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블
희우
총 2권완결
3.8(6)
평소와 같이 대리운전을 하기 위해 한 고급 바로 향한 유진. 그곳에서 그는 일반인과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남자를 만난다. 그게 지혁과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후로도 유진은 자꾸만 그와 마주치고 어느새 알고 지내는 사이가 된다. “시간 괜찮습니까?” “네?” “1시간만 호텔에 있다가 가세요. 나머지 돈은 그 시간 값으로 치죠.” 그러던 어느 날 지혁이 잠깐만 있다 가라며 붙잡고, 1시간이 2시간이 되고 3시간이 되어 어쩔 수
소장 3,150원전권 소장 6,300원(10%)7,000원
이쟌
블릿
4.7(164)
※본 도서는 자보드립을 포함한 스팽킹, 배뇨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면 #다공일수 #계략공 #능글공 #개아가공 #양성구유수 #순진수 #짝사랑수 #굴림수 #도망수 #상식개변 #6p #인터넷방송 #정조대 #요도플 #카테터 #산란플 #확장기 #도그플레이 #코스튬 #퍼리슈트 #탄산수 #전기자극 #퍼킹머신 #목마플 #수면플 “모란아. 너 여기에 뭐 하러 온 줄 알아?” 그가 모란의 부드러운 머리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백순수
로즈힙
4.8(225)
예로부터 토끼 수인들은 파트너와 관계를 맺어 생긴 힘으로 떡을 만드는 능력을 갖고 태어났다. 성인이 된 보름과 그의 형제들은, 묘국(卯國) 최고의 떡집, 묘월당을 물려받기 위해 경합을 치르게 되고. 보름 또한 최고의 떡을 만들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내려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각각 세 명의 남자들을 만나게 되는데…. 과연 누구와 떡을 쳐야 가장 맛있는 떡이 완성될까? . . “이번에는 다 같이 하는 거 어때?” “다 같이 말입니까?” “어차피 발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800원
루이보스
문라이트북스
5.0(24)
※작중 등장하는 인명, 지명 및 사건은 모두 픽션입니다. 실존하는 국가, 개인, 단체, 기업 등과 일체의 연관이 없음을 밝힙니다. ※2부는 1부의 두 조연이 메인 커플로 등장합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부) 1989년 미국 네밍주. 모리세이 호텔 그룹 오너 일가의 차남 릭 모리세이는 고등학교 졸업 직전 프롬에서 우연히 폴 케니라는 장학생을 만난다. 애프터 파티에서 충동적인 키스를 나눈 뒤, 폴은 릭네 가족의 여름 휴가에 초대를 받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7,000원
모리미
페로체
4.5(94)
“유전자 검사. 그것만 하면 돼. 그전에는 절대 쫓겨나면 안 돼.” 사랑하던 누나가 죽은 뒤, 대학교도 그만두고 핏덩이 같은 조카를 키우던 차민재. 강우진이라는 이름 석 자와 사진 한 장만 가지고 누나와 조카를 버린 쓰레기를 찾던 그의 눈앞에 어느 날 사진과 꼭 같은 얼굴의 남자, 강우혁이 나타나는데…. * “아니에요. 저도… 당신이… 음.” 다음 순간,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을 알아채지 못한 민재는 자신이 왜 말을 이을 수 없는지 알 수 없었다
소장 3,700원전권 소장 7,400원
아이오나
BLYNUE 블리뉴
4.4(79)
#찐형제근친#은밀한그들만의세상#점잖은듯질투많공#수한정달달공#훈육공#어리광유혹수#무자각유죄수#예술가수 “그럼 형이 제 애인이에요?” 첩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태어날 때부터 제대로 된 보살핌과 사랑을 받아 본 적이 없는 재원. 이복형인 승조는 그런 재원을 곁에 두고 애지중지 아끼며 사랑을 가르쳐 준다. 시간이 갈수록 재원은 형이 주는 다정함과 쾌락에 속절없이 빠져버리고, 결국 형을 향한 감정이 더욱 깊어진 걸 깨닫자 자신과 형의 관계에 의문을 갖게
탱탱볼
MANZ’
4.7(161)
※본 도서에는 모브와의 관계 및 강압적인 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평생 이름 하나 없이 588이라는 호칭으로 불리던 젖소 수인. 어느 날, 새로운 주인님께 팔려 바깥 세상에 나가게 된 그는 동화책에서만 보던 호화스러운 저택에서 특별 취급을 받게 된다. “넌 뭘 좋아하지?” “주인님이 주시는 거면 뭐든…….” 좋아하는 딸기도 양껏 먹고 푹신한 침대에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도 잠시. 주인님의 명령이라는 말에 속아 제 몸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이스터에그
나일
4.4(48)
내전으로 부모님을 잃은 맥스(막시밀리언 모리나)는 영국에 사는 이모의 집으로 입양되기 전 잠시 오스트리아에 있는 알렉(알렉산더 슈반탈러)의 집에 잠시 맡겨지게 된다. 항공사와 인터내셔널 호텔 체인을 가진 집안의 막내 아들인 알렉은 그 잠깐의 인연으로 맥스와 같은 테니스 선수가 되기로 결심한다. 몇 년 후 맥스가 영국으로 떠나며 헤어지게 된 두 사람은 테니스 선수로서 코트 위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알렉은 차갑게 대했다 갑자기 밀어붙이며 제멋대로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400원
녹치
뮤트
4.0(56)
빚쟁이 인생 10년 차 인생을 살고 있는 이도훈. 그의 채권자는 중학생 때부터 알고 지내던 친한 형 해진이다. 하지만 이 형, 돈을 제대로 받을 생각이 없어 보인다. 매달 갚아야 할 돈을 채우지 못하면 몸으로 때우면 된다고 하고, 이렇게 돈을 많이 갚으면 네가 힘들지 않냐고 친절히 “얼마 돌려줄까?” 물어보기도 한다. 생각해 보니 하루가 멀다고 아르바이트하는 곳에 와서 기다리고 있고. 만나면 맛있는 것들을 잔뜩 사 주면서 네게 쓰는 돈은 아깝지
직전
B&M
3.9(9)
선천성 무통각증. 병명 그대로 태어났을 때부터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도하는 열아홉, 어른들의 무관심과 학교 폭력 아래 죽음을 결심한다. 부러진 발목을 질질 끌면서 옥상에 올라가, 죽기 위해 난간 끝에 올라선 순간 그곳에서 자신을 말리는 새벽을 만나게 된다. 알려진 것과 다르게 제 앞에선 솔직한 새벽을 남몰래 짝사랑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학교를 그만두면서 연락이 끊겼다. 그러던 어느 날, 청부업자가 된 도하에게 배우가 된 새벽이 스토커로부터 살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김조용한
미열
3.6(52)
대한민국 재계 4위 그룹 회장의 차남이자 뛰어난 피아니스트인 서라온. 그리고 그를 짝사랑하는 라온의 전속 조율사 지은원. 소심한 그는 남몰래 라온을 향한 마음을 키워 가지만 남성을 싫어하는 그에게 번번이 푸대접을 받는다. 그러던 중 하룻밤의 사고처럼 두 사람은 원나잇을 하게 되는데……. * * * “들러붙지 마. 오메가 냄새 나잖아.” 서라온, 그는 나를 아주 혐오하는 인간이었다. 그래도 괜찮다고 나를 부단히 달랬다. 이런 수모쯤이야 늘 겪어왔
소장 3,3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