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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8(1,318)
긴 전쟁이 끝난 후, 가장 큰 공을 세웠던 대마법사가 모든 죄는 자신이 안고 가겠다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했다. 그의 시신 옆에는 로시라는 이름의 소년이 몸을 옹송그린 채 떨고 있었다. 테온은 아이를 분명 처음 보는데, 아이는 어째서인지 마치 아는 사이였던 것처럼 테온에게 친애의 감정을 드러낸다. 그 점이 인상 깊게 남아서일까. 테온은 아주 이상한 꿈을 꾸는데……. 오랜 전쟁이 끝나고 이제 막 평화가 시작되려는 시점. 차갑고 냉정한 북부 대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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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총 4권완결
4.8(1,531)
※ 작 중 수의 직업적 표현을 위해 현실과는 다르게 설명된 부분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 합의된 피스팅, 배뇨, 장내배뇨 요소가 등장합니다. 복상사가 평생의 소원인 채범준은 사랑을 믿지 않았다. 그러니 사랑을 고백할 날이 올 줄 몰랐고, “내가 그쪽을 좋아하나 보죠.” “그래서 사귀자고? 싫어! 난 아저씨랑 섹스만 하고 싶단 말이야.” “나랑 만나면 그거 질리도록 해 줄게요.” “그건 아저씨 안 만나도 질리게 할 수 있어.” 그 고백에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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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0원총 4권완결
4.7(1,323)
MT에 참여하게 된 졸업반 성하. 싱그러운 신입생을 건질 수 있을까 싶어 부지런히 두리번거리다, 190에 멋진 몸매를 가진 신입생, 무범을 발견한다. 하지만 두툼한 뿔테 안경을 쓴 그의 못생긴 얼굴을 보곤 깔끔하게 마음을 접는다. 결국 아무것도 건지지 못하고 시무룩하게 화장실에 들어선 성하. 그곳에서 볼일을 보는 무범과 맞닥트린다. 근데 무범이 아랫도리에 달고 있는 것이 심상치 않다. ‘아니, 씨발. 저게 뭐야?’ 성하는 그의 아랫도리를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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