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귤
BLYNUE 블리뉴
총 126화
4.9(1,840)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예계물 #세계관최고미인(남)수 #얼굴천재수 #능력도야망도있수 #공들다이용해먹겠수 #병약처연계략연기수 #소꿉친구공 #회귀전수감금했었공 #수처돌이헌신공 #조폭공 #과거비밀있공 #강압적인분리불안공 [달성 목표: 미연시 보상으로 스타 배우가 되어 보세요!] 할아버지의 반대에도 배우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300원
총 123화
4.9(3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000원
상냥하개
비욘드
총 6권완결
4.3(308)
악명 높은 공격 3팀의 전담 가이드로 들어온 보담은 오늘도 퇴사 생각뿐이다. 각기 다른 네 마리의 개새끼들로부터 갖은 무시와 냉대를 받으며 월급만 보고 살아가던 어느 날, 로또에 당첨됐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는 마음을 담아 사표를 준비하는 보담. 조금 덜 미치거나 제대로 미친 조합의 공격 3팀 에스퍼들과 무사히 이별할 수 있을까?
소장 500원전권 소장 16,100원
총 21화완결
4.9(178)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00원
라휘
시크노블
총 3권완결
4.8(182)
데뷔 3년 차 아이돌 그룹 저스트온의 멤버인 제다운. 외모도, 실력도 뛰어난 데다가 자기 관리까지 잘해서 팬들 사이에서 엄청난 자랑이자 자부심이다. 어느 날, 다운은 스케줄 때문에 참석한 패션 매거진 창간 기념 파티에서 우연히 은태영을 만나게 된다. 알파, 직업은 프로 골퍼. 게다가 국내 10대 기업의 재벌 4세 은태영. 재벌답지 않게 방송 활동까지 열심히 하는 데다가 외모와 배경, 하다못해 운동선수로서 커리어까지 아쉬울 게 없는 남자. 하지만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500원
얼음복어
툰플러스
3.9(16)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 비속어, 컨트보이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산다는 것, 별거 없다. 그저 잘 먹고 잘 살면 그만인 일이었다. 그러나 주변 녀석들은 나와 다른 생각을 품고 있었다. 언제부터인가 인간의 간을 찾아 열심히 처먹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어느 틈엔가 돌연 인간이 되어 사랑을 찾아 떠나버리곤 했다. 그러나 얼마쯤 시간이 지나고서는 하나같이 잘 살고 있다는 소식은 보내지도 않고, 무심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000원
리F
미열
총 4권완결
4.2(56)
서벌 수인 예담은 대기업인 표강회사 디자인팀의 최연소 팀장으로, 매일같이 야근하는 워커홀릭이다. 기질이 예민한 예담은 사람이 많고 시끄러운 환경을 싫어하는데, 그보다 더 싫어하는 건 서벌의 천적인 표범! 그런 예담에게 마냥 호감이 생긴 보안팀의 표범 수인 진현은 회식에서 술에 취한 예담을 모텔에 데려다 주고 토한 셔츠도 벗겨 준다. 하지만 예담은 이를 거하게 오해해 버리고. 천적인 표범을 상대로 본능적인 경계를 숨기지 못하는 예담에게 진현은 정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코네꼬
4.4(46)
태민은 분명 비행기 안이었다. 잠이 들었고 자신을 흔들어 깨우는 손길에 눈을 떠 보니, 이게 웬걸! 여긴 어디? 중세 시대? 아니면 대항해 시대? 왜 전쟁 중인 배의 갑판 위인 건데! “칼리번 전하, 주군! 대공 전하!” 전하라고? 대공? 태민은 정신이 나갈 지경이다. 그래, 거기까지는 좋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북부냐고! 한여름에 태어난 유태민은 사계절 중 겨울을 가장 싫어했다. 왜? 추우니까! 추위를 누구보다 싫어하는 유태민이 북부 대공이라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600원
뜨신물
글로번
2.9(16)
#하드코어 #3P #고수위 #원홀투스틱 #연기수 “끈질기게 집착해 주는 사람이 취향이거든.” 다정한 남자에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순정. 제게 집착해 줄 남자들을 찾던 순정은 전 애인의 형 강류진과 소꿉친구 이지한을 유혹하고 그렇게 어항 속 두 마리의 물고기를 가두게 되는데…. * “좋아해 순정아. 나랑도 만나 주면 안 돼?” “넌 다정하잖아. 나는 구속해 주는 사람이 좋아.” 그 말을 끝으로 순정은 까무룩 정신을 잃었다. 잠이 든 얼굴을 매만
소장 1,200원
세오렌
4.1(12)
※본 작품은 연출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등 개인에 따라 불호 요소일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하므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스스로 이 집으로 들어온다는 게 어떤 뜻인지 알지? 들어와. 이 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 불같은 사랑에 빠져 새아버지와 결혼에 골인한 어머니. 새로 생긴 형제들은 덕호에게 수상한 제안을 건넨다. “처음이니 알려주지. 너에게는 두 가지 답이 있어. 스스로 하든가, 강제로 하든가.” 어머니의 과거를 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비비인형
글림
4.0(24)
평화로운 내 인생에 신입사원이 나타났다. 서윤은 악몽을 꾸고 있었다. 이런 건 악몽일 수밖에 없었다. 난데없이 나타난 이 개또라이 알파새끼 때문에 소중한 일상이 완전히 구겨졌다. 그런데 왜? 씹어 먹어도 시원찮을 녀석, 목을 졸라 꽈배기처럼 꼬아 죽여도 분이 안 풀릴 녀석, 그런데 왜, 어째서, 이렇게 잘생겨 보이는 거야! “얼른 넣기나 해.” “청순한 얼굴로 그런 말 하니까 엄청 꼴리잖아…?” “다, 닥쳐.”
소장 500원전권 소장 9,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