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엑
노블리
0
집안은 풍비박산이 났고, 부모님은 성인이 되기도 전 돌아가셨다. 돈만 주면 가릴 것 없이 일을 하던 강헌은 누드모델을 하게 되고, 그곳에서 서원을 만난다. 점점 가까워지던 강헌과 서원. 그러나 두 사람은 작은 오해로 인해 헤어진다. 그로부터 3년 뒤, 서원은 ‘시크릿 남직원’이 된 강헌과 재회하게 되는데……. 직원들의 성욕을 해결해주는 이들을 고용하여 배치한 회사 ‘시크릿 가든’. 강헌은 찾아오는 이들에게 몸으로 봉사해야 한다. 물론, 서원에게
소장 1,350원(10%)1,500원
백화점상품권
비바체
총 2권완결
4.5(103)
[본편] 얻어맞는 건 부지기수였다. 때리고, 가두고, 굶기고, 급기야는 모친의 장례까지 지킬 수 없게 한 악질 스승, 송초문. 진묵은 저를 괴롭힌 송초문을 인간 돼지로 만들고, 그의 외모를 본뜬 인두겁을 써 ‘송초문’인 척 행세한다. 머잖아 입문할, ‘송초문의 조카’로 알려진 사청고를 곁에 들이기 위해서…. 그 이유는 피에서 피로 연좌되는 복수심 때문이었다. ‘너와 가족의 정을 만들어 보련다.’ 피맺힌 원한을 송초문의 조카 사청고에게 덮어씌워
소장 400원전권 소장 3,600원
코끼리티슈
희우
5.0(3)
#현대물 #애증 #원나잇 #나이차이 #질투 #다공일수 #모브 #피폐물 #하드코어 #고수위 #요도플 #목마플 #장내배뇨 #기구플 #도구플 #개아가공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문란수 #연상수 #쓰레기수 #굴림수 #민감수 #까칠수 #반항수 #후회수 본인의 매력을 이용해 항상 제멋대로 굴며, 마음 가는 대로 문란하게 살던 박정원. 어느 날 문득 지고지순한 사랑을 하고
소장 1,000원
파인애플덤플링
블룸
4.6(239)
※ 본 작품은 근친, 감금, 가학적이고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강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 및 열람 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혼한 부친의 갑작스러운 부고로 고향에 돌아온 메이슨은 친형인 카터와 십 년 만에 재회한다. “난 제 동생과 붙어먹고 싶어 발정 난 개자식이고, 넌 아빠의 장례식이 다 끝나기도 전에 뛰쳐나가서는 여자와 붙어먹은 후레자식이니 너무 잘 어울리지 않아?” 불안하고 위태롭게 이어지던 형제의 평화는 아버지의 장례식 바
소장 3,800원
단호박곰
링크
4.2(42)
#달달한_호박곰 #단호박곰 #청게에서성인으로 #재회물 #관계성맛집 #모델공 #수한정다정공 #약간비틀렸공 #유치원선생님수 #머리묶는수 #싹퉁머리없수 #공에게_스며들었수 고등학생 건율에게 현우는 이상한 친구였다. 현우는 기이할 정도의 믿음과 애정을 건율에게 바쳤다. 건율은 그런 그가 부담스러우면서도, 간질거리는 설렘과 치기 어린 우월감을 느꼈다. 하지만 그는 점점 건율의 예상을 벗어나고, 더 이상 감당하지 못하게 된 순간 건율은 도망치고 말았다.
소장 3,500원
범댕댕
텐시안
4.6(34)
사고는 갑작스러웠다. 전할 중요한 말이 있어 찾아오겠다는 친구는 비가 추척추적 떨어지는 밤, 자동차 후미를 덮친 트럭에 깔려 죽었다. 이후 나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반년 전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해 반쯤 미쳐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정말 미쳐도, 단단히 미친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꿈에서 보자 수없이 빌어도 얼굴 한 번 내밀지 않던 친구가 대뜸 전날 꿈에 불쑥 나타났다. 그러곤 망자의 날, 자신의 집 제단에 올려진 본인의 머리카락을 가져와 달라고
소장 1,800원
런타임에러
블릿
4.4(604)
#모럴리스 #고수위단편 〈제3 사회화 교육원〉 #제자x선생 #복흑공 #미인수 #갱뱅 #골든샤워 #장내배뇨 #수치플 #낙서플 #결장플 “이게 어디서 걸레짓만 잔뜩 배워와서는. 쌤, 말해봐요. 가랑이 벌려서 선생됐죠, 그쵸?” 〈정원 외 구역〉 #이공일수 #지랄미인수 #다정친구공 #개차반선배공 #원홀투스틱 #분수플 #약개그물 #친구x친구 #선배x후배 “둘 다 해보면 안 돼? 진짜 너 좋은 거 맞는데. 또 우진이 형이 이렇게 허리 세워서 쾅 박아주면
소장 3,000원
유로파
녹턴
3.7(70)
[녹턴T050]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완벽하기만 한 극우성 오메가로서의 삶. 그러나 그에게는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특별히 없었다. 그런 그의 인생에 커다란 오점이 생겼다. 보잘 것 없는 베타 남자아이. “이게 내 짝이라고?” 극우성 오메가로서 모든 걸 누리며 살던 산과 그의 옆에서 약혼자로서 살아온 민준. 가까워질 듯 가까워지지 않았던 두 사람의 거리가 어느 순간 변하기 시작한다. #극우성오메가수 #까칠수 #도련님수 #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