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들애
콕테일
4.6(198)
하루아침에 집안이 망한 후, 졸부집 아들인 시현은 어울리던 패거리에게 돈을 빌리려 모임에 참가한다. “인생에 공짜는 없어. 주는 게 있으면 받는 것도 있어야지.” “그럼 나도 네가 말한 푼돈을 받으려면 너한테 뭔가를 줘야 한다는 거네.” “우리 시현이, 이럴 땐 똑똑해.” 그리고 그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 건 쓰레기들 사이에서도 더럽게 놀기로 소문난 모임의 주최자 이견우였다. “한 번만 자면 되는 거야? 그러면 네가 말한 그 돈… 바로 줄 수
소장 1,300원
얼리버드
피플앤스토리
총 2권완결
3.4(166)
#이공일수 #폭력주의 #시리어스 #감금물 #피폐물 #가스라이팅 #집착광공 #미인공 #능욕공 #굴러라떡대수 #애완수 #갇혔수 #계략공 #배우공 #노력형공 #재수없공 “얼마나 때려야 싸려나?” 감안골 화재로 모든 것을 잃은 차운우. 그는 후원자인 다한 건설의 이사 원도혁에게 의탁한다. 원도혁은 조건 없이 거둬주고 돌본다. 그러나 얼마 후, 위험한 본심을 드러내고 만다. 원도혁은 차운우를 개로 지칭하며 가차 없이 폭력을 행사한다. 결국 운우는 굴복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