결
4.4(452)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0,000원
Tropicalarmpit
연필
4.3(1,777)
“언제까지 이대로 살 순 없잖아.” 센티넬은 가이드 없이는 살 수 없다. 센티넬 최환익은 남자 가이드인 박서진을 혐오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함께 살아간다. 박서진은 단지 그런 최환익의 가이드로서 살아왔다. 하지만 어느 여름, 자유를 원한 환익은 목숨이 위험한 멀티 센티넬 실험에 서진을 몰아넣는다. 그 실험의 끝에 만나게 된 푸른 눈의 남자. 그를 만난 순간부터, 예기치 못한 폭설이 서진의 삶에 쏟아지기 시작한다.
소장 13,650원
시엔
MM노블
4.0(290)
애인과 만날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빠서 전화로 차이기 일쑤인 뉴욕의 성공한 이혼전문 변호사 서지호. 수임한 사건을 일단락하고 갔던 바에서 만나 원나잇을 한 남자가 다시 만나자고 하자, 너무 끈질길 것 같다는 생각에 차버리고 돌아온다. 반면 차인 남자, 알렉스 헤일런은 때로 인생이 시시하다고 생각할 만큼 운이 좋다.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난 백인 메이저리그 투수. 슬럼프에 시달릴 때 ‘운동선수는 일찍 결혼해서 안정을 찾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주
소장 3,000원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9,500원
총 2권완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