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변의 미학
노블리
5.0(1)
미치광이 남색가, 천 도령에게 스스로를 팔아넘긴 새벽. 새벽은 여동생을 위해 본래의 이름을 버리고 울새가 되어 그에게 안긴다. “아응! 읏…! 흐앙! 나, 나리잇!” “그래, 울새야. 잘 우는구나.” 함께 밤을 보낸 자들은 모조리 베어 죽인다는 소문은 거짓이었을까. 그는 다음날이 되어도 새벽을 죽이지 않고 정신없이 몸을 취하는데……. * “네 꼴을 좀 보거라. 얼마나 천박한지.” “그, 그읏….” “하아… 보거라. 네놈 낯이 얼마나 예쁜지.”
소장 900원(10%)1,000원
밀크바그레이
텐시안
총 3권완결
4.7(1,118)
※ 해당 작품에는 양성 구유 및 강압적 관계, 수위 높은 비속어(자보 드립, 욕설), 하드코어한 소재(피스트퍽, 배뇨플) 등 호불호를 타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수도의 중심지에서 떨어진 한적한 마을. 그곳엔 한 유복한 귀족 집안의 자제, 소렌이 살고 있다. 인상 깊을 정도로 미인인 그에게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한 가지 있으니. 바로 신체에 두 종류의 성기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이 비밀 때문에 소렌은 그를 경멸하는
소장 1,500원전권 소장 5,000원
검은음모
플레이룸
4.3(3)
#서양풍 #시대물 #신분차이 #왕족/귀족 #제모플 #강공 #난폭공 #반항수 #강수 #동정수 마리안 백작의 성에 메이드로 취업하게 된 알퐁소는 본래 귀족이었으나 마리안으로 인해 몰락해 불만이 가득한 상태. 이에 마리안의 욕조에 불만을 표시하던 알퐁소는 실수로 자신의 음모를 떨어뜨리고 만다. 마리안은 알퐁소에게 체벌을 하겠다며 면도칼을 건네는데.... “밀어. 내가 보는 데서 밀라고.” * * * “면도할 생각은 있는 거야?” “하아, 당연하죠.”
소장 1,1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글로번
총 2권완결
4.5(251)
※본 작품은 자보드립, 장내배뇨, 더티토크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문 내 삽화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외전은 신체변형과 약간의 임신수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어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드코어 #기떡떡물 #모유플 #모럴없음 #자보드립 #배뇨플 #모유먹고자란공 #개아가공 #여유증수 #가슴큰수 #떡대수 “하아, 어머니. 이리 달아 빠진 젖통을 들고 어찌 다니셨습니까? 진즉 이 젖아들에게 빨아 달라 졸라 대었어야
소장 1,700원전권 소장 4,0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외 1명
희우
4.7(112)
〈몰락한 기사를 갈구하는 욕망〉 : 국산파이어팅커BL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철혈무패의 기사, 레너드 페리도트 백작. 젊은 전쟁광 황제 세이만 데우트 1세는 왕국을 침략하지 않는 조건으로 그를 요구하고, 아무것도 모른 채 레너드는 왕국을 위해 전쟁에 나섰다가 배신당한다. 볼모로 잡히자마자 세이만은 모든 이들이 보는 앞에서 그를 겁간하며 속삭이는데……. “왕국에서 친히 진상한 공물이니
소장 3,500원
견과 모음
딥블렌드
4.4(25)
<연서는 온전히 돌아왔다> : 썩은 호두 #동양풍 #시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애증 #미남공 #황제공 #강공 #개아가공 #미인수 #단정수 #적극수 #유혹수 #상처수 #왕족/귀족 말이 부인이지, 그저 팔려 온 것뿐인 신세. 어떤 취급을 받는다고 해도 아무 말도 못 한다는 것을 제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넌 내가 가진 것 중 제일 천박한 것이 아니더냐.” 숨 막히는 색향에 내쳐진 채 바들거리며 떨 수밖에 없었다. 그것을 고요한 얼굴로
소장 4,700원
스완송
비욘드
4.3(102)
※ 본 소설에는 신체와 관련된 저속한 표현이 등장하며 합의되지 않은 관계, 가스라이팅, 욕설, 혐오적 표현이 포함되어 있으니 미리보기를 꼭 확인 후 구매 바랍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중 고전적 시대상과 유관하며, 작가의 사상과는 같지 않습니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서청연은 피나는 노력 끝에 장원으로 급제하고, 황제의 말동무가 되는 영광까지 얻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저명한 노승이 서청연을 향해 역모의 사주를 타고났다는 두렵고도
소장 3,700원
정연재
조은세상
4.1(15)
#다공일수 #다정공 #황제공 #짭자부근친 #능욕공 #집착공 #연하공 #중년수 #퇴역군인수 #처연수 #하드코어 전쟁을 나갈때는 두 명이었던 부부가 한 명만 돌아왔다. 이 사실이 말해주는 바는 간단했다. 둘 중 한 명이 전사한 것이었다. 퀀시 데피넨의 기묘한 집착이 시작된 것은 그때부터였다. 어머니가 죽고 난 뒤, 아버지가 자살기도를 시도하고 나서. “제가 아버지를 만족시켜 드릴게요.” 왕, 아서 펜듈럼은 아들에게서 달아난 릴리안을 숨겨주었다. 상
소장 2,500원
태조산직박구리
블릿
4.3(224)
※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을 포함한 장내배뇨, 피스트퍽, 수간 등의 소재와 다수에 의한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공일수 #모브갱뱅 #원홀투스틱 #계략공 #능욕공 #집착공 #도련님공 #노비수 #순진수 #미인수 #음란수 #글로리홀 #도그플 #유두피어싱 #수면간 #산란플 #목마플 “오늘 구멍들이 아주 싱싱합니다! 구멍은 삼 순위까지 차례로 돌아가니 헐렁한 구멍을 맛보지 않으려면 금액을 높이시는 것이 좋겠지요
소장 4,500원
애널로그
4.2(48)
#서양풍 #판타지물 #시대물 #역키잡 #애증 #금단의관계 #짭근친 #제공형수 #강압적관계 #왕족/귀족 #피폐물 #하드코어 #개아가공 #능욕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존댓말공 #연상수 #병약수 #굴림수 #미인수 “오늘에서야 형님을 제 손에 넣었네요.” 성인이 되던 해, 갑작스럽게 닥친 불행한 사고로 모든 것을 잃고 만 하인스. 자신을 한쪽 팔 못 쓰는 반신불수로 만들고 공작가 후계자의 자리도 빼앗아 간 그 사고가 새어머니가 데려온 피 한 방울
소장 1,000원
님도르신
콕테일
4.4(63)
팔뚝에 낯선 이름이 새겨진 어느 날, 세네카는 자신에게 운명의 상대가 생겼다는 걸 깨닫는다. “누구야. 나도 아는 ‘플로이드’야?” “모, 모릅니다.” “그를 아주 조금이라도 마음에 둔 적이 있던 건가?” “아닙니다. 아시잖습니까, 그냥… 운명이라는 거.” 호위기사로서 황제 루프레히트를 모신 지 5년. 그의 시선이 줄곧 자신을 향했다는 것을 몰랐던 벌일까. 황제는 돌연 그에게 뒤틀린 집착을 보이고, 세네카는 ‘사랑’이라 말하는 황제에게 강간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