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회원
블릿
총 3권완결
4.5(95)
각양각색의 쓰레기 범죄자수들을 성적으로 갱생시켜 사회에 제 역할을 하게 도와주는 중단편 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과 장내배뇨, 원홀투스틱, 스팽킹 등 다수의 모럴리스하고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성범죄 예방 전문가〉 #다공일수 #조폭공 #양아치수 #계략공 #다마공 #원홀투스틱 #스팽킹 #bdsm #배뇨 “좆만 달리면 다 남자인 줄 아나. 이래도 네가 암캐가 아니야?” 김지성은 우연한 사고로 거액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자낙스
러트
총 2권완결
3.9(149)
※ 본 작품에는 폭력, SM, 도그플레이, 장내방뇨, 모브에 의한 관계, 유산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입주 오메가에 관한 특별법- 제2조(정의) “입주 오메가”란 알파인 “오너”의 주거지 또는 오너가 지정한 공간에 입주하여 생활하며 오너에게 성노동을 제공하는 오메가를 말한다. “힉, 흐웃, 흐앙…….” 나는 전신에서 힘이 풀려 그대로 자리에 주저앉았다. 내 자지와 구멍에서 샌 액체로 바닥에는 작은 물웅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차영
비하인드
4.5(20)
“나… 남자가 무슨 요리예요!” 요릿집(이수주방)을 운영하는 한영 이씨 종가의 37대손이자 외동아들 이영록. 모종의 이유로 대를 잇길 거부하며 반항하다 아버지에 의해 집에서 쫓겨난다. 다시 돌아오고 싶으면 [정성 가득 집 반찬]이라는 곳에 가서 요리를 배워 오라는 소리에 콧방귀를 뀌었지만, 고작 이틀 만에 항복한 뒤 울며 겨자 먹기로 반찬 가게로 향한다. 그리고…. “어서 오세요.” 짤랑, 문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낮고 묵직한 목소리에 고개를 든
소장 600원전권 소장 7,300원
봄낮
4.4(210)
#오메가버스 #SM #우성알파공 #우성오메가수 #강공 #통제공 #무심공 #존댓말공 #미인수 #적극수 #짝사랑수 “나는 일반적인 연애와 어울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온건치 못한 성적 취향의 소유자라고 설명한다면, 이해가 빠를까요?" 대대로 우성 알파 집안이었던 한울 그룹의 막내이자 유일한 우성 오메가, 강준희. 가벼운 만남만 이어나가던 준희는 제발 정착 좀 하라는 할아버지의 끊임없는 잔소리와 맞선을 강요받는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망칠 생각으로 맞선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300원
혜율
윤송블린
4.1(32)
#SM #DS #변태공 #입걸레공 #공이겨먹는변태수 #남창수 #미리보기필독 빚더미에서 허우적대던 중, 완벽한 남자가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내 파트너가 돼줘요, 노아.” “왜 대답이 없어요. 지금도 이렇게 섰으면서.” 노아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남자의 손을 잡고 남자와 남자의 동생이 관리하는 섹스 클럽, ‘트웨니 포 세븐’에서 더부살이를 시작한다. 그러나 얼마 못 가 암투에 휘말려 또다시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게 되는데……. “하우스
소장 5,800원전권 소장 11,600원
따랴랴
텐시안
4.4(1,539)
‘필름 끊겼네, 씨발…….’ 수하는 술과 섹스를 좋아했고, 좋아하는 만큼 잘했다. 적어도 원나잇 한 오메가를 옆에 두고 필름이 끊길 정도로 멍청이는 아니었다. 바로 어제까지는. “너 누구야…. 약이나 챙겨 먹지? 히트 터진 것 같은데.” “수하야. 이 냄새, 내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나는 거야.” 평생을 우성 알파로 살아왔다. 우수한 배경, 학력, 외적으로도 모난 곳 하나 없는 완벽한 우성 알파였다. 마음만 먹으면 넘어오지 않는 오메가가 없었는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800원
유이결
BLYNUE 블리뉴
3.9(307)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냉혈재벌공 #싸가지없공 #말투때문에안다정해보이공 #나름대로잘해주공 #나중에는헌신공 #돈이없수 #욕망있수 #자낮수 #멘탈피폐하수 #공의헌신으로괜찮아진수 #선피폐후힐링 너는 좀 특별할 줄 알았지 학비를 구하지 못해 2학기를 휴학하려던 도하는 자신과 비슷하게 집안 환경이 좋지 않은 친구 성민에게 알바를 소개 받게 된다. 바로 고위층 자제들을 상대하는 아르바이트.
소장 4,000원전권 소장 11,500원
핑크파우더
피아체
4.2(95)
유명 배우 이보현이 스폰서에게 받아내는 것은 다양했다. 돈, 배역, 쾌락, 그리고 하룻밤 동안의 애정까지도. 남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보현의 스폰서가 동성의 '남자'라는 것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호텔 파티에서 보현은 고세진이란 남자를 마주하게 된다. “봐요. 나는 지금 취했고, 젖기까지 했는데……. 정말 사람을 부를 건가요?” “무슨 말을 하는 겁니까?” “나랑 자자고요. 다리는 내가 벌릴 테니까.” 하룻밤으로 끝날 줄 알았던 둘의 관계는
빨딱팀
체셔
3.7(97)
#현대물 #오메가버스 빨딱 2 (조폭, 엘리베이터 그리고 히트사이클): 자신이 인류 중 10%에 해당하는 베타라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던 폭력 조직 말단 간부 이진혁. 유독 컨디션이 안 좋던 그날, 알파인 직장 동료 김태웅과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되는데……. 과연 진혁은 무사히 엘리베이터를 빠져 나갈 수 있을 것인가! 빨딱 3 (오메가3): 우성 오메가지만 생선 냄새를 풍기는 덕분에 오메가3로 불리는 기상. 배우로서도 더는 일하기 힘든 시기에 놓인
소장 2,600원
모리미
라떼북
4.3(146)
좌욱진. 외모 완벽, 돈 많고 집안 빵빵한 그에게는 큰 핸디캡이 하나 있는데, 바로 여자와 가벼운 신체 접촉만 해도 남자의 상징이 단번에 고개를 숙여 버린다는 것. 게이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언제부턴가 남자한테도 그것이 서질 않는데……? 엄친아. 색기 넘치는 미모와 현란한 입놀림으로 게이들 사이에서 소위 '마성의 주둥이'라 불리는 그는 빚 때문에 사채업자에게 쫓기는 신세인데……. "세워." "뭘 세우라는 건데요?" "밤마다 네놈이 물고 빠는 거
소장 3,800원
영월
비터애플
2.8(4)
동성 간의 결혼이 인정받는 시대. 누구나 인정할 만한 능력과 외모를 갖추고 있는 대기업 대표이사 이사내(공)는 회장인 할아버지의 뜻에 따라, 빚을 진 플로리스트 이수여(수)와 계약을 맺고 어쩔 수 없이 결혼생활을 하게 된다. 한 집에 살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싸워대던 두 남자는, 언제부터인가 서로에 대한 감정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음을 깨닫는데... *키워드: 계약결혼, 도도수, 발랄수, 또라이수, 미친수, 가난수 무심공, 이사공, 집착공,
소장 2,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