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5권완결
4.8(2,663)
안 그래도 없는 돈, 흥청망청 헤프게 쓰기 바쁜 조성희에게 난데없이 8천만 원이란 빚이 생긴다. 그에게 빚을 지운 사람은 3년 전 헤어진, 전 남자 친구 차주호. “낯짝 한번 더럽게 좋네. 그럼 이제…… 돈 갚아야지, 성희야.” 이제 와 사귀면서 해 준 것들을 토해 내라니? 하지만 성희의 통장에 찍힌 금액은 325,829원이 전부! “5년은 해야 네 그 좆같은 버릇을 고치겠더라고.” 결국 돈을 갚을 방도가 없는 성희는 차주호와 불공정 계약을 맺
상세 가격소장 2,340원전권 소장 15,390원(10%)
17,100원총 5권완결
3.9(13)
노예 계약이나 다름없는 서류 한 장으로 엮여 있던 개차반 도련님과 4년 만에 재회했다. 그것도 이능력 센터 소속 에스퍼와 가이드의 관계로. …그래요, 도련님. 저 살고 싶어서 비겁하게 도망쳤어요. 그런데 지금 나타나셔서 뭐 어쩌잔 건가요? 전 이미 전담 에스퍼가 있다고요!
상세 가격소장 1,000원전권 소장 14,200원
총 4권완결
4.5(29)
룸살롱을 운영하는 어머니 탓에 어릴 때부터 화류계의 ‘언니’들과 조직에 몸담은 ‘삼촌’들을 가족 삼아 자란 최안리. 어머니를 닮은 화려한 미모로 밤거리를 밝히는 네온사인처럼 눈에 띄는 안리지만, 정작 그가 사랑하게 된 것은 한낮의 태양처럼 따스하게 빛나는 태혁이었다. 덜 여물고 서툰 사랑일지언정, 동경과 사랑을 구분 못할지언정 태혁과 안리는 서로에게 무섭게 빠져들었다. 어서 어른이 되고만 싶었다. 그러나 세상은 둘 모두에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