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상품권
비바체
총 2권완결
4.5(103)
[본편] 얻어맞는 건 부지기수였다. 때리고, 가두고, 굶기고, 급기야는 모친의 장례까지 지킬 수 없게 한 악질 스승, 송초문. 진묵은 저를 괴롭힌 송초문을 인간 돼지로 만들고, 그의 외모를 본뜬 인두겁을 써 ‘송초문’인 척 행세한다. 머잖아 입문할, ‘송초문의 조카’로 알려진 사청고를 곁에 들이기 위해서…. 그 이유는 피에서 피로 연좌되는 복수심 때문이었다. ‘너와 가족의 정을 만들어 보련다.’ 피맺힌 원한을 송초문의 조카 사청고에게 덮어씌워
소장 400원전권 소장 3,600원
아르제크
인앤아웃
3.0(34)
※이 작품은 높은 수위의 성애 묘사 및 가학적인 장면과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크게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작품이니, 구매하시기 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2권부 스토리상 다소 잔인한 장면이 등장합니다. ※1년 13개월 398일인 세계관으로, 작중 17세 중반=지구에서의 만19세와 대응합니다. (17.5*398/365.25=19.07) 신의 아들은 다툼의 불씨를 가지고 지상에 내려와 왕이 되었다. 그가 다툼을 소망하지는 않았으나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