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이삼
BLYNUE 블리뉴
4.3(487)
#삼각관계 #베타의양날개알파오메가 #공이면서수 #자기가평범한줄아는베타 #성격숨긴알파 #알고보면개아가알파 #수한정다정알파 #욕쟁이오메가 #재벌집착광오메가 #적극짝사랑오메가 #알파공베타수 #베타공오메가수 #알파와오메가는서로관심없을무 극우성 알파와 극우성 오메가가 왜 나를!? 청담동 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 베타 화현에게 최근 곤란한 일이 생겼다. 바로 오메가 사이의 ‘일찐 짱’이라 불리는 극우성 오메가 유연에게 대시를 받게 된 것. 게
소장 5,000원
raro
3.8(534)
※본 작품에는 강제관계, 폭력, 마약을 포함한 불법행위 및 모럴리스한 요소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책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브공주의 #망가졌수 #섹스중독수 #의지가없수 #처참히굴렀수 #조교했공 #놓아줄생각없공 #잔인하공 #러브리스 #다공일수 #씬위주 #극피폐물 #현대물 #동거/배우자 #재회물 #애증 #다공일수 #강공 #냉혈공 #능욕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절륜공 #미인수 #적극수 #소심수
소장 2,500원
SEOBANG
RNC
4.3(398)
#현대물 #재벌공 #운동선_수 #동갑내기 #죽마고우 #무심한듯_시크하지만_수에겐_약한_공 #KTX_타고_가면서_봐도_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절륜은_공의_기본소양 #쿨해보이는_외모 #와_달리_집착공 #공이_곧_내_밥이다_수 #(이쪽도)미남수 #미끈한_몸매의_수_혜자 #내가_이놈이랑_떡을_치다니 #친구랑_떡을_왜_못쳐 #하룻밤의_실수 #우리42 #6942 #로맨스코미디 - 그날은 정말이지 기분이 더러운 날이었다. -고 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
소장 4,400원
명랑핫꼬추
노블리
총 2권완결
5.0(3)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배뇨 유도 등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편 인간계를 구경하던 중 마음에 드는 남자를 발견한 천사, 율하. 그를 덮치기 위해 여성기를 가진 인간의 몸으로 변한 뒤 찾아가 최면을 거는데……. 최면은 풀려버리고, 날개까지 들킨 채로 꼼짝없이 잡아먹힐 신세가 되고 말았다. 율하는 과연, 무사히 첫경험을 마치고 하늘로 올라갈 수 있을까? * “히, 읏…! 안 돼애….” “좋아하면서 뭘.”
소장 900원전권 소장 1,890원(10%)2,100원
벨쩍새
총 3권완결
5.0(2)
머릿속은 마냥 꽃밭이지만, 겉으로는 한없이 단정하기만 한 간호사, 채울. 채울은 항상 다짐했었다. ‘동정은 무조건 잘생기고, 키 크고, 가슴도 크고, 거기는 더 큰 사람에게 바친다!’ 죽으면 죽었지, 손가락 한마디만한 걸 가진 남자에게 처음을 줄 순 없었다. 그런 마음으로 동정을 지키던 어느 날, 채울은 바에서 술을 마시다 완벽한 이상형을 만난다. “…아즈씨.” “뭐야.” “아즈씨, 저랑 자요.” 동정을 바칠 상대를 찾은 채울은 술기운을 빌려
소장 900원전권 소장 2,700원(10%)3,000원
석삭
더로맨틱
3.0(2)
사랑하는 남자 김준우를 버리고 무당의 길을 선택했다. 무당으로 잘나가던 건 딱 2년. 신기를 잃은 서형은 2년간 사람들을 속여 왔다.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과거의 연인 준우. 준우와의 하룻밤 뒤로 돌아온 신기. 신의 소리를 듣던 서형이 점점 미간을 좁혔다. 지금 듣는 말뜻을 단번에 알아차리지 못하고 눈동자를 굴렸다. [몸을 섞어. 그럼 내가 또 올 거니까.] “그게 무슨 말이에요, 몸을 섞으라니.” [내가 봐준 건 2년이야. 네놈 신기를 계속
소장 1,500원
기릿
어썸S
0
#현대물 #고수위 #오메가버스 #강공 #절륜공 #집착공 #상처수 #내_짝이면_내가_만족할_때까지_다리_벌려야지 #넌_내_거잖아 #그런데_태이랑도_떡치고_싶어?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자신을 괴롭혀 온 알파 윤호에게 각인을 당한 오메가 사린은, 그가 너무나 싫으면서도 몸만은 열렬히 윤호를 원한다. 매일매일 윤호에게 몸을 내주면서도, 여전히 자신의 소꿉친구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박시앙
설화
Nancy. P의 천재 디자이너, 안서윤 그를 가지고 싶은 회장의 아들, 박현승 천재 구두 디자이너 서윤의 밑에, 회장 아들인 박현승이 낙하산으로 들어오게 되지만 서윤은 그가 회장 아들인 것을 개의치 않고 혹독하게 훈련시킨다 그런 서윤에게 현승은 점점 끌리게 되고, “제가 팀장님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을 뽑아 오면.” “뽑아 오면?” 말꼬리를 반복하며 늘어지는 그에게 현승은 눈을 똑바로 맞추며 말했다. “그땐 저랑 한 번 자요.” 서윤과 연인
소장 3,700원
김벌꿀
페로체
4.7(1,893)
*본 작품은 장내방뇨 등의 배뇨 플레이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식이 끝난 밤. 귀가하려던 진우는 엉망으로 취한 요주의 신입사원 주희성을 얼떨결에 떠안는다. “……화장……실…….” “뭐요? 뭐?” “터질 것, 같아요…… 욱, 웁.” 제정신이 아닌 듯 보였던 그는 진우의 집에 침입하자 돌연 본색을 드러내고, 진우는 오래전 원나잇 파트너에게 먹튀 전적을 들통날 위기에 처하는데. “이름은 가짜고, 번호도 모르고, 가게는
소장 3,550원
햅삐햅삐
아미티에
4.7(11)
태양 그룹의 후계자 윤태건. 조용히 휴가를 즐기려다 고립된 무인도에서 열세 살 연하의 라이를 만났다. “서른일곱. 이름은 윤태건이고. 회사 다녀.”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위장한 태건. 그에 라이도 얼마 전까지 경호업체에 다녔다고 답한다. “지금은 잘려서 백수예요. 저 사실 혼자 즐기는… 남이 알면 쪽팔린 취미가 있어서요.” 그 과정에서 성적 취향이 비슷하다는 걸 알게 된 라이는 입을 나불거렸다. “꼴려서요. 형 건 볼수록 진짜 웅장하네요. 먹고
소장 3,000원
똑박사
트리스트
4.6(303)
*본 도서는 <복숭아 까먹기> 개정 및 증보하여 재출간된 작품이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모시는 회장님의 등쌀로 고급 업소 ‘홀(holes)’에 방문한 유건. 그곳에는 부모에 의해 팔려온 아이들이 다리를 벌린 채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살려주세요! 아악! 살려주세요……!” 진열대에 놓인 것은, 신체를 개조당해 과일즙이 흐르는 여성기를 내보이고 있는 아이들. 이런 곳을 좋아하지 않는 유건은 자리를 뜨려 하고, 직원들은 서둘러 상등품을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