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자
플레이룸
총 3권
4.6(177)
▶ 1편. 위험한 잠복근무 “씨발, 저 새끼들한테 따먹힐 바엔 내 자지가 낫잖아요.” 마약 거래의 온상으로 의심되는 마카오 출신 남자의 앞집에 잠복근무하게 된 두 형사 서태신과 여세인. 문제의 남자가 게이인지라 혐관이던 두 형사는 어쩔 수 없이 게이 커플로 위장하여 잠복근무를 하게 되는데... ▶ 2편. 위험한 해변 감시 #현대물 #추리/스릴러 #형사물 #수사물 #수갑플 #동거/배우자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하극상 #미남공 #다정공 #대형
소장 1,100원전권 소장 3,600원
이하진
젤리빈
4.7(48)
#현대물 #사내연애 #오래된연인 #동거/배우자 #SM #역할극 #리맨물 #달달물 #미인공 #강공 #순정공 #사랑꾼공 #다정공 #미인수 #다정수 #사랑꾼수 #순정수 #적극수 대형 건설회사의 대표님 유현과 그의 비서 하진. 그러나 밤이 되어, 두 사람이 침실에 들어서는 순간, 유현은 말 잘듣는 섭이, 하진은 강한 카리스마의 돔이 된다. 두 사람이 동거를 시작하고 나서, 유현은 좋아하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야만 했다. 하진의 엄격한 가이드 덕분이다.
소장 1,000원
4.8(47)
#현대물 #사내연애 #오래된연인 #동거/배우자 #도구플레이 #SM #역할극 #리맨물 #달달물 #미인공 #강공 #순정공 #사랑꾼공 #다정공 #미인수 #다정수 #사랑꾼수 #순정수 #적극수 낮에는 대기업의 대표님과 수행 비서의 관계이지만, 밤이 되면 대표님이 비서를 주인님이라고 부르는, 흥미로운 돔과 섭의 관계인 유현과 하진. 회사에서 처음 만난 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같이 살기 시작한 지 꽤 오랜 세월이 지나 이제는 달콤한 부부가 된 두 사
모리미
도서출판 태랑
총 3권완결
4.2(12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메가 일족, 사라족의 유일한 후손인 준은 부모님의 전기를 집필한 작가, 지훈을 만나고 그에게 묘한 매력을 느낀다. 그러나 한 번의 일탈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 * * 준은 온 힘을 다해 지훈을 뿌리치며 그에게서 벗어났다. 그리고 지훈의 뺨을 힘껏 내리쳤다. 날카로운 소리가 방 안에 울려 퍼졌다. 옆으로 돌아간 얼굴이 서서히 정면을 향하더니 지훈은 준을 바라보며 손등으로 입술을 닦았다. “이래도
소장 270원전권 소장 4,590원(10%)5,100원
빨딱팀
체셔
3.7(97)
#현대물 #오메가버스 빨딱 2 (조폭, 엘리베이터 그리고 히트사이클): 자신이 인류 중 10%에 해당하는 베타라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던 폭력 조직 말단 간부 이진혁. 유독 컨디션이 안 좋던 그날, 알파인 직장 동료 김태웅과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되는데……. 과연 진혁은 무사히 엘리베이터를 빠져 나갈 수 있을 것인가! 빨딱 3 (오메가3): 우성 오메가지만 생선 냄새를 풍기는 덕분에 오메가3로 불리는 기상. 배우로서도 더는 일하기 힘든 시기에 놓인
소장 2,600원
원영(源永)
이클립스
4.0(145)
밀러 재단의 총수인 리온의 숨겨진 아들이지만 대외적으로는 정부(情夫)로 알려진 우진은 재단과 중국 세력의 이권 다툼에 말려들어 강제로 강원도 산골에 칩거한다. 그러던 중 폭설에 휘말린 그는 우연히 낯선 남자, 에킨에게 구조된다. 그것을 계기로 서로 첫눈에 반해 미래를 약속하고자 하는 두 사람. “어차피 당신 아니었으면 죽었을 목숨이야. 그러니까 죽여도 돼요.” “그건 안 되지. 몇 번이고 다시 살려 줄게. 사신의 목을 비틀어서라도 당신을 되찾아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