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
블루브
총 3권완결
5.0(4)
후줄근한 차림새에 덥수룩한 머리, 누가 봐도 소심하고 재미없는 너드 ‘아빈’. 그는 사실 예쁘장한 얼굴과 도도한 성격을 가진 ‘레이’로서 고급 에스코트 일을 하며 이중생활 중이다. “어떻게 하면 되지? 너를 밤새도록 데리고 있으려면.” 어느 날 아빈은 ‘라이언’이라는 남자를 만나 인생 최고의 밤을 보낸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는 아빈이 인턴십을 하게 된 ‘워커 엔터프라이즈’의 대표였다! 낮에는 인턴 사원으로, 밤에는 에스코트 직원으로 라이언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400원
탈퇴회원
블릿
4.5(95)
각양각색의 쓰레기 범죄자수들을 성적으로 갱생시켜 사회에 제 역할을 하게 도와주는 중단편 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과 장내배뇨, 원홀투스틱, 스팽킹 등 다수의 모럴리스하고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성범죄 예방 전문가〉 #다공일수 #조폭공 #양아치수 #계략공 #다마공 #원홀투스틱 #스팽킹 #bdsm #배뇨 “좆만 달리면 다 남자인 줄 아나. 이래도 네가 암캐가 아니야?” 김지성은 우연한 사고로 거액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코네꼬
툰플러스
4.4(48)
태민은 분명 비행기 안이었다. 잠이 들었고 자신을 흔들어 깨우는 손길에 눈을 떠 보니, 이게 웬걸! 여긴 어디? 중세 시대? 아니면 대항해 시대? 왜 전쟁 중인 배의 갑판 위인 건데! “칼리번 전하, 주군! 대공 전하!” 전하라고? 대공? 태민은 정신이 나갈 지경이다. 그래, 거기까지는 좋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북부냐고! 한여름에 태어난 유태민은 사계절 중 겨울을 가장 싫어했다. 왜? 추우니까! 추위를 누구보다 싫어하는 유태민이 북부 대공이라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600원
김벌꿀
페로체
4.7(1,908)
*본 작품은 장내방뇨 등의 배뇨 플레이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식이 끝난 밤. 귀가하려던 진우는 엉망으로 취한 요주의 신입사원 주희성을 얼떨결에 떠안는다. “……화장……실…….” “뭐요? 뭐?” “터질 것, 같아요…… 욱, 웁.” 제정신이 아닌 듯 보였던 그는 진우의 집에 침입하자 돌연 본색을 드러내고, 진우는 오래전 원나잇 파트너에게 먹튀 전적을 들통날 위기에 처하는데. “이름은 가짜고, 번호도 모르고, 가게는
소장 2,300원전권 소장 7,100원
수다정공
FAINT 페인트
4.8(158)
※이 도서는 양성구유, 자보/임신 드립, 강압적인 행위, 배뇨플레이 등의 묘사들이 작품 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 가게를 처음 이용하신다고요? 괜찮습니다. 동정부터 잠깐의 일탈, 당신이 가진 섹스 판타지까지, 그 어떤 것이든 모두 책임져 드리겠습니다. 그럼, 모든 롤플레잉에 최적화된 ‘은비’는 어떠실까요? 지금까지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후기도 좋을뿐더러 꾸준한 지명으로 인기가 많은 상품입니다.
소장 1,800원전권 소장 8,200원
상승대대
총 5권완결
4.4(506)
#오메가버스 #악역빙의 #무심다정공 #으른공 #임신수 #명랑수 #적극수 오메가버스 소설의 메인수를 괴롭히다가 죽는 악역에 빙의했다. 그것도 하필 메인수에게 히트 사이클 유도제를 탄 약을 먹이려던 시점으로! 원작수, 서다래에게 약을 먹이려던 계획을 막고 데드 플래그를 피하기 위해 유도제를 냉큼 마셔 버린 태서. 오메가가 아닌 베타로 빙의해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여기서 사이클을 일으키다니 간도 크네. 아니면 아무한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7,000원
니코딱지내코딱지
피우리
총 2권완결
4.7(3)
1. [ 치과 의사 ] #공수전환 #몸정맘정 의도치 않게 수절하고 산지 벌써 2년이 되어가고 있는 유현은 심각한 얼빠의 진성 탑이었다. ‘그래, 기왕 뒤를 따여야지만 씹질을 할 수 있는 거라면. 제일 잘난 놈한테 따여야 덜 억울하지!’ 유현이 살짝 비틀대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그를 향해 입을 크게 벌려 입 모양으로 말했다. [기. 다. 려.] 유현이 그를 향해 씨익 미소지었다. 그러자 남자가 얼굴을 붉히며 난감한 표정으로 시선을 피했다.
소장 2,800원전권 소장 6,100원
디커막스
더클북컴퍼니
4.5(36)
“겁도 없이 남의 가게에서 장사를 해? 내가 누군지는 알아?” “무슨 상관이야. 내 몸뚱이 어디서 팔든, 누구한테 팔든.” 재개발의 칼바람 앞에 흔들리는 허름하고 오래된 설렁탕집 가게의 손자 권요한. 가게에 지독히 집착하는 외조부와 노름에 빠진 아버지, 그 틈바구니에서 이리저리 휩쓸리는 요한은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지만 가끔 데이트앱으로 남자를 만나 용돈벌이를 할 뿐 딱히 미래에 대한 의욕도 희망도 없는 무기력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400원
총 30화완결
4.8(200)
소장 100원전권 소장 3,000원
9솜
비바체
4.7(28)
※ 일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키워드 : 직진공X자낮수, 서양공, 재벌공, 다정공, 수한정대형견공, 상처수, 걸레수, 사연있수, 씬중심, 하드코어 업계에서 ‘걸레’ 또는 ‘헤픈 놈’으로 불리는 모델 노바. 제게 붙은 꼬리표를 알지만 자기 파괴적인 행위를 멈출 수 없다. 과거의 상처에서 도망치듯 수년째 스스로를 좀먹어 가던 어느 날, “헬리오스 빅혼입니다.” 그를 만났다. “하룻밤 상대로 시작했어도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총 130화완결
4.7(5,206)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