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마님
비욘드
총 7권완결
4.4(6,845)
*본 작품은 온라인 게임 ‘라테일’을 바탕으로 창조된 가상의 게임 ‘루나틱’을 배경으로 합니다. *본 작품의 4권은 주인공들의 설정과 썰 모음집으로, 주의해서 구입해 주세요. 온라인 게임/ 개그 bl입니다. ‘루나틱 온라인’ 복귀유저인 호연이는 실력좋고 친절한 랭커 ‘모나카’를 만나 즐거운 넷카마 게임생활을 합니다. 그리고 모나카의 친구들과도 친해지게 되어 새롭게 길드 21을 결성합니다! *** [루나틱 게임 갤러리] 인간말종 모나카 예전 명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600원
말로
북극여우
총 153화완결
4.9(2,726)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한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태어나자마자 부모의 정보가 담긴 금색 실선 두 개를 왼손 약지에 새긴다. 그것은 부모의 애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증표이기에, 표식이 없는 이들은 당연한 사랑조차 받지 못한 이들이라며 온갖 차별을 당한다. 그들은 오로지 '임시 보호'라는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000원
클레어
문라이트북스
총 175화완결
4.8(5,779)
보복 운전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사고를 치고, 졸지에 직위 해제까지 당한 태성그룹 막내아들 권태정. 그는 아버지의 등쌀에 못 이겨 회사의 골칫덩어리인 다람동 철거촌으로 유배를 가게 된다. 다람동 철거촌은 ‘철거촌의 악몽’이라는 르포 방송으로 유명해진 동네로, 여론이 시끄러워지자 한동안 공사를 중단했다가 최근 들어서야 다시 철거일을 잡은 곳이다. 철거까지 남은 시간은 단 3개월. 권태정은 회사에 복귀하기 위해 그 3개월 동안 아무 사고도 치지 않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100원
실버문
총 166화완결
4.6(3,816)
여록은 오메가인 찬우의 대역(代役)으로 톱배우 주도원과 만난다. 어쩌다 보니 그와 원나잇을 보내게 되는데…. ‘섹스는 무서운 게 아니에요. 달콤한 거죠.’ ‘자… 잠시만요…….’ 여록은 찬우의 신분으로 선을 넘을 수 없어 저항하지만, 그의 다정함에 취해 다리를 벌리고 만다. 그렇게 뜨거운 밤을 보낸 뒤 여록은 도망친다. 그 후 은여록으로 면접을 보러 갔는데…. ‘안녕하세요. 주도원이라고 합니다.’ 보름 전 침대에서 뒹굴었던 그가 고용주로서 눈앞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300원
세람
총 3권
4.6(5,837)
* 본 작품에는 1인칭 서술과 채팅의 재미를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에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본 작품은 채팅, 인터넷 게시판, SNS의 형식을 취하고 있으니 구매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날부터 1년 전 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오기 시작했다. 무시하려고 했지만 현실까지 찾아오는 귀신 때문에 힘들던 와중, 우연히 랜덤 채팅에서 자신을 선뜻 도와주겠다는 남자를 만난다. 남자의 닉네임은 백설. 인터넷에서 알게 된 고작 며칠 만났을
소장 700원전권 소장 6,700원
gimmgim
MANZ’
총 120화완결
4.7(3,646)
“단우야, 욕심은 쉽게 버릴 수 있는 게 아니야. 잘하고 좋아하는 거라면 더더욱.” 불행이 익숙한 삶, 포기가 당연한 삶. 그런 단우에게 어느 날 빛이 온다. 이제는 정말 춤을 그만둬야 한다 생각했을 때 절 오래간 후원해 주었던 태성문화재단의 이사 하준이 찾아왔다. 그의 제안은 2주에 한 번씩, 자신을 위해 솔로 공연을 해 줄 것. 거절하려고 했지만, 욕심을 완전히 놓지 못해 결국 마련해 준 연습실을 오가며 공연을 만들어 가고, 동시에 하준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700원
우연호
총 4권완결
4.7(4,049)
※본 작품의 원제는 <재단사 주희재의 미학>이며, 이북 출간 시 <테일러 버드>로 변경되었습니다. 과거의 상처로 7년간 작은 시골 마을에 스스로를 가두고 살아온 재단사 주희재. 조부와의 인연으로 자신을 찾아온 남자, 차주원과 만나게 된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죠. 주희재 씨를 내 프라이빗 테일러로 고용하고 싶습니다.” 바깥세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주원의 제안을 거절하지만 그는 희재를 포기하지 않고, 종종 꾸던 악몽에서 깨어난 새벽, 희재는 충동적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오늘봄
모드
4.6(2,161)
선우연은 알파라면 질색하는 사람이었다. 오메가로 발현하기 전에도, 발현한 후에도. 그의 유일한 구원은 알파가 아닌 과외 선생님이었다. 그래서였다. 우연이 자신은 ‘선우 연’이 아니라고 정정하지 못한 건. 그가 부르는 제 이름은 무척이나 설레었으니까. “연아.” “선생님 군대 가.” 이루어지지 않은 첫사랑으로부터 4년. 우연은 선생님과 같은 대학교에 입학한다. 선생님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우연은 그를 첫눈에 알아봤다. 김도현. 그 세 글자
총 118화완결
4.6(3,304)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500원
담레인
뉴콕
총 2권완결
4.3(3,901)
“베타는 영 맛이 없는데 넌 얼굴이 맛있네. 몇 살이야?" “올해 스물하나요….” 가족들의 냉대로 내내 외톨이였던 시우에게 다가온 남자. 우성 알파 한도재는 대학 등록금을 대주며 원나잇을 한 이후, 오메가인 형 시원과의 결혼을 전제로 시우를 자신의 집에 들인다. “넌 왜 돈 받는 건 맨날 토를 달아. 현금이 싫어?” “안 받고 할게요…. 이런 거 안 받아도 키스한다구요.” 도재의 계략으로 가족과의 절연이 착착 진행되는 사이 두 사람은 점점 가까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