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변의 미학
노블리
5.0(1)
미치광이 남색가, 천 도령에게 스스로를 팔아넘긴 새벽. 새벽은 여동생을 위해 본래의 이름을 버리고 울새가 되어 그에게 안긴다. “아응! 읏…! 흐앙! 나, 나리잇!” “그래, 울새야. 잘 우는구나.” 함께 밤을 보낸 자들은 모조리 베어 죽인다는 소문은 거짓이었을까. 그는 다음날이 되어도 새벽을 죽이지 않고 정신없이 몸을 취하는데……. * “네 꼴을 좀 보거라. 얼마나 천박한지.” “그, 그읏….” “하아… 보거라. 네놈 낯이 얼마나 예쁜지.”
소장 1,000원
견과 모음
딥블렌드
4.4(25)
<연서는 온전히 돌아왔다> : 썩은 호두 #동양풍 #시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애증 #미남공 #황제공 #강공 #개아가공 #미인수 #단정수 #적극수 #유혹수 #상처수 #왕족/귀족 말이 부인이지, 그저 팔려 온 것뿐인 신세. 어떤 취급을 받는다고 해도 아무 말도 못 한다는 것을 제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넌 내가 가진 것 중 제일 천박한 것이 아니더냐.” 숨 막히는 색향에 내쳐진 채 바들거리며 떨 수밖에 없었다. 그것을 고요한 얼굴로
소장 4,700원
태조산직박구리
블릿
4.3(224)
※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을 포함한 장내배뇨, 피스트퍽, 수간 등의 소재와 다수에 의한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공일수 #모브갱뱅 #원홀투스틱 #계략공 #능욕공 #집착공 #도련님공 #노비수 #순진수 #미인수 #음란수 #글로리홀 #도그플 #유두피어싱 #수면간 #산란플 #목마플 “오늘 구멍들이 아주 싱싱합니다! 구멍은 삼 순위까지 차례로 돌아가니 헐렁한 구멍을 맛보지 않으려면 금액을 높이시는 것이 좋겠지요
소장 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